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2003년 3월 15일 대륙종합소식

[명혜망]
푸순시 대법제자 이충국이 칭웬현 구치소의 악당경찰의 박해를 받아 정신이상에 걸렸다

2001년 12월,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기 위하여 푸순시 치웬현 잉어먼진의 대법제자 이충국이 북경으로 들어갔다. 북경의 악당경찰에게 붙잡혀 푸순시 칭웬현 구치소로 옮겨졌다. 구치소에서 대법제자 이충국은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면서 기타의 동수들과 함께 《홍음》을 외웠다. 그러나 칭웬현 구치소의 악당경찰들은 형사범인들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에게 지독한 매를 가했다. 무슨 류간짼(구두나 혹은 나무로 목을 후려치는 것)이요, 훙먼러우(두터운 솜이불로 사람을 꽁꽁 싸놓고 때때로 높이 들어올렸다가 갑자기 놓아버리는 것)이요, 냉수 끼얹기(옷을 벗기고 정수리로부터 냉수를 끼얹는 것)요, 피아노 치기(칫솔로 손톱을 두드리기) 등등이다. 나무로 대법제자를 후려치는 것은 늘 있는 일이다. 악당들은 대법제자 이충국을 박해하여 정신이상에 걸리게 하였으며 또 不法적으로 3년 징역형에 언도하였다. 2002년 7월 정신이상에 걸린 이충국을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지금까지도 정신상태가 흐리멍덩한 상태이다.

우한시 강철설계연구소 불법관원이 악당경찰과 결탁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우한시 강철설계연구소의 不法관원들은 적지 않은 인력, 재력을 투입하여 區 공안국과 배합하여 악을 행하였다. 예찐거리 파출소의 악당경찰이 대법제자 성정평과 주춘련을 박해하였다. 여러 차례 돈으로 사람을 사서 감시하였으며 대법제자의 뒤를 밟았다. 명절기간에 대법제자가 외지의 친척집으로 나들이를 가면 악당경찰들은 곧 두려워하였으며 회사에서는 또 예찐거리 파출소(수갑을 지니고)로 차를 보내어 외지의 친척집으로 가서 대법제자를 납치하였다. 16차 당대표대회가 열리기 전에 또 대법제자 성정평을 납치하였고 주춘련은 거리에서 납치되어 칭산구 나치스 세뇌반으로 보내졌으며 혹형의 시달림을 받게 하였다.

복건성 민시 감옥에 납치된 대법제자들이 범죄간수들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정법의 기세는 막을 수 없으며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파괴한 다른 공간의 최후의 사악을 가을바람이 낙엽을 휩쓸 듯이 깨끗이 쓸어버리고 있다.

민시 감옥에서 사악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無知한 무리들아, 너희들은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도 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우리의 마음을 동요시킬 수 없다. 너희들이 채용한 악독한 전향방식과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 — 마음 데로 대법제자를 달아매고 대법제자가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 정신적인 학대방식은 인권을 엄중하게 짓밟는 행위이며 공공연히 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정의의 인사들을 아무렇게나 박해하고 있다! 너희들은 자신들의 관직과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으며 이미 폐지하겠다고 성명을 낸 “회과서”로서 상급의 사악한 무리들을 속이고 한 급 한 급씩 속여서 올려보내는데 정말로 갖가지 추태를 다 부리고 있으며 현재는 밑 빠진 독이 되고 말았다.

민시 대법제자들은 추악한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를 한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확고히 수련함은 움직일 수 없다. 선과 악은 나중에 꼭 보답이 있게 된다. 더는 마비되어서 사악의 우두머리의 통제를 당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의 깊은 곳이 바로 악을 행한 자들이 되돌아갈 집으로 될 것이다! 자신의 양심을 비추어보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 더는 세간에 있는 그 사악의 총 우두머리를 위해 목숨을 팔지 말라, 그 뒤를 따라 함께 지옥으로 내려가 순장이 되는 것은 정말로 가치가 없다!

민시 감옥의 전체 대법제자

펑쩌우시 범죄 악인명단

彭州市610辦:劉章淸, 岳啓貴, 楊建華, 黃成芳, 羅科, 王東, 袁浩, 唐友仕
敖平鎭610辦:陳良, 初立春, 鐘禮華
派出所惡警:霞成述, 李科, 李運德

黃成芳, 丁亞萍, 錢安菊, 周丹洪, 柏東全, 張傳兵, 楊紹輝, 郭利娟
李卓, 廖天澤,  小周, 鐘澤民, 毛玉, 王珊, 張小芳, 秦文霞

문장발표 : 2003년 3월 15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3/3/15/465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