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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의 옥졸은 “나는 대법제자가 잡혀서 들어오는 것을 보면은 괴롭다”라고 말하였다

글/동북대법제자
 
【명혜망】2002년11월 나는 악경에 의해 不法으로 여자 감옥에 갇혔다. 악경은 처음에 옥졸에게 “그녀를 잘 해치워”라고 말했다. 범인이 물었다 “그녀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악경은 법륜공을 수련하였다고 말하였다. 감옥 문이 열리자 나는 안으로 밀려서 들어갔다. 옥졸이 상처 입은 나의 다리를 보고서(악경이 고문과 협박 할 때 때린 것임) 욕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나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때린 경찰을 욕하는 것이었다. 다른 범인들도 재빨리 나를 부축해서 앉혀놓았으며, 그 중 한 범인은 남은 신발을 찾아서 나에게 주면서 신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 밥을 먹었는가 고 물어도 보았다. 이때 나의 눈에서는 눈물 꽃이 반짝 이었고, 이런 생명이 있는 것으로 기쁨을 느꼈으며 그들의 선택에 기뻤다.

옥졸은 “처음에 저도 법륜공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어요. 들어온 법인들은 모두 매를 맞았고, 대법제자들은 더 말할 여지가 없었어요. 시간이 가면서 대법 제자들과의 접촉이 많아 졌어요. 그들은 매를 맞아도 원망도 없었고 증오하지도 않았으며 언제나 좋은 것은 남에게 주었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으로부터 당신들을 탄복해 합니다. 당신들의 일언일행을 저는 마음 속에 다 새기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범인이 아니며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감옥의 규칙을 외우지 않아도 되며 법학습과 연공을 해도 됩니다. 저도 연공을 할 줄 알아요. 이전에 여기 있던 대법제자가 가르쳐 주었어요. 저는 당신들 대법제자들이 잡혀서 들어오는 것을 보면은 괴로워요. 좋은 사람을 감옥에다 가둬놓는 이것이 시비와 선악이 전도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옥졸의 성격은 좋은 편이 못 되였다. 다른 범인들이 서로간에 양보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그는 일반적으로는 욕을 하였고 심할 때에는 늘 때렸다. 그러나 우리가 매번 직접 다 그의 앞에서 사람을 때리고 욕하는 것은 魔性이며 남에게 덕을 주는 것이라고 알려 주면, 이때 그는 “제가 또 잊어 버렸어요. 당신들(다른 범인을 말하는 것) 봐요. 법륜공 제자들을 당신들도 좀 따라 배워야 해요. 저도 당신들한테 많이 좋아졌잖아요. 이전 같으면은 당신들은 매일 매를 맞았죠? 이후 당신들을 더는 때리지 않으며 욕도 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옥졸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이전에 한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악경에게 음식을 강제 주입되어 박해받아 죽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그 날 저녁 어느 한 범인이 꿈을 꾸었는데, 꿈에 이 대법제자가 한 부처님이었으며 연꽃에 앉아서 날아 올라가는 것을 명확하게 보았다, 그들은 대법제자가 일반인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라는 등의 이야기였다.

내가 나갈 때가 되어서 그는 나에게, 더는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더욱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에게 한가지 일을 부탁하였는데, 바로 내가 나오면은 꼭 그의 어머니를 찾아서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려주며 그리고 《전법륜》책을 가져다 주어서 그의 어머니가 꼭 대법을 배우게 하라고 하였다.

내가 나갈 무렵, 그곳 범인들도 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참지 못하여 눈물을 흘렸다. 나는 선을 향하려는 그들의 그러한 마음을 보았으며 그들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였으므로 구원된 마음을 보았다.

모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람들이여, 빨리 깨어나시라! 아직도 멈추지 않는다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당신들은 상상이나 해보셨는가?

현재의 중국이란 사회는 도적이 판을 치고 무고한 백성들이 해를 입는 극도의 상황에 도달하였다. 江XX 등 한 무리 범죄자들은 내가 만난 이런 범인들과 비할 바가 못된다.

(英文版: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4/3/34102.html)
문장발표 : 2003-3-25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5/47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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