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2일 소식】베이징에 SARS가 확산된 상황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대량의 의료 종사자들이 전염된 사실은 세인을 놀라게 하고있다. 4월 26일 토요일에 퀸즈 공공도서관 국제 자문센터에서 SARS대한 연구 토론회를 가졌는데, 예루대학 의학원 부연구원, 의사 쉬짼초박사, 정치평론가 후핑과 자유 아세아 TV기자 스산이 각기 의학과 사회학의 측면에서 SARS에 대해 토론하였다.
상 : 뉴욕 퀸즈 공공도서관에서 SARS에 대한 연구 토론회를 거행
중 : 예루대학 의학원 부연구원 의사 쉬짼초박사
하 : 저명한 정치평론가 후핑선생
의학의 측면에서 SARS를 담론
베이징 의사들이 SARS병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쉬짼초박사는 SARS의 발병원인, 전파 도경, 진단, 치료와 예방 등 몇 개 방면으로부터 SARS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SARS가 작년 11월에 광둥성에서부터 전파되었는데 의학계의 발견에 의하면 이 병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생긴 것이고 잠복기는 2-7일이며 현재는 이 바이러스가 사람지간의 밀접한 접촉과 호흡도 계통으로 전염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의학계에서는 아직 채 발견되지 않고 있는 전파통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는 홍콩의사가 최근에 의학계 권위 잡지 《뉴잉글랜드저널》에 소개한 내용에 근거하여, 처음으로 사스바이러스를 지니고 홍콩으로 간 광둥의 의사는 그와 접촉한 9명에게 전염시켰으며, 이 사람들이 또 4개국의 95명에게 전염시켰다. 이 의사는 바이러스를 자기 妹弟한테 전염시켰는데 두 사람이 모두 사망하였다. 이것은 SARS의 전염성이 어떤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고 하였다.
홍콩의사가 10가지 SARS병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발견한데 의하면, 매 SARS환자 모두가 열이 나고 기침하며 근육통증이 나는 등 증상이 있다고 한다. 의사들이 X-레이로 발견한데 의하면 환자의 폐가 밑 부분으로부터 병이 발생하는데 조직 절편을 보면 폐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 차 환자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처럼
그림설명:SARS환자가 사망한 후 폐의 손상정도가 엄중하다. 그림은 정상적인 사람의 폐와 SARS에 사망한 사람의 폐와 비교한 것이다. 의사들이 X-레이로 발견한데 의하면 환자의 폐가 밑 부분으로부터 병이 발생하는데 조직 절편을 보면 폐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 차 환자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처럼 숨 막혀 죽게 된다.
쉬짼초박사는 지금의 의학계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또한 그는 짧은 시일 내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주 신속하게 유전자돌연변이를 일으키기에 항체를 찾는데 매우 불리하다. 그는 자기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며, 또 지금 사스를 통제하는 좋은 방법 역시 격리시키는 것이라고 건의를 주었다. 그는 인류가 하루 빨리 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지금 비록 사스에 대하여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지만 무엇 때문에 환자는 입원하려고 하며 병원에서는 또한 환자의 어느 한 면을 치료하는가? 쉬짼초 의사는 “한 방면으로는 격리시키며 환자가 발병 후에는 대부분이 호흡이 어렵고 자연호흡을 할 수 없으며 호흡을 도와 줄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치료를 받아서 완쾌 되였다고 하여 퇴원을 한 SARS환자일지라도 꼭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점을 쉬짼초 의사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것은 신형의 바이러스인데 지금 SARS가 통제 되었다거나 혹은 바이러스의 항체를 빨리 찾을 수 있다고 선포한다면 이것은 지나치게 경솔한 짓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왜냐하면 SARS 바이러스가 여러 번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만약 이러한 바이러스의 항체를 복제하려면 어려움이 매우 크다. 현대 과학기술이 만약 원 바이러스와 70% 유사한 바이러스를 복제하려고 하여도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
쉬짼초 의사는 또 “아직까지도 SARS가 전파될 수 있는 모든 통로를 명확하게 확정할 수 없는데 지금까지 유일한 방법은 ‘격리’, ‘격리’, ‘또 격리’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중공은 SARS의 확산에 대하여 밀어 버릴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스산은 그가 인터뷰하는 과정 중에서 중국 정부가 SARS의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중국 정부는 SARS가 전파된 데 대하여 밀어 버릴 수 없는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스산은 지적하기를,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광둥의 허웬지역에서 작년 11월 16일에 처음으로 SARS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는데, 12월중에 7명의 의료 종사자가 전염 되었으며 이로서 SARS의 전염성이 확인되었다. 이것을 광둥성에 보고하였다. 그러나 금년 1월 3일 허웬지역의 지역신문은 허웬에 전염병이 없으며 그저 날씨의 변화로 인한 감기라고 하였다. 1월 중순에 광쩌우 중산의학원 부속병원의 많은 의료 종사자들이 전염되었으며 사람들은 전자우편, 휴대폰 등의 현대화 통신공구를 통하여 전염병이 유행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사회상에서는 대량으로 사람들이 반란근 등의 약들을 구입하였다.
2월 중순에 광둥성 위생국에서는 SARS의 존재를 인정하였다. 해외 매스컴에서는 추적보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광둥 매스컴에서는 갑자기 SARS에 대한 보도를 중지하였다. 때는 바로 구정이어서 많은 광쩌우의 임시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구정을 지내야 하였는데, 이리하여 바이러스를 전국각지에로 전파시켰다. 광둥성 바이러스 연구소 전문가가 매스컴에 SARS가 통제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렸지만 그러나 도리어 말하지 말라는 요구를 받았다.
3월에 세계위생조직에서 베이징에 SARS의 상황을 조사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베이징은 동의하지 않았다. 세계위생조직에서 광둥은 역병지구라고 선포해서야 베이징은 세계위생조직에서 조사를 하는데 동의하였다. 그러나 환자를 전이시키는 방법으로 계속 은폐하였다. 비록 지금 베이징에서 SARS를 “법으로 정한 전염병”으로 하여 병 상황을 솔직하게 위에다 보고할 것을 요구하지만 그러나 위로 보고를 올리는 것은 정부이지 백성이 아니다. 또한 이 소식은 대외에다 널리 보도하지 않고 있으며 그저 중공내부에 문건을 전달하는데 그치고 있다.
스산은 SARS가 나타났을 때 중국정부는 어떻게 병의 전파를 통제할 것인가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정치의 안정과 경제의 성장을 고려하였으며 인민의 생명을 고려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였다.
SARS로부터 본 신문자유의 중요성
저명한 정치 평논가 후핑선생은 최근 한 주일 내에 중국정부는 은폐하던 작법을 개변하였는데 이러한 변화는 자기 자신의 변화가 아니며 외부압력의 작용이라고 하였다. 만약에 외국인, 홍콩인이 전염되지 않았고 외계 매스컴의 압력과 세계위생조직의 압력이 없었으며 환자가 그저 중국인만이 한정되었더라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지를 상상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중국정부는 여태껏 자연재해에 대하여 은폐하거나 혹은 작게 보도하였는데, 왜냐하면 정치의 안정은 영원히 제1위인 것이며 그들을 놓고 말한다면 생명은 그저 통계에 지나지 않았다. 이전에 그들은 줄곧 매우 성공적이었는데 그러나 이번에는 실패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SARS가 이렇게 엄중할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캐나다와 중국을 비교할 때 같은 정부관리이고 SARS가 같이 발생하였는데 가능하게 관리들이 문제를 보는 측면이 같을 수 있지만, 그러나 부동한 것은 캐나다는 신문 매스컴의 공정한 보도가 있으며 SARS문제의 모든 상황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다. 비록 국정부에서 태도를 개변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이 발포한 숫자는 여전히 믿을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유일한 하나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중국정부는 인터넷에서 거짓말을 전파하는 사람을 잡아내고 있는데, 그러나 이전에 거짓말이라고 하던 것들이 후에 와서 보면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위생 부장 짱원캉이야 말로 진짜 거짓말쟁이다.
후핑은 개방된 사회만이 거짓말에 대해 면역으로 될 수 있다고 하였다. 911로부터 알 수 있는바 개방된 사회만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인민들이 정부를 지지하며 거짓말에 대해 매우 큰 저지 능력이 있다. 인민들이 합작, 이성과 사랑을 표현하며 대량의 구제활동은 인민들이 자발적이고 정부가 관할하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된다.
사람들은 어째서 HIV가 미국에서 나왔지만 미국을 탓하는 사람이 없지만 SARS는 왜 중국을 탓하는가? 라고 묻는다. 왜냐하면 중국정부가 은폐하기 때문이며 중국은 신문자유가 없으며 우리는 정부 관리들이 판단과 결책을 개변할 때까지를 기다리는 관습이 없으며 그렇지만 신문 자유는 반드시 개방되어야 한다고 본다. 중국의 국제적인 형상은 SARS를 은폐한 것으로 인해 이미 거대한 손실을 보았으며 명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되고 말았다. 만약 개변하지 않는다면 앞에서 말한 손실들이 너무도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후핑은 한 경제학자의 말을 인용하였다. “사람은 굶어 죽지 않지만, 사람은 능히 사람을 굶어 죽일 수 있다.” 이 경제학자의 연구발견에 의하면 큰 굶주림의 발생은 모두 신문자유가 없는 곳에서 발생한다고 하였다. 후핑은 마지막에 “사람이 가능하게 자연재해를 정복할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응당 인간이 만들어 낸 재화를 통제해야 한다. 옛 사람이 말하기를 ‘하늘이 나쁜 일을 하면 사람은 살수 있으나 사람이 극악하면 살 수 없다.’ 우리는 응당 어떻게 인화를 극복해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정부가 “사망통지서”의 내용에서 또 조작하지 않았는가가 의심된다
토론회에 참석한 청중들이 3명의 강사들에게 몇 가지 문제를 제출하였다. 그중 한 청중은 “나의 妹弟가 작년12월에 중국 광둥성 하원부근의 지역에서 기침이 나고 열이 나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후에 광쩌우 중산의학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갑자기 매제가 ‘심혈관파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이 사망자를 보려고 하자 병원 측에서는 ‘전염’된다는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쉬짼초 의사의 대답에서 “뇌출혈”이 “전염되지 않는다”란 대답을 듣고는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매제가 병에 걸렸을 때는 바로 광둥성에서 SARS가 전염되는 시기였는데 정부에서 전염병을 은폐하기 위해 사망통지서를 고쳐서 가족을 속였는데 나는 어떻게 법률을 통하여 기소해야 됩니까?”라고 물었다.
그림 설명 : 이 청중의 매제가 작년 12월에 광둥성 중산 의학원 부속병원에서 사망하였다. 병원 측에서는 사망 통지서에 “뇌출혈”이라고 썼지만 그러나 당시 병원 측에서는 “전염된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사망자를 보려고 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이 청중은 매제의 사망원인이 SARS가 아닌가 고 의심하고 있으나 중국정부는 고의적으로 은폐시켰다.
스산은 “처음으로 홍콩에 SARS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환자는 광둥 중산대학 부속병원에서 SARS환자를 치료하였던 한의 의사였는데, 그는 친척의 혼례에 참석하려고 홍콩으로 갔으며 또한 여행 코스도 돌아다녔다. 그가 병에 걸렸을 때 홍콩병원에 갔으며 그는 병원 측에 자기가 새로운 전염병에 걸렸는데 엄격한 격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라고 말하였다. 보다시피 중국에서 작년 11월부터 시작하여 광동성에서 많은 의료종사자들이 전염되었으며 일종의 고 전염성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당시에 대외에다 “역병이 이미 통제되었다”고 말했으며 SARS를 “非典”이라고 불렀다. 쉬짼초 의사는 “‘비전’은 의학상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는 미생물이 일으킨 폐렴이며 그의 전염성이 매우 작아 능히 치료할 수 있다.”(주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비전형 폐렴의 제일 중요한 원인이다. 기타의 병원균에는 또 클라미디아 폐렴(Chlamydia pneumoniae), 앵무열(Chlamydia psittaci), Coxiella burnetii, 리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와 각종 바이러스가 포함된다. 비전형폐렴과 전형세균성(예를 들면 페렴쌍구균, pneumococcus)폐렴의 제일 큰 차이점은 바로, 환자에게 독성증세(toxic sign)가 없다. 특히 호흡에 급속호흡(tachypnea), 후두음(grunting), 나잘 플라링(nasal flaring)의 현상이 없다. 이는 SARS와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SARS 바이러스가 비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가?
또 한사람은 인민일보평론가의 어투로 쉬짼초 의사한테 질문하였다. “당신이 긍정적으로 SARS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그는 또, 지금 어떤 매스컴 문장들에서 SARS의 출처가 러시아, 미국생화무기의 바이러스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였다. 서짼초 의사는 “내가 보건대 SARS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만약에 이토록 돌연변이 능력이 강한 바이러스를 복제할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일이다. 그러나 현재의 과학기술수준은 아직 도달하지 못하였다. 나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러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기자가 조사한데 의하면 그 청중이 보았다는 문장은 실제적이지 못하며, 러시아 과학자가 지적한 것은 중국 대륙에서 생물 무기를 누설하였다는 것이지 러시아나 미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었다. 대기원의 문장에서 이 일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상세히 서술하지 않는다.
(상세한 내용을 알려면 http://www.epochtimes.com/gb/3/4/30/n306150.htm을 참고하시라)
그 날 연구 토론회에는 뉴욕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 영사관 직원들이 전문적으로 와서 참석하였다.
요즘 중문 인터넷에서 한편의 문장이 전해지고 있는데 SARS 바이러스의 출처가 러시아, 미국의 생화바이러스이라고 한다. 비록 일부 생화전업의 과학자와 전업 의사들은 이런 설에 대하여 우습게 여기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첨단과학기술에 대하여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러한 의견들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대륙에 SARS 환자들이 많아서 미국과 러시아를 원망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문제 전문가 스장산은 “매번 중공이 고비를 넘기기 어려울 때가 되면 꼭 거짓말을 조작하여 모순을 전이시키는데, 책임을 다른 곳에 밀어 버린다. 또한 사람들의 원한을 부추긴다. 이라크 전쟁에서 중국은 통제된 매스컴을 이용하여 중국의 백성들을 선동하여 미국을 오해하게 하며 증오하게 하였다. 이 번의 SARS바이러스 확산은 중공으로 하여금 거의 당이 멸망하고 나라가 멸망할 지경에 이르게 하였는데 그들은 지금 어떻게 책임을 전이시켜 미국이나 혹은 기타의 다른 나라에 들씌워서 책임을 회피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스장산은 또 “중국 대륙의 매스컴의 100%가 중국의 통제를 받고 있다. 해외 중문 매스컴의 거의 80%가 중공자금과 주식에 관련되며 이중에는 직접적인 투자와 간접적인 주식투자가 포함된다. 그들은 중간상인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주식을 통제하는 등등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대만의 일부 큰 매체에서도 중공의 자금이 나타났다. 중공은 중요한 시각에 거짓말을 날조하려면 아주 쉬운 일이며 거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를 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문장발표 : 2003-5-2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5/2/49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