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사일념, 일거일동도 모두 악인과 협조하지 않고 정념으로 강제 교양소를 뛰쳐나오다

【명혜망】석가장 강제 교양소에서 악한 자들이 몇 개월 동안이나 박해하고 세뇌하였지만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하루는 왕씨 대대장이 나를 불러다가 말하기를 “ 당신이 우리를 좀 협조하여 주시요, 당신이 여기에 온 지도 이렇게 오래인데 조그마한 효과도 없으니. 지금은 당신의 사부와 대법을 말하지 말고 다만 보증만 쓰고 집에 돌아가서 남편과 아이들을 돌봐 주시요.”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사악의 요언은 하나하나 모두 폭로 되었으니 당신들의 그 어떠한 기편 수단도 대법제자 앞에서는 모두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바로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왕씨 대대장은 나를 부르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빨리 물건을 수습하고 갈 준비를 하시요.”

* * * * * * *

나는 하북성 평산현에 있는 파룬따파의 수련생인데 2002년에 어느 하루 아침에 금방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3명의 공안국 경찰이 불법적으로 우리 집에 들어 와서 나더러 그 무슨 보증서를 쓰라고 하면서 내가 누구와 연계를 가졌는가고 핍박하였다. 나는 그들과 배합하지 않았다. 그들 세사람은 나를 강제적으로 공안국으로 끌고가서 불법적으로 잡아 가두었으며, 뒷짐을 지우고 수갑을 채워 걸상에 매달아 놓았다. 나는 단식으로 박해를 제압하기 시작하였다. 저녘에는 그들이 나를 잠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몇날 몇밤을 여러 가지로 못살게 굴었다. 나는 그 어떤 정황에서든지 모두 악경과 협조하지 않으려고 작심했다. 그들은 나를 평산현 간수소에 석달이나 가두어 두었다가 나중에는 또 강제로 세뇌반으로 끌고 가서 직장으로부터 강제적인 세뇌를 받게 하였다. 610의 두목인 후종리는 몇 번이나 우리집에 전화하여 우리 집 식구로부터 2000원이나 협잡하였다. 나는 정념으로 세뇌반을 뛰쳐 나온후 8개월이나 핍박에 의해 유리걸식하였다.

2002년11월12일 석가장에서 나와 한 수련생이 함께 물품을 가지러 주숙처에 갔다가 획녹 공안국에 강제로 또 잡혀 녹천시 “교육전화센터”에 끌려가서 강제 세뇌를 당했다. 나는 단식을 시작하였으며 그들이 나에게 어느 고장의 사람이냐고 질문할 때 나는 대법제자로서 너희들에게 알려 줄 수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몇몇 악한 자들이 나를 땅위에 때려 눕히고는 강압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사이트를 통해 내가 평산현에서 유리걸식하게 된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공안국의 악경들은 음식점에서 큰상을 벌여놓고 먹고 마시면서 떠벌이기를: 법륜공을 연마하는 수련생 한 사람을 잡으면 보너스를 2000원씩 준다는데 이 비용은 전부 대법제자가 부담하여야 하였다. 정말로 사악하였다!

평산현 공안국에서 나를 성관진으로 압송해 왔고 공안국 파출소, 철강공장, 진정부의 200명의 사람들이 나에게 세뇌를 강행하였다. 비록 이러하였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선의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었으며 그들을 구도하였다. 대부분 선량한 사람들은 진상을 똑바로 알게 되었고 나를 매우 동정해 주었다. 박해를 제압하기 위하여 나는 단식을 시작하여 항의하였다. 악인들은 또 연좌제를 실시하여 나를 직장에서 제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련하지 않는 나의 남편의 사업도 중지시키고 아들을 강제 퇴직시켰다. 온 집안에서 수모를 받아 견딜 수 없는 상황인데도 왕근정,봉경방,후종리는 강압적으로 또 4000원을 협잡하였고 나를 석가장시 강제 교양소로 납치해 갔다. 가는 차에서 사악한 610의 두목 후종리는 악독하게 말했다 : 내가 너를 어떻게 혼내는가를 두고 보아라, 너의 남편을 죽게 핍박하여 거의 정신병자가 되어 버렸다. 강제 교양소 문앞에 이르렀을 때 나는 죄가 없으니 들어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후종리는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시퍼런 대낮에도 사람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이렇게 나는 석가장 강제 교양소 5대대에 ?! ?耽?되었다. 여기에서는 백여명의 유대(猶大)들이 밤낮으로 윤번으로 나에게 세뇌를 시켰다. 4시간에 한번씩 교대로 나를 잠 못 자게 하고 우리 사부님의 말씀을 단장취의하여 왜곡하고 나를 끌고 갔다 왔다 돌게 하였다. 그 목적은 나더러 머리가 어지럽게 하려는데 그들의 목적이 있다. 이렇게 나는 무수한 나날을 잔혹한 학대 속에서 지나왔다.

나는 마음속으로:나는 주불의 제자로서 어찌 너희들 그런 놈들에게 틈탈 기회를 주겠는가! 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이 능히 만가지를 제약할 수 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그들을 향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연공을 하였다. 그러나 매번 연공할 때마다 제씨 성을 가진 두목이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하였으며 나의 얼굴은 맞아서 곳곳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다. 감옥에서 나는 조그마한 인신 자유도 없었으나 나의 일사일념, 일거일동은 모두 사악을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위협하면서 말하기를: 만약 전화하지 않는다면 일체 후과는 저절로 책임져야 하는데 강제 교양이 아니면 판결을 받을 것이다. 나는 마음 속으로 나의 수련의 길은 사부님이 배치한 것이지 너희들의 말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들이 제일 사악하고 제일 비열한 각종 수단을 사용하였지만 모두 견결히 대법을 수련하려는 나의 금강부동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였다. 나중에 그들은 현에 전화를 걸어 우리 집에서 또 4000원을 협잡하게 하였다. 남편이 교양소 문앞에 이르러 전화를 걸어 왔는데 (만나지 못하였다) 나는 이미 사업을 정지?! 聆煞?노임도 모조리 억류되어 다시는 이러한 고통을 감당할 방법이 없다. 그는 사정 사정하면서 말하였다: 만약 당신이 다시 전화(轉化)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혼할 수밖에 없다고. 이튿날 왕 대대장은 나를 불러다 말하기를:“당신은 우리를 좀 협조하여야 하겠소. 당신이 여기에 온 시간이 이렇게 긴데도(2개월) 조그마한 효과도 없으니 지금은 당신의 사부와 대법을 말하지 말고 다만 보증만 쓰고 집에 돌아가서 남편과 아이들을 돌봐 주시요.”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말씀하시기를:“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시켜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不正)을 가서 시정할 뿐인데, 어찌 사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가? 어찌 사악에게 가서 그 무엇을 보증설 수 있는가?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떪鍮卉╂愍?정념은 위력이 있다.》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사악의 요언은 하나하나 모두 폭로 되었으니 당신들의 그 어떠한 기편 수단도 대법제자 앞에서는 모두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 나는 바로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왕씨 대대장은 나를 부르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빨리 물건을 수습하고 갈 준비를 하시요. 내가 강제 교양소 문앞까지 나왔을 때 남편은 이미 차를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정정당당하게 사악의 강제 교양소를 뛰쳐나왔다.

평산현610사무실 주임 후종리(侯從利) 집전화:0311─2942950

평산현공안국 부국장 왕근정(王根廷) 전화:0311─2911266、2913519、2943106 핸드폰:13803218428

정치법률위원회서기 사군해(史軍海) 사무실 전화:0311─2903126、2912703 집전화:2911190 핸드폰:13931164289
공안국 정보고 봉경방(封慶芳)、소수용(蕭隨龍)、호월도(胡月濤)
공안국:사무실 전화:0311─2911631
국장 사무실:2911615
부국장 사무실:2911266
정위 사무실:2911617
치안고:2911741
내보고:2911804

문장완성:2003-3-11 투고:2003-3-11 수정:2003-3-11 9:23:05 AM

의견과 건의는 feedback@minghui.org에 보내십시요.
명혜망 판권 소유, 전재시 출처를 명시하십시요.

문장분류:【호법여정】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