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2년 10월24일 캐나다 국회 중의원들의 표결결과 : 전체가 일제히 법륜공성원에 관한 동의안을 통과하였다. 동의안은 캐나다 총리가 맥시코 APEC(아세아태평양경제연합회의)에 참가할 때, 장쩌민에게 감금된 13명 법륜공수련생(캐나다인의 가족)들을 석방할 것을 제기함으로서 그들더러 캐나다의 가족들과 만나도록 요구하였다.
이는 캐나다국회의 중의원에서 제기하였으며 아울러 첫 번째로 통과된 법륜공에 관한 동의안(Private Motion)이다. 이번 동의안은 국회의원 斯科特- 瑞德선생이 제기하였으며 또한 국회에서 전체 통과되었다.
국회의원 루이더의 사무실은 아주 기뻐하였고 아울러 개인동의안이 중의원에서 모든 당파의 전체 통과를 얻은, 이는 캐나다국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동의안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중의원은 캐나다총리가 마땅히 아세아 태평양경제연합회의(APEC)에서 중국주석 장쩌민과의 회견을 통하여 캐나다 직속가족인 13명 법륜공수련생들이 중국에서 계속 감금된 이 일을, 단독으로 제기하고 아울러 만약 이 사람들이(즉 하립지(何立志), 체수진(逮秀珍), 팽천웅(彭天雄), 오점충(吳占忠), 황수초(黃秀超), 구백(邱柏), 양월려(楊越麗), 김양토(金洋濤), 황검강(黃劍剛), 황광수(黃廣壽), 림명립(林鳴立), 정주(鄭州), 손장정(孫長正))이 그들의 캐나다의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면 캐나다는 현재의 무역과 투자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임 강조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발표일자 : 2002년 10월 25일
문장분류 : 각계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