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 1월 14일 9년의 수련과 정법력정 (1)에서 이어집니다.
4. 심성관(心性關)을 잘 넘기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 “고비마다 다 넘겨야 하건만 곳곳마다 모두 마귀로다” >2000년 9월 3일, 나와 동수들은 중산공원 잔디밭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우리를 포위하고 한 사람씩 경찰차에 밀어서 태우고 파출소로 압송했다.
당시 경찰은 나의 몸에서 진상자료를 수색해내자, 나를 다른 한칸에 가두어놓고 그날 오후 나의 집을 수색하였다, 정말로 하늘과 땅을 뒤집어 놓은것 같았다. 저녁 7시부터 나에게 한차례의 악독한 심문을 하였다, 너의 집에서 이렇게 많은 재료와 전단지는 어디서 왔는가? 최근 각 구마다 많은 전단지는 당신이 배포 했는가? 오늘 진실하게 자백하지 않으면 지금부터 너를 고문 하겠다. 사악한 경찰은 나의 두 손을 뒤로 족쇄를 채우고 강압적인 수단으로 나를 핍박하여 어떤 활동에 참석했는가를 말하라고 하였다, 이전단지는 어디서 인쇄했는가? 얼마나 사회에 배포 했는가?…… 그들은 주먹과 발길로 악하게 때렸다. 그들이 아무리 때려도 그들의 사악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부터 말하지 않으면 너를 때려 죽이겠다. 상급에서 규정이있다, “때려서 죽여도 자살로 처리한다”.
나는 엄숙하게 그들에게 질문했다, “너희들은 무고한 사람을 잡아 때리고 집을 수색하고 너희들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긴다, 인권을 침범하고 정부에서 우리들은 말도 못하게 하므로 그저 이런 방법으로 백성들에게 진상을 알릴 뿐이다.” 사악한 경찰은 미친 듯이 나를 때리고 고함을 치고 다른 한 사악한 경찰은 책상을 두드리면서, 너의 집에서 이렇게 많은 물건을 수색해 냈는데 증거가 확실하니 자백하지 않으면 엄하게 너를 처리한다. 너를 감옥에 가둔다. 나는 이번에 사악한 경찰들이 나를 내보내 주지 않을 것을 알고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 꼭 심성을 지켜, 이 한발자국을 잘 넘겨,사부님께서 마음을 놓게 하겠다.
파출소에서 3박2일(三天二夜)을 가두고, 욕하고 때리고, 잠을 못자게 하고, 먹고 마시는 것을 금지하고 목이 마르면 변기의 물을 마시게 했다, 삼일째날 소장이 밥 먹을 생각이 있는가? 그는 나를 거리로 끌고 나가 큰소리로 “여러분 보라, 이 여인은 얼굴도 가지려 하지 않는다,” 당시 나는 그들의 시달림에 온몸엔 상처투성이였다, 사람들은 모두 둘러서서 나를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법륜공을 수련 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3일째의 밤, 그들은 나를 감옥으로 넘기려고 나를 핍박해 서명하라고 할 때 나는 견결히 서명하지 않았다. 또 주먹이 날아오자 나는 그 주먹을 받아 쥐고 엄하게 “당신은 더는 나를 때리지 말라.” 이튿날 그 놈은 병에 걸렸다, 소장은 “때리지 말라 감옥에 보내 공을 높이게 하라”. 그 사람 혼자만 있을 때 나는 기회를 타 진상을 알리고 홍법을 했다, 그는 “너의 사부 책은 나는 매일 본다,” 내가 진심으로 보기를 희망한다.” 그는 “좋다” 말하고 그날 밤 12시에 감옥에 보내면서 “이 범인은 4군데 심한 상처가 있다,”고 감옥에 써 보냈다.
한 주일 후 형사반장이 나를 심문했다. 나보고 잘 배합해 달라고 하면서 나의 몸에 상처를 보고 “참, 너희 이 여자는……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가?” 나는 그가 선한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너의 집에서 수색해온 전단지와 책을 보았다, 한 경찰이 너희들을 때리는데 전기방망이가 방전하여 도리어 본인을 때렸다는데 정말인가?” 나는 “이름이 있고 집주소가 있는데 조사해 봐라.” 그는 “너는 참말 잘한다,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나는 “말 잘하는 것이 우리 사부님의 대법이 좋은 것이다!” 그들이 나를 어디에 가두면 나는 어디서 홍법하고 진상을 가는 곳 마다 했다
또 한 주일이 지나자, 공안 1부에서 또 심문을 했다, “너의 남편이 병이 중하니 문제를 자백하고 집으로 가라, 너의 사부를 욕해도 좋다” 나는 “나는 진정한 집으로 간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위하여 일생의 심혈을 다 받쳤는데! 중생은 당신들을 포함해서! 그런데 왜 욕해야 하는가? 그 사악한 경찰은 성이 나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입에서 더러운 욕을 그칠 줄 몰랐다.
9월27일 형사반장이 나를 보고 감옥에서 내 보내준다면서 “너의 남편이 병에 목숨이 위험하니 너도 빨리 자백하라 그 많은 전단지를 우리가 어떻게 상급에 보고하겠는가?” 그의 태도가 약해 지는 것을 보고, 나는 또 그에게 진상과 홍법을 했다. 이때 그의 태도는 변했다, 그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가? 너의 사부를 몇 마디 욕해도 좋다,”나는 머리를 흔들면서 “안된다.” 그는 나의 태도가 견결한 것을 보고 아무것도 쓰라고 하지 않고 빨리 집으로 가라 했다.
감옥에서 매일마다 나는 범인들한데 홍법하고, 진상을 하고, 논어를 외우고 > 과 경문을 외웠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 자신을 믿었다. 그때 사부님의 > 이란경문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나는 시시각각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이 있었으므로 이것이 곧 정념이다.
감옥에서 나온 후 나는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뒤에서 몰래 따라다니고 전화는 도청 당했고, 경찰, 구민 위원회는 물론 직장에서도 감시를 당했다. 나는 이런 험악한 환경 속에서 정법 수련하고, 진상을 했다. 환경이 아무리 험악해도 감시하는 특무를 수시로 뿌리치고 경찰들의 감시를 물리치면서 동수들과 같이 정법노정에 바싹 따랐다.
감옥에서 나온 첫날 꿈을 꾸었다, 한 사람이 나에게 북경행 기차표를 주었다. 나는 깨달았다. “북경 천안문에 가 정법한다.” 2000년 12월 9일 북경행기차표를 샀다 집을 나서자 어떤 사람이 뒤를 따른다는 것을 느꼈다, >의 “위덕”을 외웠다, 기차역에 도착하니 갑자기 승무원이 나를 보고 육교로 해서 먼저 개찰구를 나가라고 했다. 이 기회에 뒤를 따르던 특무를 따돌렸다. 어떤 동수들은 붙잡혔다, 이튿날 아침, 천안문 광장에 도착해 게양식하는 깃대 옆에서 합장하면서 “사부님 제자가 당신께 보도하려 왔습니다.” 그리고 연공을 하였다, 한 사악한 경찰이 달려오더니 당신은 무엇 하는가? 나는 그를 보지도 않고 동쪽으로 갔다. 두번째로 북경에 정법하러 갔지만 플랜카드를 준비하지 않아 정말 유감이다. 동수들은 내가 안전하게 돌아오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눈빛이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를 드립니다.
5. 시간의 촉박
사부님께서는 “지금의 시간을 진귀하게 이용하라, 이 시간은 제자들에게 준 것이다.” (>) 나는 주불(主佛)의 제자이다. 나는 결심 한바 있다. 나는 사전의 맹세를 실현한다! 나는 자기의 실제 행동으로 사전의 맹세를 실현 하겠다!
시간을 바싹 틀어쥐기 위해 나는 모든 정력을 정법과 진상하는데 기울였다 사부님께서는 한번, 또 한번 우리에게 시간을 연장하여 주었다, 나는 기한이 있는 시간을 전부 정법과 진상을 하고 모든 세인들이 대법 진상을 알도록! 나는 거의 매일 세인들에게 진상 재료를 배포했다. 천난만험(千難萬險)이 있더라도, 고층건물, 각 정부, 기관, 단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큰 거리나 골목마다에 한장 한장의 진상자료를 중생들에게 주었다! 이 숫자는 계산 할수도 없었다.
감옥에서 나온 후 사악들은 미친듯이 나를 붙잡으려 했다. 이웃에서는 우리보고 시골에 가서 한동안 피신하라했다, “사악은 언제까지 날뛸 거냐 중생의 심지가 드러나는데 이 겁에 누가 그 밖에 있을까 웃으면서 뭇 신들의 어리석음을 바라보노라.”(>) 법 학습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왜 숨어야 하는가? 동수들은 시간을 다그쳐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분은 자기의 보귀한 생명까지 바치는데, 나는 안일한 생활과 나를 보호하기 위해 숨는단 말인가? 이것은 사악의 음모에 응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사부님이 거대한 희생으로 우리를 위해 연장한 시간을 헛되게 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지금은 정법의 최후의 최후이다. 나는 분과 초를 다투어서 이 정법 수련의 연분과 시간을 진귀하게 여기겠다.
정법 수련의 분초를 진귀하게 여겨 정법시기의 세가지를 잘하기 위해, 5시간의 법학습 3시간의 발정념, 남은 시간은 모두 진상하는데 몰두했다. 하루에 발정념 12번 매번 15분씩 정력을 집중해 매개 글자마다 똑똑하게 정확하게 읽고 한마음으로 외우는데 “멸” 할 때는 검은 물체에 붉은 입이 큰소리로 “아유-아유” 하면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
시간을 쟁취 하기 위해 어느 시간 어느 곳이든지 정법시기 세가지를 제일 첫 자리에 놓았다, 예를들면, 어머니가 병이 중했다. 강서로 가는 길에서 나는 진상자료를 강서 중생들에게 보여주었다, 시장에서 야채를 사든지 은행에서 봉급을 타든지,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든지, 친척친우들마다 어떤 기회든 놓이지 않고 홍법했다. 몸에는 언제나 진상자료를 지니고 입으로도 진상을 말했다, 집에 손님이나, 전화, 편지로 진상을 말하고 어떤 시간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불법의 위대한 면이 인간세상에 체현되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맑은 하늘을 보면 하늘에서는 기이하고 특수한 별들이 많이 나타나고, 3개의 일체(一體)성, 5개의 일체(一體)성, 9개의 별이 한 일체(一體)로 이루어 십자의 도형으로도 되고, 동방에서 떠오르는 특별히 9개의 별이 일체화 된 큰 법륜과 같은 것이 특별히 아름다웠다, 오색찬란히 대지를 비추고 무거운 잠에서 깨어나라고 세인들을 일깨워주면서 서서히 서쪽으로 기우러 지면 동이 튼다.
사부님의 그 홍대한 자비와 넓은 마음은 중생들에게 법에 동화되는 기회를 충분히 주고있다. 여기까지 쓰자 갑자기 깨닿는 것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몇 번이나 제기한 수련은 중요한 것은 마음수련이다! 마음을 집적 지적한다, 우리가 시간을 다그쳐 사람의 나쁜 마음을 버려야, 공이 자라고 원만 할 수 있다.
6. 정체적인 재고(整體提高)
사부님께서는 여러번 설법 중에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는 정체이다, 정체의 재고 정체의 승화는 극히 중요하다. 이전에 나는 혼자서 진상자료를 세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매 사람마다 심성이 같지않고 오성이 같지않으므로 이런 생각은 마에게 틈을 주고 나의 수련에 시끄러움을 가져왔다, 여기에 사람의 사심, 무서워하는 마음, 매 하나의 마음은 모두다 집착이다. 사부님께서는 집착이 하나도 누락돼지 않게 수련하라 하였다.
법공부를 통해 어떤 일을 하든지 순정한 심태에서 무사무아(无私无我)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인이 아무리 많이 해도 한 점이다, 특별히 정법시기에 여러분이 모두 나서야 대법의 위력과 정체의 우세(優勢)를 발휘 할 수 있다. 그 후 부터 나와 8명의 수련생은 자주 분공 합작(分工協作)했다. 예를들면, 진상자료를 만들어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전달하여 몇개 성 시, 지구 모든 지역의 중생들이 모두 대법 진상을 알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기적으로 한 구역(전날 자리를 보아둔다)을 선택해서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새벽 날 밝기 전에 철수한다. 한번은 만 가구가 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리는 분공 합작하여 아침7시까지 했을 때 어떤 사람이 뒤를 따른다는 것을 발견하고 서로간 알리고 발정념 하여 안전하게 벗어 난후 사악한 경찰차가 왔다. 경적을 울리며 전체 주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얼마나 창궐한가! 그러나 이 지방의 대법진상은 꽃을 피워 여기의 중생은 진상을 모두 알았다.
그 후부터 우리는 한 정체를 형성해 비바람이 불든지, 추운 겨울 이던지 우리의 행동은 전철역. 부두. 대학교. 큰 거리 작은 골목에 우리의 발자국과 그림자를 남겼다. 정법중에서 대법은 휘황 찬란하고 우리는 정체의 승화 속에서 정진한다. 우리의 이 작은 정체는 진상자료를 법정인간 시기까지 뿌릴 것이다.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사해를 다니면서 법리를 온 새간의 도에 뿌리어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이 떠나네.”(>)
(다음계속 )
성문:2003-1-11
발표:2003-1-12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