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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4만여명이 인터넷 접속하여 법륜공 계속 연마 성명하다

[명혜망] 明報 11월 6일 전문소식 : 프랑스 법륜공 수련센터에서 지적하기를,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41,500여 명이 인터넷에 접속하였으며, 중국의 강제적 세뇌교육으로 인한 핍박으로 법륜공 수련을 포기하였다가 여전히 다시 법륜대법 수련을 표시하였다고 하였다.

중국대륙에서 아주 많은 법륜공수련생은 당국의 위압적인 권력의 압박하에 법륜공을 수련하지 않는다고 맹세하였었다.

중국당국은 올해 정식으로 법륜공에 대해 폭력, 고압 선전과 세뇌 등 수단 사용을 허락하였으며 계통적으로 법륜공을 뿌리뽑으려고 시도했다. 북경에서 법륜공을 전문적으로 대처하는 ‘610’ 사무실에서 온 한 부의 지시에는, 모든 거민 위원회 국가기관과 회사에서 광범위하게 세뇌반을 사용, 한 명의 법륜공 수련생도 빠뜨리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명혜망에 따르면, 매일 겹겹의 곤란을 극복하고 붙잡혀 판결받고 구타당하여 치사할 위험을 무릅쓰고 성공적으로 인터넷에 접속, 엄정성명을 발표한 인원수는 하루 평균 대략 143명으로 가장 많은 날은 470명이라고 하였다.

중국 관방은 거액을 유관 시설에 투자하여 인터넷 사용자를 정탐하였다. 중국관방에서는 극도로 엄밀하게 인터넷을 봉쇄하였는데, 수많은 법륜공 수련생의 기술 및 경제능력이 제한되어 컴퓨터를 사용하는 인원수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전문가는, 실제로 결심을 표명한 인원수는 이 숫자를 크게 넘어설 것이라고 하였다.

프랑스 법륜공 수련센터는, 10월 경의 한 소식에 의하면 광주의 3명의 법륜공수련생은 명혜망을 찾아 표명할 방법이 없자 엄정성명을 대자보로 써내어 소속된 회사의 직원기숙사 및 부근의 야채시장 등 공공장소에 붙였다고 지적하였다.

2001년 11월 8일;
문장분류 [매스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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