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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 공개 (분신자살 사건과 생 화장 사건)

● 분신자살 사건의 원흉은 장쩌민(江澤民)이다.

> 잡지 4월호 보도에, 소식통들의 누설에 의하면 국가안전부(國安部) 스스로가 많은 사람들이 법륜공 내부에 침투했다고 승인하였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획책과 조성 단계 모두가 국안부에서 뤄간(羅幹)의 지시에 근거하여 배치한 것이라고 한다. 분신 자살자 매 개인의 행동 전부가 국안부의 엄밀한 조종과 감독 하에서 진행되어 온 것이다. 국안부는 사건을 비상 정밀하게 배치하여 왔던 것이다. 분신자살 사건의 소화(消火)하는 시간, 구호차 준비, 신문 보도문장의 언어 배치, 발표할 시간 모두가 여러 차례 비밀회의를 통해 정치하게 배치된 것이다. 이 사건이 국안부의 감독 추진으로 인하여 분신자살에 성공을 거두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직접적인 막후 조종 책임자는 장쩌민(江澤民), 뤄간(羅幹)이다. 그러므로 형사법으로 재판할 경우 장쩌민과 뤄간은 살인 원흉이다. 응당히 법적인 심판을 받아야 한다.

“분산자살 사건”의 획책과 그에 참여한 소수의 국안부 인원들도 언젠가는 법륜공이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할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장쩌민·뤄간 악당은 마음이 독하고 하는 짓이 악랄하고, 살인하여 입을 막으며, 벌써 사건 과정의 모든 사진·파일·녹음테이프 등 모든 물증을 만일에 대비하여 자기들의 친척에 한하여 보관하였고, 전 세계의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은 장쩌민·뤄간 악당이 공판을 선고받는 그날을 모두 보게 될 것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때려서 기절시키고, 불태워 죽이는 것 = “분신 자살”
– 호북 백과진(白果鎭)의 공안이 살아 있는 사람을 화장해 버린 소식이 놀랍게 전해지고 있다.-

2001년 6월 21일 마감 소식 / 호북 마성시(麻城市) 백과진(白果鎭)의 공안이 4명의 법륜공 수련자를 잔혹하게 때려 죽였다. 그 중 한 사람을 목숨이 곧 끊어질 정도로 매질한 후, 현지 지명으로 금원광장(金源廣場)이라는 지방의 정부 대문 앞에서 사람을 산 채로 태워 죽였다. 그리고는 주변에서 구경하던 관중들을 보고는 그가”분신자살”하였다고 선전하였다. 그 외에 또 그들은 백과진에서 두 명의 대법 수련자를 오토바이에 묶어서 나는 듯이 끌고 질주하였다. 호북성 마성시 백과진 “610” 사무실은 정치 법률서기 서세전(徐世前)을 두목으로 한 진(鎭) 간부가 주최하는 불법적 강제 세뇌반의 범죄적인 경험을 모범으로 마성시에서 보급하고 있었다.

최근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중국 공안부는 밀령을 발하여 하급 기층급에 지시하기를 때려 맞아죽은 법륜공 수련자들은 신분을 확인할 필요도 없이 그 자리에서 화장 할 것, 관찰자들이 보기에는 백과진의 사건에 지방 관원들이 조금도 서슴치 않는 행위들은 반드시 고위층의 고무 격려 혹은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천리(天理)란 분명한 것이다. 법륜공을 박해하던 사악의 무리들은 지금 벌써 현세현보(現世現報)의 벌을 받기 시작하였다. 마성(麻城)에서 4명의 법륜공 수련자를 때려죽인 사건에 참여한 공안 중 한 명은 당일 밤 비명에 급사하였다!

> 2001년 7월 제9기 5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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