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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Maariv신문은 호주 대법 수련자 戴志珍여사의 불행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명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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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구독자가 제일 많은 신문인 Maariv는 이스라엘 법회기간에 호주의 대법제자 戴志珍과 딸 法度 취재하여 신문의 양면에 온 집안이 연공하여 이득을 본 데서부터 중국 강씨 독재 정권의 박해로 남편과 시아버지가 돌아간 경과를 보도하고 또 대법을 소개한 내용도 같이 포함되였다.
그 신문사의 기사가 중국 대사관의 의견을 구할 때 대사관 대변인은 “당신은 이 사건을 내보내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엄중한 문제를 초래할 것입니다.”라고 기자를 위협하였다. 하지만 언론 자유를 위호하는 정의적인 기자는 그대로 문장을 내보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대사관의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도 문장에 같이 써넣었다.

10월11일
해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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