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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은 정부를 반대하지 않으며 단지 사악한 탄압을 반대한다고 성명발표

[명혜망] [중앙사기자 정즈왠(曾志遠) 뉴욕 13일 소식] 뉴욕에 총부를 설치하고 있는 법륜대법정보센타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여 장쩌민 당국이 가일층 탄압을 강화하기 위하여 최근 법륜공을 “반동정치조직과 정치세력”으로 정하였고 동시에 더욱 험악한 “법률 적용”안을 발표한데 대하여 법륜대법정보센타는 재삼 법륜공 수련생은 절대로 정부를 반대하지 않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반대하는 것은 “이번 사악의 탄압”이라고 발표하였다.

법륜대법정보센타는 성명을 발표하여 장쩌민 당국이 잔혹하게 법륜공을 탄압하는 죄상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또한 법륜공에 대한 새로운 한차례의 탄압을 위하여 “조직적인 모살로 법적근거를 조작하는 이것은 중국헌법에 대한 모독”이라고 표명하였다.

성명에서는 근 한달동안 연속하여 8명의 법륜공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치사하였는데 이 속에는 심양의 왕령(王玲)이 테시공안분국에 의하여 박해받아 치사하였으며 츠위랜(遲玉蓮)이 대련경찰에 의해 박해받아 치사하였고 줘즈강(左志剛)이 석가장 법죄경찰에게 박해를 받은 사례가 포함된다. 이러한 박해는 중공(中共)당국에 의하여 덮어감추어졌고 더구나 국가선전기구에 의하여 오도되고 있다.

법륜대법 정보센타는 각계 인사들에게 장쩌민 집단의 “파쇼적 행위”를 제지시키고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이번의 조직적인 모살을 제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하였다.

200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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