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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스”를 일급 전염병으로 정하였으며, 북경의 대다수의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이 전염되고, 많은 학교가 수업중지를 하였다

[명혜망 4월 17일 소식] 북경대량의 의료계인원들이 전염되었다. 당국은 “사스”를 일급전염, 즉 역병으로 정하였다. 해외 매스컴는 중공이 전염병의 상황을 감춘 것에 대하여 맹렬하게 비평하였으며, 중국당국의 거짓으로 인하여 전 세계는 커다란 경제와 생명의 손실을 냈다고 지적하였다.

대량의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이 전염 되였다.

4월 16일, 북경 경찰 병원에서, 중일 우호의 병원(中日友好?院)의 두개의 큰 병원은 이미 계엄령을 실시하였다.

몇 일전 심장병 환자가 발병하여, 병원에 긴급히 보내어 구급하였지만 치료를 못하였다. 그런데 구급에 참가한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들 중 많은 사람이 saRs(사스병, 바로 중국당국에서 말하는 “비폐렴”)에 감염되었는데, 후에 이 심장병환자가 saRs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심장병이 발작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북경에서 전해졌으며, 또한 대량의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이 감염되어 북경사람들로 하여금 병원에 가는 것마저도 공포감을 주었다.
소식에 의하면, 북경의 대다수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이 전염되었는데, 그것은 많은 급성 환자들이 , saRs로 인해 다른 병세가 악화되어, 구급 치료 시 (방어시설)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 다수의 의무요원이 전염되었다. 북경 광대은행(光大?行)의 한 직원이 어제 saRs 감염되었는데 이유인즉 그의 남편이 의사여서, 병원에서 먼저 saRs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북대(北大 북경대학)의 교수가 전염병에 감염되어, 3개의 학원이 수업을 정지하였다

중앙사(中央社) 주어훈( 周慧盈)기자가 북경에서 16일에 보도한 것에 의하면, 북경대학 경제학원 리메의(李梅)교수가 엄중한 급성호흡도 증후군(呼吸道症候群(SARS)에 감염되어, 북대(北大)는 이미 이 일로 인하여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학원은 어제부터 수업중지를 한 주 동안 시행하였으며, 광화학원(光??院)과 국제 관계학원(?系?院)도 오늘부터 오월 초까지 수업을 정지하기로 하였다.
얼마 전에도 북경시 하이띵구(海淀?) 중관촌(中?村) 제일 소학교, 중관촌 제 3소학교와 3리돈(三里屯) 한 학교는 전염병이 발견되어 벌써 수업을 정지하고 있다.

중앙사16일 다른 보도에서, 북경인사의 폭로한데 의하면, 중국대륙의 중앙TV의 한 기자도 어제 엄중한 급성호흡도 증후군 呼吸道症候群(SARS)에 감염되어, 이미 격리되어 치료받고 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기자가 SARS에 감염된 것이다.

홍콩의 원후의보(文匯?)는 베이징에서 온 소식을 인용하여 말하기를, 이 기자는 며칠 전에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맹장염 수술을 하고, 출원한 후에 3일째 되는 날에 기침을 하고 열이 올라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SARS에 감염된 것이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중국사회과학원의 전 부원장, 저명한 학자 리신지(李?之)도 폐렴으로 열이 올라, 전날 북경 세허병원(脅和?院)에 입원하였으며, 병원 측에서는 병이 엄중하다는 통지를 하였다. 그의 미국친척들은, 베이징으로 한창 오고 있는 중이었다. 리신지가 이번에 입원한 것은, 중국에서 비폐렴으로 온 성시가 불안한 시기이므로, 병원 측의 상사와 베이징 시 SARS를 방지하는 유관 부문은 모두 극도로 관심을 모아, 같이 가서 진단을 하였다. 하지만 의사는 리신지가 SARS에 전염이 되었는가하는 부분에서는 정보를 누설하기 싫어하였다.

미국은 중국에 주둔하고 있는 외교인원을 철거하는데 허락하였다

러시아는 벌써 국민들로 하여금 중국과 동남아에 관계되는 나라는 가지 말라고 통지하였으며, 대사관 이원은 “중국여권”개안을 처리할 때에 의료업무가 요구하는 데로 손을 소독하라고 통지하였다. 이전에 미국지인(美?之音) 기자 4월4일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무성은 이미 사스가 확산되는 것을 고려하여, 홍콩과 광동성에 주둔하고 있는 외교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철수하는 계획을 중국 전국의 4개 사관까지 확장하기고 결정하였다.

미국은 중국에 주둔하고 있는 모든 불필요한(非必要) 외교인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능히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정부가 일체 비용을 지불하여 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외교부는 이스라엘 주 중국과 홍콩 그리고 월남에있는 외교인원과 가족들이 비폐렴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수하는 것을 결정하였다.

이와 동시에, 외국기관과 단체들은 중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취소 또는 연기하였다.

베이징의 부분 상호는 긴 휴가를 하였으며, 유감이 베이징을 휩싸였다

현재, 베이징의 상업빌딩은 매일 소독처리를 하였다. 상업의 왕래가 뜸해지고, 일부 상호는 아예 긴 휴가를 내어, 많은 사람들은 종일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하기를 두려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병원은 봉쇄(戒嚴-계엄)하였고, 매일 전염된 자가 급증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정서가 베이징을 휩싸였다. 많은 베이징 사람들은 “방법이 없다. 지금은 누가 저항력이 강하면 지탱하여 나갈 수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홍콩의 SARS발병정황이 연속 북경으로 전해왔다. 베이징 중관촌의 한 강사 “홍콩의 비폐렴은 북경보다 더 일찍 발견하였지만,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는 정황 하에서, 북경의 상황은 더욱 말하기가 힘들다”라고 말하였다. 북경의 어떤 병원은 벌써 SARS환자를 거절하기 시작하였는데, 이유는 “병원에 아직 전염을 예방하는 시설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환자는 의료계종사하는 사람들들이 전염될까봐 “죽는 것을 보고도 구하지 않는다.”고 원망을 금치 못하였다.

세계위생조직은 중국당국이 모든 전염된 병에 대하여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중국에서 SARS (엄중한 급성 호흡계통의 종합정)를 조사하고 있는 세계위생조직은 목요일 (4월14일) 베이징에서 뉴스회의를 소집한 회장에서, 중국당국이 보고한 사망 숫자와 전염된 숫자가 실질적인 숫자와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하였다. 중국당국이 사실대로 감염된 병의 사례를 보고하지 않았다.

지난 몇 주간 각 매스컴에서는, 중국당국이 병의 전파상황을 덮으려고 했던 것은 시민들의 두려운 마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였다. 해외 매스컴은 여전히 베이징 당국이 전염된 정황을 숨김으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된 것에 대하여 맹렬하게 비평하였으며, 또한 중국관원의 거짓으로 그 손실을 전 세계의 중대한 경제 및 생명의 대가로 변상하게 하였다고 비평하였다.

지금까지, 홍콩의 엄중한 급성 호흡도증후군(急性呼吸道症候群) 사스(SARS)사망인원이 벌써 61명으로 상승하였으며, 중국대륙의 65명과 별 차이가 없다. 전 세계 각 지역과 대비하면, 홍콩과 대륙은 사스(SARS)의 중요한 재해지역이다. 홍콩 위생부 4월 15일 공포한 것에 의하면, 또 5명이 사스(SARS)로 사망하여, 사망수가 벌써 61명으로 상승하였다. 중국정부가 사실자체에 대하여 숨김으로 인하여 대륙의 사망인원수가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

중국 고위층에서 서로 불일치로 전염하는 정황이 감추어지게 되었나?

해외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SARS가 오늘까지 발전한 이래, 벌써 6.4사건이어, 서방나라가 중국에 대해 가장 크게 배척하게 된 하나의 큰 사건으로 되었다. 그들은 중국에서 줄곧 속이려고 하였기 때문에, 이같이 전염을 수습할 수가 없게 되었다고 원망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SARS 전염 정황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선전에 대한 문제가, 베이징 고위층에서는 계속 엄중한 분쟁이 있었는데, 후이징토우(胡??)와 운짜보우(?家?)등은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을 주장하였으나, 강씨(江氏) 일당들에서 온 거대한 제지를 받았다. 쟝쩌민은 SARS의 전염 정황을 공포한면 서방 중국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기세를 조장한다고 인식하고, 동시에 SARS의 전염 정황을 “극비”로 정하였다. 4개월이래, SARS의 전염 정황의 대외 발표하는 것은 모두 쟝쩌민이 공제하는 선전소조가 책임졌으며, 정부부문은 간섭하지 못하게 하였다.

문장작성일: 2003년 4월 17일

문장분류: 媒體報道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7/4851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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