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명혜망 시카코 23일 소식 – 중국 ??당 총서기, 법륜공을 탄압한 원흉 짱쩌민을 시카코에 체류할 때 고문과 법륜공수련자를 학살한 죄로 미국의 이리노이주 북구 연방 법원에 제소했다.
짱??은 중국 대륙에서 법륜공 박해를 실시하고 추진시킨 원흉이다. 1997년 7월20일부터 중국대륙의 수천 수만 명에게“명예를 떨어뜨리고, 경제 근원을 끊어버리고, 육체를 탄압시킨다.”는 정책을 실시해 3년 사이에 수십만의 수련자들에게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감금, 노동 교양, 판결, 고문의 괴로움을 당하게 하고 여 수련생에게 강간하고 수천명이 불법적으로 정신병원에 갇치게 하였다. 2001년10월 말 까지 해외의 보도에서 얻은 안건은 503건이나 된다.
법륜공은 또 법륜 대법이라고 하는데 일종의 진선인을 원칙으로 하는 불가의 수련대법이다. 사람에게 마음을 수련하고 선하게 행하라고 가르치며 몸을 건강하게 한다. 1992년5월 세상에 전해진 이래 전 세계 1억에 달하는 수련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1999년 짱??의 질투로 인해 공개적으로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오늘 (2002년10월23일) 미국시간 오전10시에 많은 동서양의 법륜공 수련자들이 시카고 리츠 칼튼호텔 근처의 PalmerHoltonHotelghxpf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륜공을 박해한 원흉 짱??을 단체로 소송을 걸었다. 그리고 소송이 성립 되었다고 선포하였다. 이 안건은 미국의《외국 민사 인권을 침범하는 보상법》과《고문 피해자 보호법》에 근거하여 미국 이리누이주의 연방법원에 제출한 하나의 단체 소송안이다.
미국은 법적으로 피고자가 미국영내에 있을 때 소송문서를 건네준 이후에 소송이 성립된다. 이 안건의 준비 작업에 참여한 시카고 법륜공수련자 성여사의 소개에 의하면 미국법에 근거하여 어떤 상황에서 소송 문서를 직접 피고인에게 건네주지 못하면 경호원에게 건네줘도 마찬가지로 소송이 성립된다고 하였다. 10월22일 오후 짱??이 리츠칼튼호텔에 들어간 후 3명의 수련자가 각기 이번 방문 활동의 보안을 책임지는 중미 경호원에게 성공적으로 소송장을 건네주었다.
이 안건을 대리하는 변호사 타이루-마선 여사는 “무역경제 발전의 기회는 물론 중요하지만, 인권 역시 응당 중시를 받아야 한다. 이번 법륜공수련자의 단체 소송은 중국 인민과 정부, 공산당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짱씨가 함부로 손에 쥔 권력으로 무고하게 수천 수백만의 법륜공수련자들을 박해한 이 한 범죄행위를 소송하는 것이다.”
이 안건의 의의(意義)에 대해 기자는 시카고 또 다른 한 명의 법륜공수련자 도선생을 취재 하였다. 도선생은“예전에는 5명의 법륜공 수련자를 탄압한 짱시 당의 羽(성)를 소송했지만 이번에는 직접 박해를 실시한 원융을 소송한 것이 특별한 의의가 있고 이번 소송은 짱씨의 범죄행위를 참여한 다른 관원들을 놀랍게 하고 또한 일반 백성들이 정의와 공평에 대한 신심을 더 한층 가지게 하는 작용을 한다.
미국시간 아침 8시 넘어서 짱??은 리츠칼튼 후문으로 떠나 차를 타고 (Ohare)공항에서 휴스톤으로 갔다. 호텔 밖에서 청원하는 사람들 말에 의하면 짱씨는 어제 점심에 호텔에 도착 한 후 다시는 호텔 밖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밤에 시카고 외사연합회는 짱??을 위하여 만찬회를 열었는데 역시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만찬은 6시에 시작하고 만찬회에 요청을 받은 시카고시장 Richard Daley가 임시로 자리에 빠져 부인이 대신 참석하였다고 한다. 측근 소식에 의하면 시장 사무실에 이틀전 여러 나라 법륜공 수련자들이 같이 국제 형사 법원에 짱??을 소송한 소식을 받았다고 한다.
10월24일
시사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