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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00여명이 명혜망에서, 강제 전향은 무효라고 성명하였다

[명혜망] 본 사이트(罔站)의 특별초청 기자는 2002년1월31일 대륙에서 – 54700여명이 명혜망에서 세뇌를 통한 전향은 무효이며, 법륜대법을 다시 수련한다고 성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최신 통계에 의하면 작년 신정부터 지금까지 13개월 동안, 총54700여명이 명혜망에서, 중국 정부가 강박적으로 법륜공을 포기하라는 강제세뇌한 것이 무효라고 엄정 성명 하였으며, 또다시 법륜대법을 수련하겠다고 성명하였다. 그중 2001년 신정부터 같은 해 10월 말까지 싸이트(罔)에 성명을 발표한 사람은 41500여명이었고,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의 최근 3개월중, 명혜망에 성명한 사람은 13200여명이였다. 이런 숮자들은 강택민의 법륜공을 소멸하겠다는 계획은 엄중하게 결렬된 것을 설명한다.

여러방면의 자료가 보여주듯이, 1999년 7.20부터 지금까지, 중국정부에서는 유관 사이트 사용자를 정찰하는 설비에 거액을 투자하여, 정면으로 법륜공 소식을 보도하는 명혜망(http://minghui.ca)와 법륜대법 원저을 싣는 싸이트http://falundafa.org등에 대해 극히 엄밀한 사이트 봉쇄를 하였다. 이런 사이트환경 조건과 더불어 강택민의 강력히 추천하는 “육체를 소멸하고, 경제는 결딴낸다”는 정책으로 인하여, 대륙법륜공수련생들이 경제적으로 제한을 받게 되어, 컴퓨터를 사용하는 비율이 줄곧 낮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매일 허다한 곤난을 극복하여, 잡히고, 노동교양의 판결을 받으며, 엄중한 형벌을 받고, 심지어 맞아 죽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성공적으로 명혜망에 성명을 매일 부단히 발표하였는데, 최근에는 하루에 470여명까지 달하였다. 더욱 사이트에 실을 수가 없는 사람들은, 엄정성명을 크고 작은 벽보를 써서 공공장소에 붙혀, 결심을 표현하였다. 예컨대 2001년 10월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3명의 광주 법륜공수련생들이, 명혜망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엄정성명을 쓴 대자보를, 소속 직장의 숙소건물 및 부근의 야채시장 등 공공장소에 부쳤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실제로 결심을 나타내고, 문자로 전향을 부정하는 사람 수는 응당 이 숫자를 훨씬 넘을 것이다”고 하였다.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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