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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명혜학교 꼬마제자들이 중정(中正)기념당 앞에서 연공하고 홍법하며 진상을 똑바로 알리다(사진)

글/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4월 18일 소식] 올 4월분부터 대북 명헤학교는 중정기념당에서 연공하고 홍법하는 것을 회복하였다.꼬마제자들은 세 번째 시간 수업이 끝난 후,이들은 대오를 지어서는 보도원의 인솔하에 중정기념당에 가서 연공을 하였다.오후 4:30에 연공을 시작하였다.연공음악이 울려 퍼지자 꼬마제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연공을 하였는데 장면은 온통 상화(祥和)하였다.




꼬마제자들이 연공을 하다

꼬마제자들이 텔레비전팀의 취재를 받고 있다

중정기념당은 이름있는 관광명소이기에 휴일 때면 국내외 관광객이 매우 많다. 대만에 참관방문하러 오는 대륙동포들도 있었는데 수련생들은 재빨리 기회를 틀어쥐고 그들을 향해 홍법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려주었다.

텔레비전팀의 사업일군들은 일부러 중정기념당에 와서 꼬마 제자들이 연공을 하는 화면을 촬영하였으며 어떤 꼬마제자들은 또 텔레비전팀의 취재를 받으면서 개인 수련심득을 이야기하였다.
 
발표시간:2003년 4월 18일

문장분류: 四海同心>洪法敎功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18/485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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