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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 진상과 인심
매스컴 종합보도:6만명이 23조를 반대하였다. 시위하는 사람은 11배를 초과하였다.(사진)
16개 단체는 워싱톤에서 집회를 가져 홍콩“23조”입법을 반대하였다.(사진)
법륜공은 이태리 에라시의 건강 박람회에서 환영을 받았다.
해외에서 진상하는 작은 이야기:나는 당신을 그리워 할것이다!
“한 발자국 차이”로 법을 얻을 번 했던 파출소 지도원이 720이후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였다.

■ 대륙종합
신강 커선타성시의 대법제자 주옥융이 박해받아 사망했다.
2002년12월16일 대륙 종합소식
내가 2번 집을 떠나 떠돌아 다녔던 경력
77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발표
중경지역에 선악이 현세 보응받는 실례4개
흑룡강성 삔쩐 공안국 국장이 이상한 병에 걸려 세상을 못알아보게 됬다.
풍수 선생님이 묻는다:그는 무슨 공을 연마하고 있는가?
“UFO”가 오우뚱에 나타났다. 라오핑에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할 비행 물체를 목격하였다.
명혜신문간보:(2002년12월15일)

■ 수련자의 이야기
사악을 제지하고 법을 증실하며 정념으로 마삼가에서 뛰쳐나오다(4)
쇠같은 발로 정법의 길을 오가며 집집마다 신문을 배부한다.
≪신청서≫의 이야기
정법에서의 작은 이야기 2개:비방하는 선전 그림을 제거한다; 상점에서 진상을 하다.
어쩔수 없는 선택-나는 왜서 학교를 떠났는가?
“거리가 멀었다.”-7살난 딸의 수련이야기

■ 제자교류
길–이지적으로 명석하게 선택하라.
“몇 번인가? 아직 고치지 못하고”; 발정념을 마치고 金體를 보았다.
세뇌반의 속임수 여러 가지(상)

■ 해외종합
캐나다 홍콩주재 총영사가 공개로 홍콩23조입법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였다.
사진보도:독일 더러이 스톤에서 친인을 구원하고 홍콩의 23조입법을 반대하는 가두행진을 가졌다.
사진보도:이태리 시민들은 법륜공을 사랑한다.
독일SOS는 국제 인권의 날에 뿌라이메시에서 슝워이를 긴급 구원하는 가두행진을 가졌다.(사진)
아일랜드 법륜대법 학회의 대변인이 인권의 날 집회에서 발언하였다.
법륜공 수련자는 필란드 인권 영화절에 참가하였다.(사진)
나의 미국행(번역문)
홍콩 특별행정구정부 부루싸이얼주재, 경제와 무역 특별대표에게 보내는 편지
에레이 법륜공 수련자가 홍콩 23조입법에 관한 성명
캐나다 법륜대법 학회가 홍콩특구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 매스컴보도
BBC:홍콩은 반 전복법 입법 행진을 진행했다.(사진)
미국之音:홍콩 시민들은 제23조입법을 항의하였다.
법신사:법륜공은 미국이 중국에서 법륜공 수련자를 석방할 것을 촉구하라고 호소하였다.
뉴질랜드 기독교회 신문:법륜공 수련자들은 중국에 돌아갈수 없게 되였다.

■ 자료모음과 편집
대법신문:天地蒼生(109기)
23조내용, 배경과 자문문건 疑點 분석
명혜주말(제99기목록)
즉시 진상 민요를 붙혀라:사악을 폭로하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
중편소설:천애동군행(37기)

■ 과학탐구
잠이 든 예언가:아이더쨔.카이시(2)
연구발견:종교신앙은 심장병 회복에 도움이 된다.
첸더러x-射線(사선)관측기계는 은하계 검은 동굴 부근의 극렬한 충돌을 관측하였다.
사진뉴스:성계의 다시 조합
천문학가들은 우주가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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