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쩌민은 파룬궁 탄압에 이미 자금 45억을 썼다

[명혜망] 교도소 감독이 누설한 바에 의하면 강택민은 파룬궁 탄압을 위하여 이미 금전 45억을 날렸다고 한다.

흑룡강성(黑龍江省) 가목사(佳木斯) 전진(前進) 공안분국 영안(永安) 파출소의 사악한 경찰 이연위(李延偉)는 대법제자들이 민원을 제출하는 기간에 대법제자의 금전과 재산을 여러차례 탐오(貪汚)하여 위협하거나 속여 빼앗았으며, 대법제자의 집에 난입하여 위협하고 불법적으로 수색하여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다. 그 목적은 부정한 방법으로 금전과 재물 그리고 정치적 자본을 획득하려는데 있다. 악경에게 경고한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善惡有報) 불의를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망할 것이다!”

전진(前進) 공안파출소 (흑룡강성 가목사 전진공안분국 영안파출소) 전화번호 : 086 – 0454 – 822 – 2303

가목사 노교소는 우두머리에게 논공행상을 주청하려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고, 대법제자를 잘못되게 깨닫도록(邪悟) 유도하고 있다. 그들은 알몸 수색을 진행하고, 잘못 깨달은(邪悟) 3명으로 견정한 사람 1명을 포위 공격하였다. 10여 명씩 윤번으로 포격하여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고, 대법을 멸시하고 비방하는 가짜 거짓말 비디오테이프를 반복하여 보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세뇌시켰으며, 견정한 수련생들을 감방에 엄금해 두고 박해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자기들 마음대로 무기한 감금하고 있다.

내부 인사들이 폭로한 소식에 의하면, 그들은 이미 부지를 확보하여 놓고, 대법제자를 전환시킬 감옥의 신축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정부의 투자 계획은 이미 허가가 나온 상태라고 한다. 교도소 감독은, 상급회의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강택민의 개인적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가에서 파룬궁 탄압을 위해 이미 45억을 투자했다’고 하였다.

2001년 8월 30일

* 역자 주 : 중국 인민폐 위엔화 45억이면 한국 원화로 약 6750억 정도 되는데, 중국 인민과 한국 국민의 생활수준을 비교할 때, 이는 아마 한화로 수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