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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나를 내려놓고 , 법을 첫 자리에 놓자

북미대법제자

【정견망】사부님께서는 정법제자에게 3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다. 첫째 일은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를 잘 수련하는 것이다. 나와 기타 일부 동수들은 자신의 수련이 부족하여 사악에게 교란하고 고험할 기회를 주었다. 그리하여 원래 잘 할 수 있는 일을 잘하지 못했다. 진정으로 자신이 순정하게 법에 동화되어야 자신이 대응된 천체의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고 근본상으로 낡은 세력의 고험과 교란을 타파할 수 있으며 더욱 조사정법을 잘할 수 있다. 이 방면에 나의 체험을 말하겠다.

1,”수련생 위에 있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자신를 수련한다.
일부 보도원 항목의 책임자와 기타 수련생간에 모순이 발생하여 정법활동에 영향을 준 사실에 대해 나 자신을 반성해보니 나도 이 방면에 잘하지 못했다.
99년 7.20 이전 개인 수련시기에는 비교적 조용했고 고험이 있었으며 넘을 난관이 있었지만 비교적 법에 대조하여 자기를 요구했다. 7.20이후 나는 일찍 정법 일에 참가했고 뒤에는 협상해서 조절하는 책임을 맏았다. 시작부터 나는 무슨 자본이 있는 것 처럼 자신도 모르게 “수련생 위에 있다” 라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한 것은 알지만 어떤때는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법에서 도리로 설복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보도원이고 책임자라고 남을 누른다. “지금은 정법시기라 정상적인 수련시기와는 다르니 중요한 것은 미리 일을 잘해놓고 보자. 태도가 좀 나빠도 양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사상의 지도하에서 문제에 부딫쳐도 안으로 찾지 않고 자기에 대한 요구를 낮추었다.
한동안 연공장의 동수들은 나에게 의견이 많았는데 내가 일하는 것은 벼슬을 하는 것 같고 자신이 말하는 것은 하나 하나 다 도리이고 동수들은 내가 틀을 차리고 큰소리를 치는데 한사람 두사람 많은 사람들이 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마음이 불평스러웠다. “내가 그런적이 있는가? 내가 한 어떤 한 마디 말과 행동이 지도자 같은 가, 다 그 좋고 전체에게 좋으라고 하는 것이다.”하며 분통이 터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하니 말하는 식과 일하는 마음 방식과 태도 등에 존재하는 문제가 아주 엄중하였다. “나는 노수련생이다.” “수련생위에 있다.” 이 마음은 깊이 엄패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도자의 틀 성격이 형성되어 뒤에 다른 사람이 지적해도 깨닫지 못하고 부인이 지적하듯이 ; “어떻게 감각할수 있는가? 영도질하는 것을 세포에까지 갔는데”와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책임자가 맡은 사업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대단하던지 간에, 자신을 수련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한 사업이 아무리 많더라도 당신은 마땅히 대법제자가 대법사업을 하는 것이어야 하며 속인이 대법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한다. 책임자도 실제상 역시 보통제자이다. 개 개인이 무엇을 하던지 간에 모두 자신을 제자중에 놓아야하며 반드시 자신을 제자 속에 놓아야 한다.”(>) >중에서” 입문에는 선후를 가리지 않고 모두 대법제자이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 이름을 걸어놓아 무엇하겠는가? 무슨 1기 수련생이고 2기 수련생…….”.
“수련생위에” 이 마음과 나의 “名”을 구하는 마음은 아주 긴밀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몇 년간의 정법 중에서 동수들은 자신의 지혜와 특징을 이용하여 각 방면의 진상 일을 한다. 나는 전에 명리(名利)를 구하는 마음은 다 깨끗하게 수련해서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 폭로된 것이다. 누구는 이 방면에 특징이 있고 누구는 대학을 졸업했고 누구는 속인중에서 무슨 벼슬을 하는 등등. 한 방면에서는 대법중에 인재가 다 모인 것을 기뻐하고 다른 한 방면은 속인의 名을 깊숙히 숨겨 중히 여기는 심리가 일단 시기가 되면 성숙하고 자기가 어떤 방면에 특징이있어 남과 부동한 면이 있으면 더욱 쉽게 오만하는 마음이 나타나고 “수련생위에” 있다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 “지위”있는 사람과 있을 때면 나는 정서를 억제하고 말도 겸손하게 하고 허심하게 대하지만. 다른 사람을 대할 때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태도를 내고 사람을 원망한다. 법리에서 말하는것도 많이 접어듣는다. 기실 매개 제자는 主佛앞에서 모두 평등하고 사부님께서 무한한 희망을 기탁한 것이며 위대한 사명을 부여한 것이고 동시에 主佛의 무한한 자비심을 받고 있다 . 얇고 뚜꺼운 것도없다. 심중의 것은 속인의 등급관념과 세속의 심리인 것이다.
이런 순정하지 못한 마음이 관건시기에 완전히 법에서 동수들과 평등하게 객관적으로 상론하지 못하고 한가지 심태가 있는데 나의 말은 응당히 무게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지 않는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존경하는 동수에 대해서는 말을듣고 계획은 다 듣는다. 이것은 많은 일들을 더욱 좋지못하게 만들었다.
기실 나는 갈수록 보았다. 물론 법공부를 하던지 진상을 말하던지 발정념을 하던지 정진한면과 힘을 낸 정도상에서 나는 많은 동수들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많은 동수들은 모두 묵묵히 대량적인 정법활동을 했다. 내가 정진해서 빨리 올라 가야지 근본적으로 그어떤 교오할것이 없다. 진정으로 철처히 속인의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나를 수련해야 한다.

2. 안으로 찾아 공동으로 제고하자
작년에 외주에 가서 일부 정법활동에 준비공작을 했다. 가기전에 동수지간에 일부 모순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한방면 동수들을 도와 정법의 일을 해주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도와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미묘한 과시심이 있었다. 만난후 문제를 보고 마음이 아주 좋지 않았다 그러나 법에 있지않고 평화적인 마음상태로 동수들과 교루를 못하고 더욱많은 것은 마음속의 불평과 원망뿐이다 .
한수련생이 한 민감한 지방에서 진상을 말하는 중 어떤 방면은 과분헸다. 한수련생은 그에 대해 질책을 하는데 그가 대법의 형상을 파괴한다고 했다. 앞으로의 정법할동에 나쁜 형상을 끼쳤다는 등등 또한 그와 말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중간에서 화해를 시도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홍대한 자비 선한 이해 우리는 자비 상서로운 심정으로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날 몇번이나 말했지만 뒤에 나는 노기를 뛰고 원망하는 태도로 강력한 시끄러워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갑자기 이 몇마디가 나를 비추면 딱맞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동수에게 관용했는가? 선했는가? 상서로웠는가? 사부님께서는 “…….둘이 모순이 발생했을 때 제3자가 보았을 때 다 자기를 생각해야한다. ……”{>}그러나 이 며칠 회고해 보면 기타 동수들의 문제는 모두 내몸에 존제하고 우리지방에 존제하는 것인데 정도가 부동할 뿐이다.
안으로 찾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지 않고 동수들과 상서롭지 못하 아무리 도리를 높이 이야기해도 효과는 다 좋지않다. 그러므로 근본상으로 안으로 찾는 일정한 환경을 조성해야만 공동으로 심성에서 제고할 수 있고 근본상에서 해결할 수 있다.
전에 이 책임자가 이런 문제가 있고 저 책임자가 저런 문제가 있으면 자기는 수련이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작은 책임을 진후 완전히 동일한 문제가 폭로된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보다 엄중하다. 이로하여 나는 심각히 보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꼭 자기를 경계하고 자기가 좋다고 기뻐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은 자신의 집착이 이 기회에 표현된 것이다.

3. 자신을 내려놓고 법을 첫 자리에 놓아야한다.
정법 중에서 사악은 천방 백계로 교란한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속인의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마가 곧 이용할 것이다. 자신이 주의하지 않을 땐 모두 다 이용당 할 수 있다. 그럼 대법제자로서 최대한으로 속인의 마음을 억제해서 될 수 있는 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한다……”
나는 속인의 마음이 많다. 동수들과의 심신관을 넘은후 안으로 찾은후 자신을 돌이켜 보니
어떤때는 쟁투심 어떤때는 질투심 어떤때는 체면치레하는 마음 등등을 의식했다. 이렇게 하나하나 찾으니 매우 고생스러웠다. 정말 “머리가 아프면 머리를 치료하고 발이 아프면 발을 치료한다.” 문득 나는 깨달했다. 매번 마음이 아플 때 어떤마음 형식으로 표현되던지 모두 다 한 글자와 연계할 수 있는데–“사”와”나” 이것은 병의 근원이다.” 무사무아(無私無我),선타후아(先他後我)”는 대각자의 본성이다. 그럼 ‘사”는 꼭 없애야하는 것이다. 이것을 의식한후 나는 자기를 찾아 “사”가 숨어 있는가 없는가? “나”라는 것이 그안에 있는가? 이렇게 크게 자신을 찾는과정을 간단히 하니 마음이 자연적으로 자신의 집착을 내려 놓을수 있었다.
이 “사” ,”나”는 방방면면에 표현되었다.
어떤 항목중에서 나는 책임자 분의 말을 들어야 했고 심중에는 남이 관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책임자의 높이에서 의견을 들을줄 모르고 말은 선함이 부족하다. 마음상에 구하는 것은 “나”에 대한 존중이고 자신이 맡은 일중에서는 또 남을 관계하기 좋아하고 다른사람이 “나”의 의견을 들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연공장에서 토론을 하든지 전자메세지를 보내든지 다른사람이 내의견에 머리를 끄떡이고 다른사람이 “네가 말한것이옳다.”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사람이 호응이 없으면 실망하고 “왜 사람들이 머리를 끄덕이는 반응이 없는가?”라고 생각한다.
일을 잘하면 마음상에서는 한 가닥 기뻐하고 “보라 나의 의견이다”. 하고 일이 잘못되면 한방면은 대법일이 손실을 보아서 마음이 아프고 동시에 나 체면이 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이 글자가 마음에 분량이 무거워 어떤 시기던지 100%로 순정하게 대법을 고려하지 못하고 문제를 토론할 때 처음의 일념이 다른 분의 방법이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도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못한다. 평시에 주의하지 않아 관건시각에 대법에 손실을 가져온다.
한번은 몆 동수들과 중요한 활동계획 할때 다른 한 수련생이 매우 엄숙하게 우리를 비평했다. 우리공작이 계획이 없고 고려하는 것이 전면적이 되지못하고 일을하면 중점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태도를 좋아하지 않아 저촉정서가 생겨 평온한 마음으로 그와 상론하지 못해 일부일을 더 좋게 하지 못했다. 뒤에 이것은 체면 때문이라는 마음,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강렬한 자신을 보호해 손해를 보지말아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관용하지 못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동수의 수련안된 면을 대하지 못해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고 상대방의 대법에 유리한 면을 보지 못한다.
한번은 한수련생이 어떤 활동을 도와서 해달라고 하는데 아주 중요한 일인줄 알면서도 밀어 버리고 시간이 없다 말하고 사정을 모르는 척 했다. 실제 원인은 이 수련생이 이전에 어떤문제에서 관점이 다르고 몆번이나 심성관을 격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방면으로 그를 도와주기 실어하고 다른 한방면은 또 심성마찰이 있을까봐 대법을 첫자리에 놓는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의 일은 곧 당신의 일이다. 당신의 일 역시 그의 일이다.”는 법리를 망각하고 근본상 남의 정황을 고려하지 않고 득실을 따지는 것이었다. 다행이 재빨리 이점을 의식해서 더 큰 손실을 조성하지 않았다. .
사악은 동수들 사이의 화합하지 않은 면을 이용해 교란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그물에 걸려드는데 만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면 쉅게 타파할 수 있다. 이점을 주의한 후 몇번이나 동수들의 태도가 좋지않아 이전 같으면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사람좋은”그런방면에 떨어지지않았고 ……다른 방면으로는 내가 잘하지 못하지만 체험이 있는데 그것은 한가지 경지이다. 그것은 무사무아,선타후아 각자의 경지인 것이다. 이런 경지는 도달한다고 생각하면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평시에 자기를 엄격히 요구하고 “사”와”나”를 수련해 버리는 기초과정을 거치고 情을 닦아 버려야 자비한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무사무아,선타후아”를 이전에는 좋은 것은 남에게 주고 못한 것은 자신에 남겨두는 것 아니면 중생을 구도하기위해 경제 안락한 것 등을 내려놓는 다고 이해했으나 지금은 갈수록 다른 한방면 나로 말하면 더욱 곤란한 방면 자신의 관점, 자신의존엄, 자신의 명성을 내려놓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오직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아야 어떤 시기던지 법을 제일로 할수있고 순정한 마음으로 조사정법 할 수 있고 진정으로 우주중의 정법정각으로 행할수 있다. 이상은 한가지 체험이다. 수련 해야할 곳은 너무나 많다. 동일한 문제는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부족한 것과 금후에. 수련할 것은 동수들이 자비로서 지적하기 바란다.

발고 2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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