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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부시 “중국의 법륜공 박해는 비열하다”

[명혜망] 법륜대법 소식통의 1월 22일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대통령 부시는 한 달 내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 부시는 중국의 법륜공에 대한 박해는 “관용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중화문명과 어울리지 않고… …, 중국은 반드시 국민의 정신이 존엄함을 존중하는 개방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탄압은 이와 어긋난다” 고 했다. 하지만, 중국은 법륜공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사람을 놀라게 하는 정도로 중국민의 생명을 빼앗사가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 온 소식에 의해 이미 또 두 명의 법륜공수련자가 사망했음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한 달의 보도된 사망자수가 26명으로 증가되였다.

염수충선생, 52세, 흑룡강성 발리현 대사참진 쌍흥촌인이다. 2001년 10월 29일에 세상을 떠났다. 2000년 3월에 그는 집에서 잡혀가, 후에 綏化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노동교양소에 납치당해 들어갔을 당시 신체 검사 결과 그의 신체는 “아주 좋다”로 판정되었었다. 2001년 10월 20일에 그는 단식으로 불법노동교양을 항의했다. 9일 후 사망했다.

노동교양소 관원은 염수충의 죽은 원인은 “알지 못할 질병”이라고 하였다.

이 노동교양소는 염의 가족에게 3000원(인민폐)의 장례비(喪葬費)을 주었다고 하지만, 중국에서 온 소식에 의하면, 이 돈은 대사참진 파출소에서 압수했다고 한다, 전혀 염수충 가족의 손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염은 그전에 부 현장 이국복(李國福)에게 편지를 보내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잡혀, 2000원(인민페)를 벌금형을 당했었다.

또 다른 한 사망자 고성해(古成海)선생, 46세, 하북성 하화원시 농민이다. 감금중에 구타를 당해 죽었다. 그는 옥중에서 종일 심한 매를 맞고, 시달림을 받아 사람의 꼴이 말이 아니었고 숨이 간들간들 하였다,. 공안은 책임을 회피하려고, 그를 석방하였다. 내보낼 때 그는 이미 완전히 일상의 활동능력을 잃었다. 목격자의 보고에 의하면, 그의 얼굴에는 심한 화상을 입고, 등, 다리는 더욱 심해 상처투성이였다. 더욱 참혹 한 것은, 그의 왼쪽 다리는 이미 맞아 골절이 되었고, 발은 전부 역청(피치:아스팔트재료)으로 화상을 입었고, 아주 심하게 부어 있었다.

고성해가 감옥에서 나온 후 상처가 심한 탓으로 얼마 안 되어 사망했다.

법륜대법소식통은 강택민 정부가 1999년부터 법륜공을 탄압해서 지금까지 이미 349명의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을 사실에 근거해 밝혔다. 하지만 중국내 정부관원이 제시해 낸 실제 사망수자는 1600명을 훨씬 초과했다.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감금당했고, 2만명이 넘는 사람은 재판을 거치지 않고 노동교양소에 보내졌다.

명혜망 200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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