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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대법제자들은 뉴스 발표회를 열어 긴급구원을 소호하였다

문/로스앤젤레스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에서 3월 5일 장춘시 유선 TV에서 갑자기 법륜공 진상 TV프로그램을 방송한후, 장춘시 3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이 “610”에 납치당하고, 사악의 우두 머리인 강택민은 이에 대하여 “죽여도 사면이 없다”는 불법 영을 내렸으며, 그리고 길림성 “610”과 장춘시 “610”은 현재 사형과 중형의 법륜공수련생들 명단을 결정하고, 기타 성시도 사형을 판결한 명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로스앤젤레스 대법제자들은 당일 오후 1시에 급히 중국영사관에 가서 뉴스 발표회를 가져, 전 세계에서 정의의를 지지하는 인사, 정부, 인권기관, 비 정부기관에서 즉시 행동을 하여, 중국대륙 법륜공수련생들을 긴급 구원하고, 제때에 국제 공포주의 분자 강택민이 기회를 타서 법륜공수련생들에 대한 피 비린내 나는 참살을 제지하기를 호소한다. 현지에 많은 외신기자들이 와서 취재를 하였다.



2002년 3월 7일 보도

문장분류[해외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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