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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법륜공수련자 중국에서 체포된 국제 기사들

국제 인권조직의 신문발표내용 : 독일 항의자들이 중국에서 체포

[명혜망] 국제인권조직(International Society of Human Rights):중국은 법륜공에 대한 박해를 가중화하고 있다 – 신앙과 언론자유가 없는 권리

북경/프랑크포르트(2001년 11월20일) 국제인권조직 소식: 오늘, 독일시간으로 7시 20분, 8명의 독일국적의 독일인이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체포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국이 신앙자유와 평화행동을 회복할 것을 호소하는데 참가하였기 때문이고 이 행동은 4분후에 폭력으로 중단되었다.

항의행동에 참여한 이들은 스위스, 프랑스, 영국, 스위덴, 미국, 이스라엘, 호주, 아일랜드, 캐타다 등지에서 온 법륜공 인사들이었다. 체포된 8명 독일인중 4명은 프랑크포르트에서 왔다. 비행기에 오르기전, 8명 독일항의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여 그들의 이번 행동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들은 주로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이미 2년반 지속된 법륜공에 대한 잔혹한 탄압에 대한 중시를 불러일으키고 “610사무실”을 해산할 것을 요구하였다. 법륜공수련자에 대하여 조직적으로 책임지고 인권을 침범하고 있는 “610사무실”에 대하여 독일정부는 현재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610사무실”을 책임지고 있는 북경의 중공 고급관리 뤄간(羅干)은 권력을 갖고 있는 중공 정법위원회 영도자이기도 하다. “610사무실”은 일련의 조직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의 조직은 전국 각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도처에 그의 산하조직이 있다.”610사무실”에서 발포되는 지령은 법률권한을 초월하고 있다.

국제인권조직은 외교부장 피셀에게 즉각 긴급조치를 할 것을 요구하였고 중국에서 체포된 항의자와 무고한 감금자들이 석방되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2001년 11월 20일 발표
문장분류 [종합소식]

독일신화통신 : 중국은 33명 외국법륜공 항의자를 구속

[명혜망] 독일신화사(DPA) 북경 2001년 11월 20일 소식, 중국경찰은 화요일 북경천안문광장에서 항의를 한 33명 외국법륜공수련자들을 체포하였다.

화요일 오후, 수련자들은 법륜공의 정신운동을 지지하는 황색프랜카드을 펼치고 단체 촬영을 하였다. 법륜공은 중국에서 금지되어 있고 (장쩌민정부에 의하여)잔혹한 탄압을 받고 있다.

프랜카드에는 중국어 영문으로 법륜공의 함언 “진선인(眞、善、忍)”이 씌어져 있었다.

항의자들은 백색의 화환을 들었는데 이는 중국전통의 조의용품으로 법륜공 단체에서 말하는 300여명의 중국경찰구속으로 사망한 추종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4대의 경찰차와 기타 몇대의 차량은 이 사람들을 향하여 질주하여 왔다. 약 5분 안에 모든 성원은 체포되었다.

한 추종자는 프랜카드를 들고 광장으로 뛰어들어갔다. “전세계는 모두 법륜공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캐나다도 알고 있다. 유럽도 알고 있다” 그가 한 사복경찰에게 체포되기 전에 웨친말이었다.

제복을 입은 경찰과 사복경찰은 이 사람들을 포위할 때 일부 몸싸움과 쟁탈이 있었다. 그러나 그 어떠한 폭력의 흔적은 없었다.

일부 체포에 불복하는 수련자는 들려서 경찰차에 올려졌다.

“(경찰측) 일부 거칠 게 행동하였다”고 한 스위스 항의자가 경찰국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외부에 알렸고 그는 경찰당국이 광장에서 2-3분 거리의 길을 달렸다고 말하였고 이 단체는 한 경찰국에 감금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이 사람들 중 8명이 독일에서 온 수련생이고 4명은 스위스, 기타 사람들은 미국, 캐나다, 스위덴, 호주에서 왔다고 한다.

그들은 사건 발생전에 성명을 발표하였고 성명에서 이 항의는 중국이 법륜공 수련자들에 대한 잔혹한 학대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독일 대사관은 이 항의를 지켜보던 한 독일기자도 체포되었다고 하였다.

1999년 4월, 약 10,000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중국통치자의 거주지에서 평화청원을 한후 중국정부는 법륜공을 금지하였고 “xx”라는 루명을 씌웠다.

소식에 따르면, 이달초 유엔 고위급 인권특사 마리 로빈슨 여사는 법륜공수련생이 더욱더 악화되는 대우를 받고 있다는 보고에 불안을 표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이 법륜공을 반대하는 투쟁은 “가능하게 이미 일부 언론자유와 집회자유의 진보 영역을 지연시킨 것”이라고 로빈슨은 말하였다.

그는 이미 중국영도자들에게 법륜공 수련생들이 “광범한 인권탄압을 받는 것”에 대하여 제출하였으며 여기에는 여성수련생들이 성학대를 받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2001년 11월 20일 발표
문장분류 : [매스컴보도]

CNN : 중국이 서양인 법륜공항의자를 체포

[명혜망] 2001년 11월 20일, CNN 북경 총편집 제임스 프랑크루스

북경 중국 (CNN) – 36명의 법륜공 정신운동의 서양인 수련생은 화요일 오후 천안문 광장에서 항의를 하다 체포되었다. 이 수련자들의 대다수가 모두 젊은이로서 첫보기에는 관광객인 것 같았고, 그들은 광장에서 단체촬영을 하였다. 그러나 오후 2시가 넘어서, 이 사람들은 앉아 가부좌를 하고 두눈을 감고 일부 사람은 거대한 황색의 프랜카드를 펼쳐들었다. 그 위에는 “진선인(眞善忍)”이라고 씌어져 있었으며 이는 법륜공이 늘 전시하는 표어이다.

10분도 안되어 광장 도처에 진을 치고 있던 경찰들이 이 단체를 향해 달려왔고 강제적으로 항의를 중단시켰다.

제복을 입은 경찰은 황색의 프랜카드를 압수하였고 기타 경찰들이 이 사람들을 경찰차에 밀어넣었다.

한 남성 항의자는 경찰의 경계선을 뛰쳐나와 놀라서 바라보고 있는 중국 관람객을 향해 달려가면서 중국표준말로 “미국도 알고 있다, 전세계도 모두 알고 있다, 법륜공이 좋다는 것을!” 항의자의 국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그들에게 범죄를 적용하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중국관원은 정부에서 법륜공을 거의 제거하였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의 강력한 탄압에 대하여 근 수개월, 법륜공은 중국대륙에서의 항의 빈도와 강도가 다소 가라앉았다. 북경은 1999년 7월 정식으로 법륜공을 금지하였고 그때로부터 조직적으로 대규모의 선전과 체포로서 법륜공을 타격하였다.

정부가 법륜공에게 1600명이 사망하였다는 “XX”감투를 씌웠다. 수천명 수련생들이 감옥과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압력으로 그들이 법륜공과 관계를 단절하라고 강요하였고 동시에 일부사람들은 부득이 지하로 들어갔다. 법륜공에서는 이미 300명의 수련자들이 감옥에서 죽었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혹형과 학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BBC : 중국이 천안문광장에서 항의하는 서양인 법륜공수련생을 체포

[명혜망] BBC 11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35명 서양인 법륜공 수련생이 천안문 광장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항의를 펼친 후, 중국은 이 35명 사람들을 국경에서 축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그룹의 사람들은 영국, 미국, 캐나다와 몇 개 유럽국가에서 온 수련생들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광장에서 가부좌할 때 체포되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이 서양인들은 첫보기에는 관광객으로 보였으나 그들이 돌연간 프랜카드를 펼쳤고 그들의 늘 하는 가부좌를 하였다고 하였다.

한 파리 법륜공 여 대변인은 그들이 세상사람들에게 법륜공수련자들이 당하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중국 (장쩌민)정부의 테러행위를 알리는데 있다고 하였다. 보도에서는 광장에서 늘 순라를 하면서 법륜공 항의를 저지하는 제복을 입은 경찰과 사복경찰들이 30초내에 현장에달려 왔다고 하였다. 법륜공수련자가 떠나갈 것을 거절하자 그들은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전용차에 강제로 들려서 올려졌고 부근의 경찰당국으로 옮겨갔다.

관영 매스컴에서는 경찰은 항의자들에게 그들이 “일정한 시간내에” 중국을 떠날 것을 명령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소식에서는 이 35명이 어느때에 중국을 떠날 것이란것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다.

2001년 11월 20일 발표,
문장분류 : [매스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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