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法新社 6월 17일 홍콩 전신에서 파룬궁 단체의 관계자가 말하기를 16명의 파룬궁 수련자, 그 속에는 4명의 스위스 국적의 인사를 포함하여 모두 법정에서 공무를 방해했다는 죄명을 부인하였으며 이것은 홍콩에서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심판이었다.
이 관계자는 “그들은 모두 죄상을 열거한 죄명을 부인하고 그리고 公共安定 및 경찰들의 공무집행을 포함하여 방해하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파룬궁 단체는 1999년 7월에 중국의 (장쩌민)당국의 XX의 죄명으로 금지되었지만, 그러나 홍콩에서는 여전히 합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걱정하고 있는바, 바로 홍콩당국은 날로 심해지는 북경의 압력을 받고 있으며 같은 입장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여 왔다. 그것은 홍콩이 1997년에 중국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법정 개정 시 대략 30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현장에 와서 성원하였다고 말하였다.
4명의 스위스 국적을 가진 수련자가 홍콩의 북경 연락처에서 파룬궁단체가 중국대륙의 박해에 대하여 단식 시위를 벌인 이래 12명의 여성과 4명의 남성이 3월 14일에 홍콩 경찰에 체포당했다.
成文:2002-6-17 發稿:2002-6-18 更新:2002-6-18 4: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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