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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국무경 커리나는 기자발표회에서 이상춘(李祥春)은 “반드시 석방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명혜망] 워싱턴 2003년 4월 1일 소식, 미국 국무원 3월 31일 2002년도인권보고를 공포하고 아울러 뉴스발표회를 거행하였다. 민주, 인권과 노동사무를 책임진 조리국무경 뤄네이 커리나는 뉴스발표회에서 연설을 발표하였다. 커리나는 미국의 전 지구 범위 내에서 학대를 결속하려는 노력에 대하여 국무원의 이 2002년의 인권활동보고는 지도적인 작용을 일으켰으며 미국인권보고는 “학대를 결속짓는 지남”으로 불리워질 것이다고 표시하였다.

국회에서 규정한 연도인권보고가 발표된 후 커리나는 뉴스발표회에서 일부 사례를 열거하였는데 그 속에는 “중국에서 정치, 종교자유 및 이견 인사를 가두는 두 방면에서 엄중한 인권침해가 존재한다. 그러나 중국 국내에서 똑같이 끊임없이 높아지는 압력이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경외의 이견 인사를 지지하는 것 외에 이것은 부시 행정당국이 처음으로 중국에서 이런 류의 개혁을 추진하려고 시도하는 인사를 지지하는 것이다”고 제기하였다.

커리나는 민주와 인권을 격려하는 것은 미국의 독자권한이 아니라고 보충하여 말하였다. 그는 작년 11월 서울에서 진행된 “민주사회” 회의는 민주는 공포주의를 타격하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긍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리국무경 커리나는 뉴스발표회에서 기자에게 질문을 받은는데, 법륜공수련생이자 미국 공민인 이상춘이 중국정부에 감금된 사건이며 커리나는 “우리는 이 일에 대해 극히 유쾌하지 않다”고 표시하였으며 아울러 “우리는 그가 반드시 석방될 것이라고 여긴다”고 말하였다.

아래는 국무원이 공포한 커리나의 뉴스발언원고 내용에서 문답부분을 번역한 것이다.

미국 국무원 대변인 사무실
2003년 3월 31일 공개발표를 비준한 뉴스 간보

조리국무경 뤄네이 W. 커리나는 국무원 2002년 인권활동국가보고 뉴스발표회
……

문 : 나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한가지는 뉴스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인권보고에도 이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여겨야 하는지요? 예를 들어 중국은 여전히 세계위생조직이 조사팀을 파견하여 비전형성 폐렴의 발원지인 광동성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첫번째 문제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우리는 법륜공을 수련하는 한 미국공민이 최근에 3년형을 받았음을 중국정부에서 온 중문보도에 근거하여 알았으며 보기에는 그의 사건이 이런 뉴스봉쇄를 돌파하려고 시도함에 언급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평론이 있습니까?

조리국무경 커리나 : 그렇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우리는 이미 노력을 다해 인권보고를 통하여 이런 뉴스자유의 문제를 표시하였고 더욱이 이 문제가 존재하는 곳, 예를 들어 어느 국가에서는 네트워크를 봉쇄하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모든 인권보고에서 뉴스자유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당신이 말한 챨스 리 사건에 관하여 우리는 당연히 질책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극히 유쾌하지 않고 나와 다른 관원은 이미 중국 정부에 이 한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반드시 석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무원 2002년 인권활동국가보고는 사이트주소를 통할 수 있다
http://www.state.gov/g/drl/rls/hrrpt/2002 에서 읽어볼 수 있다.
(미국 국무원 국제뉴스항목 사무실발표. 사이트주소 :

문장분류 : 각계성원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3/47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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