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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서의 정법행(正法行)

[명혜망] 정법과정 중, 나는 인력시장(勞動市場)을 통해 잡일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언전가 한 번, 나는 어느 사장님의 공사일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대법의 진실한 정황을 이해토록 하였다. 내가 일하는 공사현장은 한 은행이었고 은행의 간부 또 대리들, 창구행원, 청원경찰들은 내가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듣고서 자발적으로 법륜공의 정황을 알고자 하였다. 나는 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사악한 세력의 세력의 대법에 대한 파괴를 폭로하고 그들에게 대법은 사람에게 착해질 것을 가르치어 도덕적으로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진정한 과학이라고 소개하였다. 나의 정면적 직설은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게끔 하였다. 한사람 또 한사람 모두 선념(善念)이 나왔고 그들은 나를 아주 존중하였으며, 나는 대법에 대한 위력을 깨닫게 되었다.

또 한번, 나는 사장을 따라 군부대에 들어가 나무심은 작업을 하였다. 부대에 도착한 나는 마음속으로 이곳은 기본적으로 반폐쇄상태에 속하기에 반드시 사악한 세력에 아주 심하게 통제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이곳에서 나는 의 사부님 말씀, “보건대 안 되게 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그럼 당신이 한 번 시험하여 보라. 도대체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의 정법구결,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을 묵념하였고 몇 번 묵념한 후 나는 진상전단지를 배포하였다. 병사들은 도리어 감히 받지 못하였고 그 중 한 명이 한 장을 가졌다. 보고 나서 그는 가서 부대장에게 바쳤다. 부대장은 보고나서 나의 사장을 찾았다. 사장은 나를 찾아 말했다. “당신은 배포하지 마시오. 당신이 또 전단지를 배포하면 나의 이 공사가 어렵게 될 것이요.” 나는 평온하고 선하게 사장에게 말했다. “괜챦습니다. 당신의 공사는 절대 문제가 없습니다.”

그 후 나는 부대장을 찾아가서 대법의 진상을 말했는데, 그는 내가 계속하면 경찰에 신고하여 나를 잡아가게 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나는 곧 바로 이것은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한 것임을 인식하였다. 나는 내가 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신성한 일인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냐고 생각하였다. 나는, “여러차례 붙잡혔는데 당신이 신고한다고 하여도 두렵지 않다”고 하였다. 그는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더니 신고하지 않았다.

부대에서 하룻동안 일하니 부대의 사병들은 대체로 내가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임을 알았다. 이튿날 일이 시작되자마자 그들은 너도나도 와서 물었다. 나는 진상을 일일이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사람으로 하여금 기쁘게 하는 것은 그들이 기본적으로 선념(善念)이 나온 것이다. 그글이 매일 일개 소대의 병사들을 우리 네 명의 기술공을 도와 잡일을 하게 하였기 때문에, 매일 한 소대가 바뀌었다. 이러한 장면을 마주하고 나는 또 처음으로 접촉하게 되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중에서의 한 말씀이 생각났다.

“사회에서 접촉한 일체 사람은 모두 진상을 똑바로 밝혀 줄 대상이므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체현해 낸 것은 대법제자의 자비요 세상사람의 구도(求度)이다.” 그들은 심지어 나더러 일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더욱 전면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게끔 하였다.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었고 한바퀴 빙둘러서서 물어 알고 난 후에 일을 하였다. 또 한바퀴 빙둘러서 물어본 후 다시 일을 하였다. 이렇게 되지 부대장은 깜짝 놀랐고 그들더러 나의 말을 듣지 못하게 하였다. 이리하여 나는 부대장 앞으로 걸어가서 선하게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여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게 하였는데 잘못되었습니까? 그는 말문이 막혀 더 이상 상관하지 않았다.

또 어느날 일을 할 때 부대장은 나를 보더니 아주 예의 바르게 나에게 인사를 하였는데, 이때 나의 사장의 아주 긴장되었던 심정도 편안하게 내려놓게 되었다. 또 말하기를 모든 중대원이 며칠동안 모두 을 보고 있다고 하였다. 모두 6일동안 일을 하였고, 4개 소대의 사병은 거의 사람마다 선념이 나왔으며 대법의 편에 섰다. 대법의 위력이 또 한번 나의 앞에 펼쳐졌다. 사부님의 중의 설법을 다시 배웠다. “천체대궁(天體大穹)의 더욱 높은 곳은 정법(正法)의 크나큰 위세에 의하여 극히 신속하게 청리, 소멸, 동화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매 분(分)마다 모두 무수하고 크나큰 우주는 정법의 위세에 의하여 일소 되고 있으며 동시에 정법에 의하여 마무리되었다.” 동시에 나는 또 “조사세간행(助師世間行)”의 위대하고 장엄함과 훌륭함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일의 편리 때문에 기본적으로 며칠동안에 한 개 지점을 바꾼다.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꾸준히 진상을 알려주어 아주 많은 인연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념이 나오게 하였고, 아울러 이 인연있는 사람들은 또 힘이 닿는데 까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한다. 즉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알고 있는 법륜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직접 나의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한다.

명혜망 2001년 12월 18일 (護法歷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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