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노인의 혈압이 정상적이 되었다
북방의 어느 도시에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대법제자의 소개로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전법륜》책을 두 번 읽었다。대법제자가 매번 진상 CD와 진상자료를 가져다 주면 그는 매번마다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대법은 정말로 좋구나, 구절마다 모두 진리이여서,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흔들어 놓는구나. 강씨 늙다리 도둑놈은 참말로 못되어서 나쁜 사람은 관계치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잡아 가두는데 지금 이렇게 많은 천재인화는 모두 그가 불러 온 것이므로 그의 끝장은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법정인간이 어서 오시어 감옥에서 박해 받는 대법제자들을 구원하세요.” 이 할머니가 진상자료를 줏었을 때에는 매우 아끼시며 보신 후에는 잘 간직하였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주어 보게끔 하고 경상적으로 대법 제자를 도와준다.
이 할머니는 일생동안 고혈압이어서 혈압이 200을 넘었으므로 자칫하면 넘어지기가 일쑤였다. 한번은 이 할머니가 나쁜 사람에게 머리를 맞아 매우 많은 피를 흘리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 할머니가 이렇게 많은 피를 흘렸으므로 모두 죽은 줄 알았다. 생각밖에 할머니는 매우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시었다. 또한 그의 일생을 괴롭힌 고혈압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고압이 120, 저압이 80으로 되었다. 그는 “대법의 사부님이 나를 관할하신다.”라고 말했다. 지금 그는 혈압이 정상일 뿐만 아니라 또한 몸도 매우 가볍고 편안함을 감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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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새로운 진상자료가 생기면 나에게 주는 것을 잊지 말아요
우리 대법제자 두 사람이 진상하러 가려고 택시 한대를 불렀다. 택시를 탄 후 법륜공을 화제로 떠 올렸더니 생각 밖에도 대법제자가 법륜대법을 말하자마자 택시 기사는 강렬한 반응을 보였는데 우리에게 그는 “경상적으로 대법의 CD와 진상자료를 보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지난 몇 달 동안 달마다 우리 집 문에 진상CD가 붙었는데 우리 집은 아파트 제일 아래층에 있습니다. 윗층에 올라가 보니 다른 집들에는 진상자료가 없었습니다. 18세대 중에서 다만 우리 집만 진상 자료가 있었습니다. 당신들 말해보세요, 내가 복이 있지 않습니까? 나는 진짜로 그 복을 나에게 가져다 준 대법제자를 만나고 싶어요, 나는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속으로는 정말 그가 그립습니다, 그가 나더러 진상을 알게 한 것입니다. 제발 나쁜 놈들과 만나지 않았으면 빕니다. 그러! ! 나 이 달에는 진상 CD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웬일인지 몰라 궁금합니다. 나는 정말로 알고 요해하고 싶습니다. 만약 법륜공이 나쁘다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우겠습니까? 긍정코 좋을 것입니다.” 가는 도중에 대법제자는 그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려 주었다. 차안에서 택시기사는 금방 사람을 욕한 것에 대해 “미안합니다. 금방 잊었습니다. 나는 꼭 사람을 욕하는 나쁜 습관을 고치겠습니다.”고 하였다. 우리가 그에게 진상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는 천만번 부탁하면서 자신의 전화번호와 택시번호를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나중에 새로운 진상자료가 생길 적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전해주었는데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 내가 당신들의 자료를 이렇게 많이 보았는데 돈을 내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료는 대법제자들이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대법자료는 세상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당신이 본 뒤에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십시요, 그러면 제일 좋은 보답입니다.” 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내가 본 후에 꼭 다른 사람들에게 보도록 돌리겠습니다. 이후에도 새로운 자료가 생기면 나에게 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하였다. 중생은 모두 대법의 진상을 요해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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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깨어나다
A의 집은 준화현 어느 시골에 있으며 법을 얻기 전에는 페암이었으나 법을 얻어 법 공부를 통하여 페암이 완치되었다. 99년 후부터는 사회 압력에 못 이겨 수련을 감히 하지 못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옛병이 재발하여 사망 되었다. 그의 아내는 법륜공을 욕하기 시작하여 2000년 봄까지 욕을 하다가 돌연히 욕하는 것을 멈추었다. 그가 대법제자에게 알려 주기를 “저가 자고 있는데 저의 남편이 와서 저를 흔들어 깨우고서 저에게 이후에 다시는 욕하지 말라, 나는 지금 천상의 도시에서 남문을 지키고 있고 도시 안에는 모두 수련생들이 살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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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B，남，81세, 준화 어느 시골 사람. 96년에 뇌혈전으로 들것에 들리워 당산에 가서 대법 설법 비디오를 들었다. 한개반(9일 강의)을 다 듣고서는 걸어서 준화에로 돌아 왔다. 그후 부터는 그의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었다. 2002년의 가을，B는 옛병이 재발하여 준화시 병원에서는 사망으로 판정지어 자식들이 재산마저 모두 나누어 놓았다. B는 불시에 또 살아났다. 그의 말에 의하면 경과는 이러했다──그는 방이 세 칸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그중의 한 칸을 선택하여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 옆에서 한 사람이 그에게 당신은 이 문에 들어가지 말고 저 문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알려주었다. B가 문에 들어가 보니 모두 수련인들 이었다. 이때에 그는 깨어나서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일은 병원 전체를 매우 놀라게 하였다.
문장완성：2003-3-10 투고：2003-3-11 수정：2003-3-11 2:2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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