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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측에서 法輪功 수련생을 모함고발(誣告)하는 안건의 법정(法庭)을 재차 개정(開庭)하였으며, 변호사가 출정(出庭)하여 경찰의 기소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지적

[명혜망] 法輪大法 뉴스센터 7월12일소식—-홍콩 경찰측은 쭝렌빤(中聯瓣)측 밖에서 평화적으로 정좌하고 있는 法輪功 수련생들의 안건을 7월 9일에 재차 개정(開庭)하였다. 法輪功 수련생 측의 변호사 죤슨·하이언스(海恩思)는 현장에서 녹화한 비디오와 사진 등 증거물에 대해 분석 한 후 홍콩 경찰의 소위 도로 통행를 방해하였고 경찰을 습격하였다는 기소는 기초적 근거가 부족하다 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 측에서 제공한 증인의 증언의 앞뒤가 모순된다고 지적하였다.

“도로 통행을 방해”했다는 기소는 엉터리이다.

4명의 스위스 인을 포함한 16명의 法輪功 수련생들은 금년 3월 14일 홍콩 쭝렌빤(中聯瓣)빌딩 앞의 도로 옆에서 평화적인 청원활동을 진행하든 중 경찰 측에서 폭력으로 그들을 끌고 같다. 하이언스(海恩思)는 중국 주제 홍콩 사무실 인사들의 소위 “가능하게 출입하는 직원들에게 장애를 주었다”는 기소는 근거가 없으며 청원하던 法輪功 수련생들은 폭 9.5m 길이 33m의 행인보도 중에서 겨우 폭 2m 길이 3m 구역만 이용하였을 뿐더러 오가는 행인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하여 그들의 앞뒤와 좌우 역시 2m가 넘는 공지를 남겨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지도보기 – 附 地 圖

하이언스(海恩思)는 변호하던 중 직언(直言)하기를 “도로 통행을 방해”했다는 비난 고발은 최고의 엉터리라고 하였다. 검찰 측은 비난 고발 중 반복강조 하기를 도로 통행을 방해했다는 이유가 성립한다는 것은, 만약 쭝렌빤(中聯瓣)직원들이 정문으로 걸어 나와 콘나웃 거리(Connaught RD)건너편에 가서 식사를 한다고 가상 할 경우 이론상으로 말한다면 法輪功 수련생들이 청원하고 있는 위치가 바로 깃대, 대문과 마주 대하므로 말미암아 이 직원들의 제일 짧은 직선거리를 가로막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이언쓰(海恩思)는 조사한 근거로 제출하기를 콘나웃 거리를 횡단한다는 것은 불법인 것이다. 그 도로 양측에는 택시도 가까이 정차하는 것을 금하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은 외출하여 점심 식사를 할 경우 모두 좌우 양측의 대문을 이용하게 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찰측은 法輪功 수련생들이 손에 들고있는 플랭카드를 통행 방해물품이라고 고소하였는데 이에 대해 하이언스(海恩思)는 홍콩 법률조항들을 인용하여 반박하였다. 즉, 도로 통행 방해에 대한 관련 법률에서의 규정은 오직 관리자나 보살피는 사람이 없이 행인 보도에 남겨져 있는 물품을 통행 방해 물품이라고 정의하며 法輪功 수련생들은 청원용 플랭카드를 조용히 계속 손에 들고 있었으며 행인에 대한 그 어떤 위험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이언tm(海恩思)가 보건대 비디오나 사진에 나타난 것은 인원수가 청원자를 많이 능가하는 경찰 측이 더 크게 도로를 방해했으며 경찰들의 태러방지용 방패가 인행도로를 완전히 막아 단 차량의 통행 도로만 남겨놓아 행인들이 사용하게 하였다.

체포과정은 합법적이 아니다

하이언스(海恩思)는 변호과정에 경찰 측의 체포 행동의 합법성에 강렬한 질의를 제출하였다. 홍콩 경찰 측은 그 어떠한 정식 구류(拘留)서면 문건(NTPIC)들을 출시하지 않았다. 사후에도 이 사건에 그 어떤 해설과 사과도 없었다, 심지어 경찰 측은 4명의 외국인 法輪功 수련생들과의 문제 처리 중 그들이 지정한 통역은 근본으로 스위스 국적 法輪功 수련생들의 대화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였다. 하이언스(海恩思)는 제기 하기를, 경찰 측은 매스컴들이 현장에 있는 상황 하에서 이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음에도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경찰 측의 체포전의 경고에도 그 어떤 법적 근거도 없었던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찰을 습격했다는 고소는 전과 후가 모순된다

경찰측의 증인 Wong Mei Po와 Chan Wai Man의 법정상의 증언은 전과 후가 모순된다. Chan Wai Man는 그 들을 체포하는 과정에 대항으로 인해 상처(受傷)를 입었다고 하였지만 그 어떤 사진도 제공하지 못하였다. Chan Wai Man의 목에는 긁어서 낸 그 어떤 상처도 없었다. 그녀는 신체의 좌측에 먼저 상처를 입었다고 하더니 후에는 또 우측이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경찰 측은 자신들의 고소를 지지하는 제3의 목격자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경찰 측의 현장비디오 촬영에 근거하면 4-6명의 경찰이 한 명의 法輪功 수련생을 둘러싸고 폭력을 강행하여 체포하는 장면이 있다. 경찰이 큰 힘에 의해 혈(穴)구를 압박 당하였으며 고통스럽고 또한 입을 막힌 法輪功수련생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면 “경찰을 습격했다”는 것은 근본 불가능한 것이며, 이러한 고소는 “선명하게 불공평한 것이며 또한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이언스(海恩思)는 인정하였다.

하이언스(海恩思)는 경찰 측이 중국 주재 홍콩사무실 앞에서의 “대항”을 인위 적으로 조작 해낸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홍콩 경찰이 폭력으로 평화적 청원의 권리를 수행하고 있는 法輪功 수련생을 대하는 것은 대륙방면의 압력에 의해서이며 자신들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서 였다. 지금 이 안건은 홍콩이 “일국이제”를 집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광범한 주목을 유도하고 있다.

4명의 스위스 서양인 法輪功 수련생들이 쭝랜빤(中聯辦)의 정문 앞에서
절식정좌하고 있는 모습

널직한 행인보도에서 누가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가?

홍콩 경찰들이 정좌하고 있는 수련생의 이마를 누르고 목을 죄이며 힘껏
수련생 귀 뒤의 혈구를 누르고 있다

成文:2002-7-13  

문장분류:【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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