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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월 17일 금요일

■ 박해진상

난양 대법제자 이자영, 사지용, 정건영 등이 잔혹한 고문을 당한 동시에 不法적으로 비밀리에 재판을 받았다
대법제자 유영평이 북경퇀허노역소에서 배의 학대를 받았어도 확고부동하였다
북경 퇀허노역소에서 잔혹하게 법륜공수련생들을 학대하고 있다
창린즈 노역소의 야만적인 박해도 대법제자들의 확고한 신앙을 움직일 수 없었다

■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대륙수련생을 학살한 장쩌민집단에 항의

미국 Kansas주 수련생들이 주 정부에서 뉴스브리핑과 정법의 길 사진전을 개최하여 장쩌민정부의 야만적인 박해를 폭로 (사진)
캘리포니아주 샌티아고의 대법제자들이 촛불추모를 통하여 장쩌민집단에게 즉각 폭행을 중지할 것을 요구
네들란드 대법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장쩌민집단의 박해에 강렬하게 항의 (사진)
영국 법륜공 수련생들의 평화적인 호소 — 중국 영사관의 몰래카메라 촬영을 폭로 (사진)

■ 대륙종합

대륙 각 지역에서 법륜공을 박해했던 정부관원들이 받은 악보사례들
경찰들에게 보내는 편지 : 당신들의 양심을 지키기 바란다
핍박에 유랑생활을 하는 대법제자가 중원유전 지도자와 직원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003년 1월 17일 대륙종합소식
89명이 성명을 발표 — 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명혜뉴스간보 (2003년 1월 16일)

■ 제자교류

병업이 아니다 — 정념으로 악을 제거한 몇 가지 체득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자
삼언량어 : 흙탕에서 나왔어도 진흙이 뭍지 않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실 그렇게 힘들지 않다 — 연세가 많거나 혹은 컴퓨터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동수들에게
독후감: “발정념”대한 체득
법을 스승으로 삼고 정념으로 마산쟈의 사악한 전향을 타파
나의 신화이야기

■ 진상과 인심

초상국국장은 610인원에게 “당신들은 법륜공을 박해하지 말라, 법륜공 수련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북경악당경찰이 대법제자의 가족을 못살게 구는 행위가 정의의 제지를 받다
“우린 언제라야 비로소 대법을 배울 수 있는가”
인연의 선을 줍다
큰 병원에서 사형에 선고한 병을 한 책이 치료하였다
여명전의 대재판은 이미 시작 — 중국인민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본인 장쩌민이 군체멸종죄로 기소되었다

■ 해외종합

《워싱턴시보》에서는 장쩌민이 혹형으로 법륜공수련생을 박해하여 미국에서 법정에 기소되었다고 보도
법신사에서는 중국의 탄압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정부는 대중을 우롱하는 수단을 배웠다고 보도
“법륜대법이 영국에서라는 제목의 전시판”이 영국 켐브리지시 중심도서관에서 전시되다 (사진)
캐나다 법륜대법학회에서 캐나다 총리와 정부관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대우가 물을 다스리는 역사상의 이야기로부터 오늘날의 법륜공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를 보다

■ 자료모음과 편집

명혜주간 (제53기)
8합1 만화소책자 : 묘필생화 (제4기)
8합1진상소책자 《건강수첩》
라디오방송원고 : 북경 따씽현에는 하나의 나치스 집중영이 있다

■ 문학원지

중편소설 : 천애동군행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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