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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진상을 알린 체득:조건을 창조하여 사람들더러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게 하자

글/대만대법제자

[명혜망]주말에 우리 젊은 제자들은 같이 모여 중국의 대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만사람과 중국 사람은 동문 동종이다, 한 대륙 대법제자가 천안문에서 「法輪大法은 좋다」는 이 한마디는 모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말하는 것인데 대만제자가 왜 더욱 정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모두들 법중에서 수련해낸 지혜를 발휘하였다, 어떤 제자는 아주 가뿐하게 잡담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진상을 요해하게 하였으며 어떤 제자는 직접 상대방에게 마음속의 말:「法輪大法은 좋습니다. 法輪功은 박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진상을 요해할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전체를 놓고 볼때 모두 비교적 좋았다.
이곳을 빌어 나의 개인 체득을 말해보겠다. 제일 처음 중국의 대학생에게 전화를 할때 나의 마음은 아주 급했으며 그들더러 한시라도 빨리 진상을 알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때문에 한뀀의 말을 상대방의 귀에 :「안녕하세요,나는 대만의 대학생이예요,나는 학교의 法輪功연구사의 사원이예요.대만에는 이미 3,40만명이 法輪功을 수련하고 있어요,전세계에는 60여개 국가에 1억이 되는 사람이 法輪功을 수련하고 있구요………」라고 알려 주었다.상대방은 다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안으로 하나의 「이지적이 못된」마음을 찾았다.

그리하여 나는 앉아 발정념을 하였고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는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없애버렸으며 뿐만아니라 다른 동수들이 어떻게 진상을 하였는가도 들었다. 그중에서도 한 여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때의 선한 마음이 특별히 나로 하여금 인상이 깊게 하였다.상대방이 질문하는 소리에도 그는 여전히 일관적인 평화로운 어조로 끊임없이 진상을 계속하였다,마지막에 상대방은 연락처을 남기고 동수더러 자료를 다시 그(여)에게 보내달라고 하였다. 서로를 비교하면서 나는 차이점을 찾았다.

그리하여 다시 전화를 걸때 나는 그들이 꼭 나의 관점을 접수하라고 강구하지 않았다, 실험삼아:우린 오늘 당신에게 다만 당신이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것 뿐입니다 고 그들에게 말했다.「한 일에 대하여 늘 다 방면으로 가늠하여야 한다」는 것은 속인의 집착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의 집착에 순응하여 그들에게:「당신들은 늘 法輪功이 어떻게 말하는가를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면 상대방은 조용해진다.그러면 나는 다시 분신자살 조작 사건에서부터 시작하여 중국문화대혁명시 많은 죄명을 씌워 모해 받았으나 마지막엔 모두 억울한 누명이 벗겨진 이런 사실을 말했다. 상대방의 전변은 정말 양극과도 같았다, 원래「나는 당신과 변론하겠다」고 하던것이 전변된 후에는 「조용히 듣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우리의 관점을 받아들이기를 원했다.사람은 언제나 명백한 일면이 있구나!진상을 알지 못한 중생은 곧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잃은것과 같다,우리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것은 바로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다.

이번에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또 자신의 부족점을 발견하였고 아직도 발정념을 중시못하고 자비롭지 못하며 내심성이 부족한 등등이 있으므로 더욱 정진하여야 한다.
 
성문:2003-3-17 발고:2003-3-17 갱신:2003-3-17 2:28:38AM
문장분류:【讲清真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7/466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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