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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농공대학 군영보 독자 의견 : 표현이 악렬한 손님

[명혜망] 텍사스주 농공대학 군영신문 (The Battalion Online) 2002년 10월 22일 독자의견란에 마슈 마이도커스의 글이 실렸는데, 부시 대통령은 크로포드의 바베큐로 장쩌민 따위의 독재자를 장려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미국은 마땅히 민주를 인정하고 보호해야 하지 집권자의 시대가 아니다고 하였다.

문장은 이렇게 썼다. 9·11 이후 거의 환희를 느낄 이유가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이 있었다. 파키스탄 사람들이 거리에서 춤을 추고 개리 콘디트 (캘리포니아주국회의원)의 스캔들 뉴스가 특판에서 잡담란으로 옮겨져 중국에 가한 압력이 감소되었다.

문장은 중공지도자인 강(江)xx은 우의(友誼)를 미끼로 아주 어렵게 목요일 대학성에 얼굴을 드러냈다고 하였다. 아라파트 이후 이렇게 부적절한 지도자가 미국대통령을 만난 적이 없었다. 이번에 강(江)이 요청됨은 완전히 중국의 잠재적인 경제시장과 외교상의 복병이란 지위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중국(江氏)정부의 실질을 인식해야 한다 : 비록 부시 대통령이 칭하는 “사악의 축”이란 그물에서 빠졌다고 할지라도.

지금의 건의와 반대되게 미국은 중국정부와 진행하고 있는 군사교류의 금지령을 취소하지 말아야 한다. 1989년 세인들의 주목 하에 중국에서는 학생이 주도한 친민주운동이 나타났다.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공공장소 천안문에서 학생항의자들은 사악한 군인탱크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정확한 미국 정보의 보도에 의하면 진압은 500여명의 평민들이 사망되게 하였다고 한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대학살 이후 중국지도자인 등소평(鄧小平)은 항의자에 대하여 온화하였하게 대처했다고 여겨지는 일부 아랫사람들의 직무를 해임시켰다. 그후 권력공백 기간에 강(江)xx이 뛰쳐나와 중국 국가 최고위치로 기어올라왔다.

문장은 또 인권 면에서의 중국의 행적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고 적었다. 문장은, 파룬궁은 이번주의 의심할 바 없는 중요한일이라고 예를 들었다. 이 집단은 몸과 마음 두 면의 수련이 있는데 요가와 흡사하며 1999년 중국(江씨집단)에 의하여 불법이라고 정해졌다. 이 단체 사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최소한 1600여명의 수련생들이 중국(江氏)정부에 의하여 살해되었고 2만여 명이 노동개조소에 갇혔다고 한다. 대학경찰책임자 보브 위아이트(Bob Wiatt)에 대한 >의 인터뷰에 의하면 3천여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강(江)의 부시도서관에 방문에 항의하였다고 하였다.

파룬궁은 조용한 가부좌를 항의방식으로 하였고 그 지역과 연방정부 그리고 외국의 안전인원 8명이 안전문제를 책임질 것인데 이는 확연히 조금 많았다. 항의자들은 “언론자유구역”에 제한될 것이며 제1수정안에 근거하면 이런 작법은 갈수록 많은 질의를 얻을 것이다.

>는 2월 21일 문장에서 이렇게 썼다. “중국(江氏)정부는 중국에서의 파룬궁탄압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하여 미국지방관원이 회피해줄 것을 요구하거나 혹은 미국 본토에서 파룬궁을 박해하였다. 이런 수단은 늘 엄중히 진실치 못한 정보를 퍼뜨리고 공갈전술을 결합하는 것인데 일부 정황 하에서는 외교와 무역 압력을 가만히 가한다.” 슬프게도 목요일의 (대학성에서) 사태는 아주 가능하게 중공(江氏)을 반영하였지 미국의 자유에 대한 태도가 아니었다.

문장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과 부시 대통령은 무역증진과 금지령 취소를 하지 말거나 혹은 클로포드에서의 바베큐로 강택민 따위의 독재자를 장려하지 말아야 했다. 미국은 마땅히 민주를 인정하고 보호해야지 그 집권자의 시대가 아니다. 부시는 강(江)에게 어떠한 양보도 하지 말아야 한다.

발표일자 : 2002년 10월 31일

문장분류 : 매스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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