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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동 TV 총 편집부 주임 쩐르창이 전 세계의 구원에 의하여 석방되다

[명혜망] “법륜공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 (Global Mission to Rescue Persecuted Falun Gong Practitioners)”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공동 노력에 의해 불법으로 2년 동안 감금되었던 대륙대법제자인 원광동 TV 총 편집부 주임 쩐르창이, 2003년 1월 15일에 석방되었으며, 현재 직장에 복직하여 다시 출근하고 있다. 쩐르창은 호주국 리차드 쩐의 형님이다.

구조하는 과정에서, 노동교양소와 광동Tv는 세계 각 지역의 전자우편과 전화을 받았으며, 선량한 사람들의 정의의 호소는 광동TV로 하여금 매우 큰 감동을 받게 하였다. 호주 본 지역의 영문신문과 중문매체는 이번 박해의 소식을 보도하였다. 광동 현지의 사람들이 미국에 출장간 기간에, 우연하게 현지의 중문신문에 보도한 쩐르창에 대한 불법감금과 전 세계가 구원하는 소식을 보고 광동현지에 가져가서, 이 사건이 전 세계에 폭로 된 것을 알려주었다.

리차드 쩐이 주재하는 연방의원 ‘로스 카메론’선생은, 호소하는 그 편지를 받아보고, 그것을 호주 외교부장에게 전해주었다. 그 후 호주외교부는 국내의 쩐르창의 근황에 대하여 이해하겠다고 하였다.
이전의 같은 보도의 참고 자료를 볼 수 있다.

호주 수련자는 광동TV에 진상을 알려주며, 긴급하게 원 편집부 주임 쩐르창을 구원하다.
원문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2/12/12/40823.htm

호주공민이 긴급히 감금되어있는 형님을 구원, 원광동 TV 총 편집부 주임 쩐르창(그림)

성문 : 2003년 2월 10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