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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소식(2) : 인심이 바른 데로 돌아오고 광명이 이미 나타남을 웃으면서 바라본다

[명혜망] 백인 수련생이 천안문에서 정법(正法)을 한 장거는 북경성 시민들의 찬사를 얻었다 – 당신들의 선생님은 정말로 신기하다!

며칠 전 친구와 법륜공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누가 어찌된 일인지를 모르겠는가? 누구는 바보인가!” 나는 그에게 물었다. “천안문광장에서의 백인 수련생들의 일을 알고 있는가?” 그가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 일을 말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가 하고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모두들 당신들의 선생님은 정말로 신기하다고 말한다!”

돈 1원의 이야기

소손(小孫)은 야채시장에서 야채를 샀다. 가게주인은 그녀가 시원시원하고 인색하지 않은 것을 보고 고의로 그녀에게 돈을 1원 더 받았다. 소손은 처음에 주의하지 않았는데 돌아서 몇 걸음 걷다가 갑자기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즉시 돌아와 가게 주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돈1원은 적지만 이런 이익을 탐하는 당신의 사상은 일종 변이된 관념이다. 만약 내가 당신의 행위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역시 변이된 관념이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장사를 하여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해야 한다.”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은 소손의 말을 듣고 너도나도 머리를 끄덕이며 찬성하였다. 가게주인도 유쾌히 더 받은 돈1원을 돌려주었다.

진상을 안 경찰 – “내가 천안문에 가서 근무할 때면 누가 외치고 싶어하면 외치도록 할 것이다 ……”

함께 일하는 小A의 애인은 파출소에서 경찰로 있다. 내가 진상을 小A에게 주었을 때, 小A는 아주 믿고 있었으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다. 나는 당신을 믿고 나도 >을 보고 싶다.” 그리고 또 말했다. “나는 나의 애인에게 법륜공의 일을 상관하지 말고 멀리 피하라고 말했다.” 나의 애인은, “내가 천안문에 가서 근무할 때면 누가 외치고 싶어하면 외치도록 할 것이다. 보고도 못 본 척 할 것이다. 나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

망나니 경찰이 “깐깐한 사람”과 만나다

한 대법제자는 북경에서 일하며 세뇌와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떠돌며 밖에서 지냈다. 장쩌민 집단의 핍박하에 북경의 경찰은 차를 몰고 그 제자의 고향집으로 갔다. 그 지역 경찰을 소집하여 경찰차 두 대를 몰고 그의 모든 친척집을 뒤졌는데 아주 시끄럽게 만들었다. 그 후 그 지역의 경찰은 대법제자의 친척집 부근에서 망을 보면서 사람들이 출입하기만 하면 재빨리 쫓아가서 보았다. 어느 날 그 제자의 북경에서 일하고 있는 친척이 차를 몰고 마당으로 들어왔고 경찰은 그 뒤를 따라 들어오더니 한바탕 뒤졌다. 그러나 그들은 이번에 “만만찮은 상대”와 부딪쳤으리라 생각 못했다.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들인가? 당신들은 무슨 근거로 우리 집을 수색하는가?”

경찰은 일시에 멍해져서 다급히 말했다. “우리는 수색하지 않고 보기만 하였다.”

“당신들 이것은 법을 집행하는데 있어 법을 위배하는 것이다! 그러고도 인민경찰인가? 모모모(그 제자를 가리킴)는 법륜공을 연마한 것뿐 아닌가?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그가 바로 집안에 있다. 내가 문을 열어 줄테니 당신이 가서 보라. 가서 보라!”

경찰은 감히 움직이지 않았다.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나는 바로 북경에서 일한다. 당신들 이것은 위법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중남해에 가서 당신들을 신고해 버릴 것이다!” 다른 한 친척이 말했다. “가자. 당신네 파출소에 가서 말해보자.” 경찰은 자신에게 도리가 없음을 알고 재빨리 도망갔다.

200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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