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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포커스 토론” 여성기자 이옥강(李玉强)은 “분신”화면에 거짓말이 있는 것을 승인하였다

글 / 하북(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5월14일 소식] 중앙 방송국 “포커스 토론” 여성기자 이옥강(李玉强)은 2002년 상반기 하북(河北)성 (都廳) 세뇌반에서(소위 “하북(河北)성(도청)의 법률 제재교육 훈련 센터”)일찍이 대중 앞에 “천안문 분신” 화면에는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승인하였다.
이옥강(李玉强)은 중앙 방송국 “포커스 토론”의 소위 “선배 기자”이며 ,99년 법륜공에 대한 박해가 시작 된 후부터 계속해서 대법을 모함하는 프로그램을 꾸며 제작하는 책임을 담당해왔다. 게다가 중앙 방송국 법륜공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은 주로 그녀가 취재하였다.(해설:이옥강은 “분신” 거짓 사건 제작 참여자로서 이미 “법륜공을 박해한 추적조사 국제 조직”에 입안되어 추적 조사중이다 .)
2002년초 이옥강(李玉强)이 하북(河北)성 법률 제재 교육 훈련 센터에서 왕박(王博)을 취재 할 때 이미 그곳에 불법으로 수감한 대법 수련생들에게 소위 “좌담”을 가졌다 ,당시 대법수련생은 “분신” 화면의 여러 가지 의심스러운 점과 실수(특히는 까맣게 탄 왕진동(王進東)의 두 다리 사이에 끼워져 있는 휘발유가 담긴 스프라이트 병은 오히려 완전무결)함에 대한 질문, 모두들의 확실한 근거가 있는 분석의 직면 하에 이옥강(李玉强)은 공연히 승인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광장에서의 “왕진동(王進東 )”의 다리 중심의 스프라이트 병은 그들이 넣은 것이며, 이 화면은 그들이 “보충 촬영”한 것이다.그녀는 또한 교활하게 사람들로 하여금 법륜공이 “분신”함을 믿을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사기적인 조작이 드러날 줄 일찍 알았더라면 그것을 촬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포커스 토론”은 의외로 “사람이 무엇을 믿는다면 무슨 화면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사실 손색없는 ” 포커스 거짖말”이로다. 중앙 방송국의 거짓을 꾸미는 자들은 정말로 자기스스로의 뺨을 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중앙방송국은 사후에 이리 저리 둘러대는 과정을 통해 누가 거짖을 꾸미고 있는지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더 똑똑히 보게 하였다:

1. “포커스 거짓말”은 “분신”사건을 방송할 때 현장에는 중앙 방송국 기자들이 없었으며 나오는 화면은 모두 외국 기자 CNN이 촬영한 것이다라고 일찍이 명확하게 언급하였던 것이다 .
2. 그 후 또 한차례 “포커스 거짓말”中에서,”왕진동(王進東)”은 해명하기를 말하자면 병은 몸에 묶어져 있었는데 칼로 휘저어 찢은 후 병이 다리 중심에 떨어졌던 것이다 .
이리 저리 둘러대기 위하여 더욱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 내었고,이것도 아마 “포커스 거짓말”의 원칙일 것이다.이러한 “원칙”, 이러한 “기자”,그렇다면 촬영해낸 물건을 그것을 “뉴스”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할지 그렇지 않으면 “연극”이라고 하면 좋을지 ,사람들로 하여금 또 무엇을 믿게 하겠는가 ?

성문: 발고:2003-5-14 갱신:2003-5-14 1:18:56 AM

문장분류:[사실을 밝히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14/502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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