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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여자가 말하고 중병이 완쾌되다 — 신기한 경험 두 가지

【명혜망】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보름날 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 이 법은 그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가. 나는 나의 거대한 능력을 이 법 중에 용해시켜 넣었다. 때문에 이 법은 당신에게 무엇이든 해줄 수 있다.”

나는 동북지역의 대법제자이다. 95년에 수련을 시작하였고 몇 년간의 수련과정 중에서 나는 몇 가지 신기한 일을 만났다. 아래에 내가 그 중의 두 가지 일을 동수에게 이야기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벙어리 여자다. 기억에 2000년 춘절, 집에서 연공을 하고 제2장 공법–法輪樁法의 양측포륜을 할 때 한 소리가 나에게 法輪功을 수련하네 하고 벙어리 여자가 연속 두 번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 해 북경으로 법을 실증하러 가서 붙잡혔는데 구류소에 갇혔다. 나는 이 일을 옆 칸에 있는 동수 왕씨에게 알려 주었다. 왕씨는 말하기를 그녀의 방에 정말 30여세 되는 벙어리가 왔는데 사람이 아주 잘 생겼다고 하였다. 나는 ” 당신이 그에게 연공을 가르치세요 ” 라고 말했다. 과연 며칠이 안되어 그 벙어리도 法輪功을 연마하기 시작하였으며 또 동수와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였다. 하루는 밥을 먹을 때 그 벙어리가 나에게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고 벙어리 언어로는 좋다는 뜻인데, 그의 뜻은 ” 법륜대법이 좋다! ” 는 말이다. 시간은 아주 빨리 흘러 15일 기한이 되었다, 내가 떠나기 하루 전 벙어리 여자가 기적처럼 말할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매우 격동되었으며 또 그가 말하는 소리를 매우 듣고 싶었다. 비록 그가 말하는 단어가 똑똑하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또한 그의 명랑한 독서 소리를 들었다. 내가 떠나기 하루 전 물건을 잘 정리한 후 귀를 옆벽에 대고 조용히 그녀가 >를 읽는 소리 ”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하다.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

두번째 일은 병을 제거한 것이다. 작년 춘절 전 나의 남편은 관내로 그의 부친을 보살피러 갔었는데 집에 돌아온 후 얼마 안되어 병으로 앓아 누웠다. 병원에서 투시한 결과 폐에 물이 찼으며 그 밖에도 혈뇨가 있고 기침, 열이 나는 등 증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입원하였다. 입원한 기간 각종 검사를 하였는데 CT도 하였고 사진도 찍었으며 매일 오줌도 검사하였고 약도 먹고 침도 맞았다. 반달 가량 고생하였으나 결과는 여전히 더욱 더 심해졌다. 후에 의사는 가족이 잘 협조해서 북경에 가서 전문가를 찾아 진찰을 받으라고 하였다. 나는 의사의 말을 듣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속에는 이미 수(數)가 있기 때문이다. 스승이 있고 법이 있다. 나는 딸과 정성껏 그를 보살피는 동시에 한편으로 그에게 홍법을 하였다. 후에 그가 딸에게 “퇴원한 후 나는 너의 어머니하고 이것을 하겠다. 바로 연공이다 (그는 손으로 양측 포륜하는 동작을 하였다). 나는 방법이 있다는 걸 보고는당일로 딸과 퇴원수속을 하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으며 약을 먹는 일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튿날 기적이 나타났다. 그의 창백하던 얼굴이 불그스럼해 졌을 뿐 만 아니라 정신상태도 아주 좋았다! 셋째 날 체온이 내려갔으며 원래의 38℃가 37℃로 내려 갔고 혈뇨와 기침도 점차 경감되었다. 넷째 날 혈뇨가 완전히 사라졌고 체온도 정상으로 회복 되었으며 기침도 하지 않았다. 연공을 며칠 하자 그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나의 남편의 일을 통해 法輪大法은 과학이고 미신이 아니며 진리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성문:2003-3-13 발고:2003-3-14 갱신:2003-3-14 4:10:30 AM

문장분류:【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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