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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법정은 화교시보(華僑時報)의 무리한 요구를 거부하고, 계속 법륜공에 대한 공격을 금지한다고 결정하였다

[명혜망] 2002년 1월 7일, 캐나다 퀘벡성 고등 법원은 재차 개정하여, 법륜공수련생들이 몬트리얼시 >가 중국대사관과 기타 사악한자의 악독하게 법륜공을 공격하는 문장을 간행한데 대한 안건의 심사를 계속 하였으며, 피고의 모든 요구를 반박하였고, 처음 개정하여 법정에서 서명하여 발송한 피고 >는 법륜공을 공격하는 어떤 자료도 게재하지 못하는 명령의 판결이 계속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작년 12월 10일, 법정은 “피고>는 공동의 피고 하병(河兵)이 제공한 법륜공에 관한 어떤 문장과 광고를 접수하지도 못한다. 또 어떤 사람의 이런 유사한 성격의 문장과 광고를 접수하지고 못하고 출판할 수도 없다고 하였다.”

오늘 개정 후, 우선 법륜공변호사가 각 방면으로 >가 악독한 문장이, 법륜공 특히는 국내 법륜공수련생과 아울러 전 사회에 가져다준 손상을 명백히 논술하였다, 법정은 계속 >가 법륜공을 공격하는 어떤 자료든지를 게재하는 것을 금지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피고>측은 자기가 어떤 이유도 없는 줄 알면서도, 억지로 합리화시키려 하고, 출판자유의 틈을 타려고 시도할 뿐만 아니라, 제1차 법정의 재판을 중지시킬 것을 요구하고, 계속 그 중의 간행이 금지된 비방하는 자료들을 간행하였다, 아울러 퀘벡성 이외의 기소 인이 일인당 4000원 캐나다(원)의 보증금을 요구하여,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기소에 참여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다. 심지어 문장에서 법륜공 창시인을 상대로 하였는데, 기소인은 법륜공 수련생이라는 신분을 확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원고 자격의 여부를 시도하였다, 동시에 또 원고 인수가 많다는 구실로 안건을 3개월 미루어 원고 상황을 심사 또한 질문 할 것을 제기하여, 안건의 정상적인 심사 진전을 교란하려고 시도하였다.

하지만, 법정에서는 쌍방 변호사의 진일보 진술을 듣고, 피고>는 법륜공을 공격하는 문장을 간행한 행위는 이미 출판자유가 허락하는 법률 계선을 멀리 벗어났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인정하고, 본 안은 명예보호의 중요성이 훨씬 출판자유 보호의 중요성을 초월했다고 한다. 법정에서는 기소장에 쓰인 중국 법륜공에 대한 무리하고 잔혹한 탄압 및 이상의 원인을 고려하고 나서, 오후 2시에 재판을 선포하였는데, 피고의 무리한 요구를 완전히 기각하였고, 계속 피고>는 어떠한 법륜공을 공격하는 불법자료들을 간행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동시에, 법정에서는 피고>에서 요구한 외성(外省) 기소 인이 보증금을 납부하는 필요성이 없다고 인정하고,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늘 개정(開庭)에 참석한 40여명의 대법제자들은 몬트리올과 오타와에서 왔다. 그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강대한 정념으로, 유력하게 사악을 제거하였다. 법륜공 변호사의 진술과 항변은 시종 정의의 자신과 힘으로 충만되었고 , 피고>의 변호사의 진술과 변호는 도리어 선명하게 억지 쓰고, 무리와 연약하였다.

200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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