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외 기업가
【명혜망】SARS(엄중한 급성호흡기 종합증,일종의 새로 지정한 전염병,중국에서는 비전형성 페렴이라고함)가 중국 대륙에서 나타났으며 또한 조국에 적지않은 해를 끼치고 있다. 싱가폴 항공은 아시아 지구에서의 경영권이 일본 항공의 항공회사에 비해 낮으며 한 모범적 화인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SARS가 전염된 짧은 몇주내에 이미 20%의 탑승객이 줄었는데 숫자로는 천여명이나 된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대륙 경내에 100여개의 이름있는 관광회사들이 부도가 났다고 한다.또한 해외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대륙의 SARS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해외 기업들은 이미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륙으로 출장가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변종의 SARS 가 그저 침에서 튕기는데서만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듣는데 의하면 SARS 병독은 물체에 붙어서도 전염된다고 한다.「세계공장」이라고 불리우는 대륙에서 생산한 그 생산품이 이미 세계 여러 나라들의 근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며 분분히 주문을 감소하고 있으며 심지어 국제적으로 이름있는 회사와 상인들이 공장을 노임이 저렴한 지역으로 옮겨갈 계산을 하고 있다. 대륙경제를 유지하는 주문과 투자를 빼돌린 후이면 대륙의 경제가 준엄한 도전을 받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 것이다
SARS 이것이 도대체 천재인지 아니면 인화인지, 나는 이것이 천재일 경우가 적고 인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일찍히 작년 11월에 대륙에서 SARS의 위력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경제 영향을 조성할까봐 두려워 중앙에서는 매스컴에다 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심지어 외부에게는 덮어 감추었는데 홍콩의 매스컴에서는:「조국에게 배신당하였다」고 말하였다.
조국이 보도 매체를 조종하여 사실을 은폐하고 심지어 이것을 이용하여 반대파들을 탄압하고 소수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관습적인 수법을 너무나도 익숙히 보아 왔다.
나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겨 주는 두가지 사건은 하나는 6.4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법륜공의 진압이다. 6.4사건이 발생했을 적에 나는 당시에 해외에서 탱크가 어떻게 대학생들을 깔고 지나는 등의 잔폭한 화면을 금방 보았는 데도 사후에 중앙의 관련 영도자와 매체는 “소위의 6.4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한사람도 죽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당연하게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으며, 여러 사람들은 역시 모두 6.4 사건을 알게 되었다. 6.4와 같이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하는 이런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중앙이 이 몇 년 사이에 법륜공을 진압하여 가히 “바른 것을 사악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덕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면, 필연코 하늘의 버림을 받으리라.”는 이 구절이 바로 제일 적절하게 SARS의 이 현상을 설명하고 있으며, 법륜공이 조국에서 발원되었고 현재 전세계의 6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과 신체 두 방면에서 모두 건강하여 졌으므로 도처에서 환영을 받고 있으며 상장이 끊임없다. 바로 그 어느 지역에서도 조국의 보도 매체가 모독하여 말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조국의 매체를 이렇게 무도덕적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바로 작디 작은 SARS의 천재(天灾)를 커다란 인화(人祸)의 원흉으로 되게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다만 작디 작은 경고이고 만약 아직도 덕을 중시하지 않고 아직도 정확하게 잘 보도하지 않고 잇달아 계속하여 내려 간다면 개인과 국가에 더욱 큰 재난이 닥치는 것이야말로 내가 제일 근심되는 것이다!
어떻게 SARS로 하여금 조국을 해치게 하겠는가! 눈 앞만 보는 자는 여전이 사실을 은폐하는 길을 행하여 얼마나 속일 수 있으면 얼마를 속인다. 그러나 종이로는 불을 감쌀 수 없는 것이며, 다만 문제가 제한하지 못할 정도로 미봉할 수 없는 상해를 조성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본질을 바로 잡고 내원을 청리하려면 : 덕을 중히 여겨야 하고、매체는 전면적으로 진실한 진상을 보도하고、매체의 자유 보도를 개방하는 것이야 말로 비로소 이번 SARS의 인화에서 조국을 구해낼 수 있는 길이다.
문장완성;2003-4-14 투고;2003-4-15 수정;2003-4-15 3:0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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