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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를 회피하기 위하여 짱쩌민은 후문으로 시카고 리츠칼튼호텔에 들어갔다

[명혜망] 시카코에서 온 보도에 의하면 10월22일 오전11시25분 짱은 시카고 리츠칼튼호텔에 도착했는데 법륜공 수련자의 평화적 항의와 다른 단체를 회피하기 위하여 짱쩌민이 탄 차는 호텔의 주차장 출입문으로 호텔에 들어갔다고 한다. 비록 중국 영사관에서는 시카고의 각 대학교에 4,5백명의 환영 대오를 배정하였지만, 온통 거리를 물들게 한 “법륜 대법은 좋다.”“법륜공탄압을 중지하라”는 플랜카드와 피켓 그리고 온 눈에 안겨오는 노란 옷을 가로 막을 수가 없었다.

10월23일

문장분류 : 시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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