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4월22일 소식]
2003년 뉴욕지역 법륜대법 심득교류회는 4월 19일, 20일 뉴욕주립대학 보체스(譜切士)분교 예술센터에서 열렸다. 20일 오후, 이홍지사부님께서는 회의장에 오셔서 수련생들을 위하여 약 3시간 반동안 설법 해법하셨다
19일,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천여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은 뉴욕에서 진상을 알리는 여러 항목의 정법활동에 참가하였다. 오후 4시 반에 수련생들은 뉴욕주립대학 보체스분교의 예술센터에서 >란 특별 제목으로 심득교류를 진행하였다.
20일, 주요하게 북미에서 온 2000여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석하였다. 오후 1시 50분좌우, 이홍지사부님께서 몸소 회의장에 오셨고 수련생들은 전체 기립하여 몇분간 지속적인 박수소리로 사존님에 대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따라서 이홍지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을 위하여 5시 15분까지 설법과 해법을 하셨다. 전 회의장은 다시 기립하여 열렬한 박수소리로 사존님에 대한 감사를 표달하였다.
이번 법회는 뉴욕주, 시(市)와 연방의원의 축하편지를 받았다. 법회는 저녁 6시 15분에 순조롭게 결속되었다.
문장발표:03-4-23
문장분류:수련생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22/48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