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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는 중국의 2002년은 탄압적이었다고 지적

[명혜망] 로이터통신 2003년 1월 14일 북경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인권감독기구는, 2002년 중국은 전 지구 반(反) 공포전쟁과 중요한 XX당의 대회를 구실로 “고도의 탄압적인 정책”을 취했다고 하였다.

보도에서, 인권 관찰은 558페이지의 세계인권탄압상황보고에서 중국은 이미 공공관계의 꿍꿍이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변하여 마치 “어느 때에 마땅히 가볍게 짓밟고 어느 때에 마땅히 엄하게 탄압해야 하는가를 열심히 계산한다”고 하였다.

보도는, 중국정부는 아마도 하나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검거계통을 설치하여 소프트웨어통신을 포함한 전자메일을 검사하고 아울러 민감한 단어가 포함된 내용을 봉쇄한다고 하였다.

보도는, 또 국내출판업과 매스컴에 대한 제한도 승급되었다고 하였다. 일부 신문은 타격을 받았는데 그것이 일부 민감한 화제 예를 들어 부패문제를 보도하였기 때문이다.

보도는, 중국이 여전히 1999년에 금지한 법륜공 정신운동을 계속 탄압하고 있으며 수많은 신앙자들이 이번 탄압적인 운동 중에서 감금되었다고 하였다.

발표일자 : 2003년 1월 17일

문장분류 : 매스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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