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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法輪大法 협회에서 태국 외교부장에게 편지를 써서 스웨덴 국민을 석방할 것을 호소하였다

【명혜망5월4일 소식】

2003년5월1일

존경하는 태국 외교부장 素拉革박사님:

긴급히 관여할 것을 요구합니다

내가 편지를 쓴것은 당신께서 방콕에서의 아무런 이유없이 완전히 평화적이고 법을 지킨 유럽 法輪功 수련생–스벤손부인의 구치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께서 긴급히 태국 당국에 연결하여 즉시 스벤손부인을 석방할 것을 희망합니다. 스벤손부인은 원래 방콕에서 사업하는 남편을 동반하였습니다. 2003년4월29일,중국 총리 원쟈보가 태국에 와서 회담하는 당일 중공의 압력하에 아침 8시에 태국 태국 이민/경찰국 요원들은 그녀가 있는 집을 수색하고 그녀의 法輪功 서적 자료를 가져 갔습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法輪功 수련자의 인권은 본래 마땅히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인 태국 헌법이 부여한 보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한 이민 사무실로 끌려 갔습니다. 지금 당국에서는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 혹은 기타 어떠한 곳으로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여태껏 그녀가 태국의 어느 법률을 위반했다는 설명할 만한 해석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엄중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포하는 사건이 마침 중국 총리가 방문하는 때와 동일한 시간에 발생하였습니다. 스벤손부인은 후에 추방당하게 되였는데 그녀가 모종 중태관계를 손해주는 활동을 조직한다고 의심하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측에선 이것에 어떠한 증거 혹은 해석을 내놓지 못하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원인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중국 관리가 방문하는 것을 이용하여 태국 정부에게 압력을 주어 法輪功을 진압하는 목적에 도달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 독재 정부는 어떠한 독립과 환영을 받는 단체에 대해 공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수년간 줄곧 사악하게 法輪功을 진압하였습니다.

스벤손부인의 체포와 이미 계획된 추방은 한 완전히 평화적이고 법을 지킨 유럽 공민의 기본 인권을 침법하는 것입니다. 法輪功은 완전히 평화적인 것입니다. 스벤손부인은 태국에 있었던 기간에 어떠한 법률도 위반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싸스(SARS) 전염병의 유행은 이미 중국정부가 얼마나 사람의 생명을 무시하는가를 보여 주고 있으며 얼마나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태국 정부가 중국 정부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일어나서 전 세계 사람들의 신앙 자유를 수호할 것을 희망합니다. 필경 만일 지금의 정부가 실각된후에 새로운 중국 대표는 당신들이 어떻게 전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중국 인민을 진압하는 것을 도와 주었음을 기억 할 것이다.

우리는 당신이 즉시 스벤손부인 체포 사건과 이미 계획한 추방에 대해 신중히 관심을 가질 것을 바라며 일체 노력을 다해 그녀가 즉시 자유를 회복하는 이것은 태국이 기본 인권을 존중하는 것과 자유 방면의 국제적 명성에도 대단히 중요한 것 입니다.

정성을 다해 주세요.

彼特.賈浩

유럽 法輪大法 협회 주석(협회장)

성문:2003-5-1 발고:2003-5-4 갱신:2003-5-4 1:53:26 AM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4/496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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