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6일 소식]
1)흑용간성 용강현 대법제자 진용(陳容)이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온 몸이 감각이 없고 뒤 머리에 상처가 있다.
명혜망 2003년4월15일 대륙종합소식에서 흑용강성 용강현 대법제자 진용이 610의 박해로 정신을 잃어 현병원에서 구급한 소식이 실리었다. 조사에 의하면 진용은 4월19일에 깨어났으며 21일에 출원하였다. 지금 온 몸은 감각이 없고 오직 눈동자만 움직일 뿐이다. 그때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뒷머리에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한다. 지금지금 집 사람들과 친구들이 돌보고 있다 강씨집단은 그 집사람들에게 물질과 정신상에 아주 큰 상처를 가져다 주었다. 기타 사정은 조사하는 과정이다.
2)요녕성 청원현 창석 량식창고 직원이며 대법제자인 이용수(李龍水)가무순 라태산장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다.
3)호북 사양 범가태감옥 제4감금구역 악경들의 범죄기록.
4)광동 중산에서 또 4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
5)호남 지강현 610악당들이 이유 없이 대법제자 친척들을 인질로 감금하고 있다.
6)내몽고 동수들은 안전에 주의하여 줄 것을 알립니다.
7)운남성 제2감옥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전화.
8)하북성 당산시 림창 광산 기술 간부 유건립(劉建立)이 2001년에 세뇌반에 감금된 후로 행방불명이다.
9)석가장 대법제자 유언민(劉彦敏)이 비합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10)대륙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사악악당들이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것을 파괴하고 제거 합시다.
11)강소 곤산시 동신파출소 악경들이 법륜공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투고시간 : 2003,5,6.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2003년5월6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