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 “나는 그가 평화롭게 법륜공의 노래를 부르면서, 몸에는 어깨띠(飾帶)를 걸치고 걸어가는 것을 볼수 있다!”__ 죠,치푸카(캉니의 아들)
[명혜망] (2002년 1월 23일 토론토 소식) 한 캐나다 미시사카의 서양인 부인, 61세의 할머니, 캉니. 치푸카는 23일 중국에서 법륜공을 위해 청원한 후 실종 되었다. 치푸카 여사의 아들 죠. 치푸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사회각계에 사태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며, 어머니가 무사히 캐나다로 돌아 올 수 있게 지원을 요청 하였다.
시간: 2002년 1월 23일, 수요일, 오후
지점:(생략)
연락인:(생략)
최근 중국에서 법륜공에 대해 부단히 강화되는 박해와 급속히 늘어나는 법륜공수련생들의 사망 사례는, 치푸카 여사로 하여금 깊은 우려감을 낳게했다. 그러므로 그는 천안문 광장에 가서 청원하고 중국 사람들을 향하여 호소하기로 결정했다.
성명에서 치푸카 여사는 아래와 같이 썼다:
“나는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다! 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한 지 이미 4년이 넘었다”
“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중국 문화를 사랑한다.”
“나는 중국인민에게 호소한다: 당신들은 어찌 당신들의 오랜 아름다운 문화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가? 어찌 당신들의 좋은 지혜가 짓밟히게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진 선 인”이 정말 우리 아이들의 그 어린 마음속에서 사라지고 금지된다면, 우리의 후대는 어떻게 사악이 빚어낸 결과를 감당할 것인가!”
“우리 인류가 지구에 생존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죽이라고 한 것이 아니다. 폭행은 꼭중지 되어야 한다. [나의 생각]은 모든 사람에게 우리 캐나다 사람들은 선량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나와 기타 법륜공 수련생들은 같이 공동으로 “진, 선 인”을 지킬 것이며, 우리가 이렇게 함은 단지 중국의 법륜공 수련생들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치푸카 여사의 아들은 작년 11월에 다른 35명의 서양인과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었다. 이 일은 이미 캐나다 외교부와 캐나다 북경에 주재하고 있는 대사관과 연락을 하였다.
명혜망 2002년 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