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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위(四川省委)의 서기 저우융캉(周永康) 미국에서 반인류죄로 기소되다

[명혜망] – 저우융캉(周永康, 남), 중공 사천성위 서기. 8월 27일 오후 3시 경 미국 시카코에서 기소장을 받았다. 기소장에는 그가 >와 >를 위반하였다고 고발하였다.

기소장은 오늘 아침 미국 이리노이(伊利諾斯) 북구 지방 법정으로 올라갔다. 기소장에는 아래와 같은 죄목이 열거되었다 : 실종 / 혹형 고문 / 기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것과 모욕적인 학대 혹은 처벌 / 반인류죄 / 불법감금

혐의범 저우융캉은 이리노이주 시카코의 911 센터 앞에서 기소장을 받았는데, 편지에 의하면 그는 기타 중공관원 그리고 사천성 정부 고급관원과 함께 법륜공 수련자를 박해하였다고 한다. 소식에는 그가 권한을 위임받아 감독하도록 허락하였는데, 예를 들어 모살 혹형과 실종 등의 수단으로 그가 관할하고 있는 범위 내의 법륜공 수련자를 공갈하고 또 없애도록 하였다고 한다.

기소장은 보스톤의 32세 되는 허하이잉(何海英, 음역)이 제소한 것이다. 그녀의 언니는 중국의 초등학교 교사로서, 사천성 당국의 감금 중에 혹형과 기타 인권침해를 받았다. 그녀는 6월에 실종된 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녀가 이미 사형에 처해진 것으로 믿고 있었다.

워싱턴 특구의 인권 변호사 테리 E. 마어쉬(Terri E. Marsh)와 뉴욕의 법륜공 지지자는 이미 정오에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을 상세히 설명하려고 예정하였다. 그 때에 죄행에 대해 고발하는 구체적인 그 자료들을 제공할 것이다.

2001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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