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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2002년 7월 19일 금요일

[명혜망]
3년에 가까운 불법적 감금도 진수제자의 확고한 신념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었다

歌蓮?志—7.20 대법이 박해를 받은 3주년에 즈음하여 쓴 글
시 : 7.20 3주년에 중국의 고향 사람들에게 부친다
電子書 : “南極速” 인터넷 방에서 발생한 엉터리 없는 화재
그림 합병의 방식으로 “천안문 자살안건” 진상자료를 제작

■ 정의의 목소리

국제 인권사면조직의 신문발표 : 法輪功의 광고를 떼어 내는 것은 바로 중국정부 [江氏집단]과 단짝이 되어 언론자유를 압제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인권위원회 매개체 광고 : 언론자유의 기본적 인권은 반드시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연합사에서는 “외교압력은 뉴질랜드로 하여금 法輪功의 광고를 떼내게 하였다”라고 보도하였다
아일랜드 시보 : [江氏집단]에게 감금된 적이 있었던 학생들이 法輪功 가두행진에 참가하였다

■ 박해진상

重慶 榮昌縣 원 부현장 張方良이 西山坪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아 사망 되었다
장쩌민정권은 法輪功수련생들을 死地로 내몰려고 하였는바 하루 동안에 4명의 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사망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해마다 체포되고 매를 맞으며 구류 당하였다—遼寧 法輪功 수련생 李淑媛이 살해되었다
2002년 7월 19일 대륙 종합소식
베이징 여자 노동교양소(原 天堂河 노동교양소) 악경의 인성을 상실한 폭행
遼寧 鞍山 악경의 혹형에 시달림을 받았던 나의 遭遇
河北省 行唐縣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안건 예제
35명이 성명을 발표—강제적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 弟子切嗟

이것이 자비인가?
해외수련생들도 마땅히 진상 CD의 배포 사업을 중시해야 한다
발 정념, 진상 알리기를 공동으로 해나가자
正信正悟로서 노동교양소를 걸어 나오다
마음의 소원—7.20 3주년에 즈음하여 시 한수로서 대법제자들에게 바친다
중생은 각성하고 있으며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사부님은 영원히 제자들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계신다
명혜신문간보(2002년 7월 18일)
진상 알리기 가운데서 얻은 교훈은 나로 하여금 수련은 엄숙하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하도록 하였다

■ 해외종합

그림 : 중, 영문으로 된 法輪大法의 현수막이 뉴질랜드의 관광성시의 가두에 높이 걸려있다
오스트리아 Salzburg 法輪功 수련생들의 평화적인 청원(번역문)
瑞迪夫?報 : 法輪功이 인도에로 전파되다
호주 New South Wales 대학교의 발간 잡지에서 수련생 연공사진을 실었다(그림)
조용한 공법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원림은 일체로 혼합 되었다—네덜란드 홍법기(그림)
藝術節은 法輪功으로 인하여 다채로워 질 것임을 나는 믿는다—賓州중부 홍법 다큐멘트리
박사졸업식에서의 홍법(그림)

■ 大家談

신노위성의 진실여부에 대한 나의 관점
외계평론 : 法輪功과 중국 대표단의 존엄
대법은 나를 절경에서 구원 받도록 하였다
7.20에 즈음하여 마카오의 허수아비 제도—“一國兩制”를 보다

■ 天?人禍警世人

좋은 사람이 누명을 쓰니 천지가 공노하고 神州의 도처에는 火爐와 같다네
馬三家가 선량함을 해치니 폭우와 우박이 沈陽을 습격하네(그림)
湖南농업은 금년에 연속 역대로 보기 드문 대재해를 입어 抗?救?의 임무는 繁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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