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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X은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법륜공 수련자들의 평화적인 항의를 피해 다녔고. 화교 환영단은 끝까지 우롱 당했다.

[명혜망] 강XX의 이번 미국행에 중국은 국가공금으로 방대한“환영단”를 모집하여 시카고, 휴스턴과 부시 농장으로 분산 시켰다. 사흘사이에 시카코공항 내 80명 화교(주로 영사관 직원과 외국주재 주재원들이다.)들이 강을 한번 만난 외에 거의 모든 참가한 화교 환영단들은 강의 그림자도 보지 못했다. 강의 외출 노선과 호텔에 출입하는 길은 마침 환영단이 있는 곳과 반대였다. 이 일은 미국 화교들 속에서 매우 들썩거렸고 많은 화교들이 우롱 당했다고 불평했다.



강 환영단은 나흘 동안 쫓아다니면서 강택민 그림자도 보지 못하고
많은 환영 장소에는 모두가 깃발을 팽개치고 돌아갔다.

강이 시카코, 휴스턴을 방문하는 나흘 사이에 가는 곳마다 날씨는 이상하게 추웠고 비바람이 불었다. 환영 단에 참가한 화교들은 연속 4일 비바람 속에서 여기 저기 끌려 다녔다. 그중에는 애국심이 아주 강한 사람도 있었지만 강과 뒤를 따른 차량 행렬의 노선은 거의 환영 단을 떨어져 돌아갔다. 어떤 민간 시위 단체들은 강의 노선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환영 단 옆에만 따라다니면서 같이 서있었다. 결과 역시 강의 차량 행렬을 보지 못했다.
경찰은 이곳이 NASA의 1호 정문이며. 거의 모든 고관 요직들이 모두 이 문으로 NASA를 출입한다고 표시했다.

휴스턴에서 강XX는 원래24일 오후4시에 미 항공 우주국(NASA)을 참관하기로 정해졌다. 중공 환영단 200여명은 이 곳에 와서 환영 준비를 하였다. 그들이 낮 12:30분에 도착했을 때 경찰에게 벌써 조용하게 NASA에서 청원하러 온 법륜공 수련생을 측면으로 물러서라고 요구 하였는데 경찰에게 거절당했다. 그래서 그들은 법륜공 수련자의 옆에 있는 빈 공터에 온 오후를 기다리며 높은 소리로“나의 中國心”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고음 스피커를 가지고 최대한으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강XX은 시위 하는 사람들을 피하려고 거짓 환영단을 배치해 놓은 것이다. 결국 환영단은 4시50분에 난처하게 떠나갔다.

10월25일 오후 4시 얼마에 강XX이 부시 농장에서 떠나기로 되 있어 중국 영사관은 800여명의 화교를 조직하여 강XX을 환송하기로 하였는데 또 한번 환송 단을 피해 작은 출입문으로 공항에 들어갔다. 영사관 직원들은 강XX이 떠난 다음 나와서 환영하러 온 사람들에게 “우리는 미국 정부가 강 주석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배치해 놓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배치한 노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라고 해석하였는데 공항 내 미국 경찰의 해석은“모든 노선은 전부 중국 쪽의 대표가 설정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은 이 일로 마음이 상하고 있었다. 먼 타향에서 애국심이 우롱 당했다고 느낀 것이다. 30 몇 살로 보이는 중국 청년은 만약 사전에 벌써 배치가 되어 있었다면 나는 어떤 우롱 당한 감이 있다며 그들 많은 사람은 아침 4시에 일어나 식사도 거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많은 환영하러 온 사람들은 하나의 국가 주석으로서 이런 식으로 중국 사람을 가지고 노는데 대해 정말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왕씨인 어떤 식당사장은“나흘동안 얼굴 구경 한번 못하고, 이 일은 한평생 잊어버릴 수 없다고”말하였다. 10월25일 강XX이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환영단 들의 원망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렸고 현장은 혼란의 상태에 빠졌으며 환영하는 깃발은 여기 저기 늘려있었는데 누가 거들떠보는 사람조차 없었다.
법륜공 수련자들의 평화적인 항의를 도피하기 위하여 심지어 리츠칼튼호텔의 쓰레기 나가는 문으로 허겁지겁 벗어났다. 강은 도대체 무슨 큰 양심이 꺾기는 일을 하였길래 …… 그가 갖은 애를 다 써서 도망 다니는 것을 봤을 때 사람들은 대개를 알아보기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성문 : 10월31일

문장분류 : 시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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