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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노동개조소는 정말로 마싼쟈가 표현한것처럼 그렇게 “인도적”인가?

[명혜망] 나는 법륜공수련자이다. 99년 7월20일 중국이 법륜공을 진압한 이래 나는 북경에 가서 상방함으로 전에 중국공안의 여러차례의 구속과 납치를 받았으며 각종 시달림을 받았다. 작년에 감금에서 도망쳐 나온뒤 나는 핍박에 의해 지금까지 유리실소하고 있다.

북경공안이 한 짓: 단식이 없어도 음식주입을 한다- 원인은 괴롭히려는 것이다.

2000년 5월13일 나는 천안문파출소의 경찰에 의해 혹독하게 매맞았고 7,8명이 나를 에워싸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으며 12시간동안 화장실에 못가도록 벌을 주었다. 밤에 북경에 압송되었다. 창평현(昌平縣)공안국 제13처에서 4명의 여경찰은 나의 옷을 몽땅 벗기고 구타하였는데 머리카락을 쥐여잡고 바닥을 향해 부딪쳤으며 가죽신등 물품으로 나의 얼굴을 맹렬히 공격하고 앞가슴을 때려 나는 지각을 잃었다. 그녀들은 일반적으로 밤 10시이후를 선택하여 상방한 법륜공수련생들을 바람도 통하지 않는 방안에 단독으로 가두고 괴
롭혔으며 나는 심지어 옆방에서 들려오는 공우의 처참한 비명소리를 여러차례 들었다. 북경공안 13처에 감금 된 10여일동안 그들은 나에게 어떠한 생활필수품을 주지 않았는데 (나자신의 가방에 있었음): 세면도구, 화장지. 속옷등이고 또 이불도 주지 않았다. 2.3일을 사이두고 그들은 우리들을 한번씩 괴롭혔다. 어느 한번은 나를 침대에 데리고 가서 묶어놓고 콧구멍으로부터 비닐호스를 위까지 밀어넣고 끊임없이 휘젓었다; 또 한번은 나를 정신병으로 압송하여 호스를 투입하였는데 그당시 나는 단식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호스 를 투입하여 나를 괴롭혔다.

남방구류소: 경찰은 범인(犯人)더러 폭력을 행사함으로 감형(減刑)하도록 핍박하였고 수련생은 고된 일을 하여 맥도날드 장난감을 만들었다.

2000년 6월 나는 남방의 어느 한 구류소에 전이되였고 구류소에서 경찰은 가능하게 사형을 받을수 있는 한 마약을 판 범인을 지시하여 나를 때리게 하였으며 범인은 감형을 위하여 할수없이 경찰의 지시에 때라 나를 혹독하게 때렸다. 나는 철문을 두르리면서 크게 웨쳐 교관에서 신고하였는데 교관은 나의 얼굴, 몸의 맞은 상처를 본뒤 내가 자살을 생각하여 자기절로 잔해한것으로 조성된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류소의 창고에서 나는 매일 마다 핍박에 의해 열몇시간의 수공일을 하였다. 예를 들어 수출수공일인 맥도날드 MCDONALD완구, 명절날의 폭죽등을 조합하였다(포장위에는 한국어, 일본어글자가 있었다.)

상급이 시찰할 때에는 사전에 현장을 설치하여 가상을 만들었다.

그 남방구류소에서 우리들이 평시에 먹은 밥과 반찬속에는 아주 많은 쥐똥. 파리등이 있었고 아울러 밥과 반찬은 곰팡이가 끼여있었다. 매번 참관, 방문한 자들이 있을때 우리들을 이 곳을 떠나게 하였고 매번 상급에서 시찰할때 사전에 통지하여 위생을 깨끗이 하고 수공일감을 전이하여 고된 일을 하는 현장을 없애여 가상을 만들어 정부가 선전하는 수요에 따라갔다.

머리를 씻기는것과 정신박해

7월경, 나는 납치되어 “전화학습반”에 갔고 매일 몇조의 공작인원이 나에게 “머리를 씻어주었다.” 매조마다 5,6명이며 사법. 공안. 정법위. 당교등 기관으로 구성된 전화단은 24시간 공갈. 모욕스런 욕설로 진행하고 나를 핍박하여 대법을 비방하는 텔레비죤과 녹화테이프등을 연속 보게 하였다. 매일 오직 5분이란 시간내에 감시인원의 배동하에 복도를 한바퀴 돌수 있었다. 이렇게 연속 “머리를 씻고” 완전 봉쇄식으로 15일을 전화하며 연속 며칠동안 밤낮으로 텔레비죤을 켜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데 완전히 정신박해이다.

마싼쟈(馬三家)는 예외가 아니다.

오늘 메스컴의 보도에서 기자가 “馬三家”노동개조소를 참관하는것을 허락하였다는것을 보았는데 나는 그들이 또 다시 거짓말을 한다고 여긴다. 메스컴에서 본것은 장쩌민정부가 배치한 허위적인 노동개조소의 생활로 우리의 감금된 법륜공 제자와의 진실한 경력과는 완전히 상반되였으며 그것들은 몰래 바꾸어 놓았으로 완전히 진실성이 없다.

뉴스인터뷰는 응당 자유롭게 기회에 따라할수 있고 전문인이 전문적으로 가서 인터뷰할것을 요구하여야 하는데 예를 들어 기자가 텅춘옌(騰春燕), 천즈슈(陳子秀)의 딸 장쉐링(張學玲)을 인터뷰하겠다고 하면 장쩌민이 허락하겠는가? 무엇때문에 천안문에서 외국기자가 찍은 분신자살의 녹화테이프가 몰수되였는가? 무엇 때문에 소위의 “분신자살”은 납치되어 구타당할때 변호사를 찾도록. 기자를 만나도록 허락하지 않았겠는가? 장쩌민정부의 일관된 거짓말은 세인이 모두 알고 있는것이고 이런 일은 사전에 배치해 놓은 외국기자가 마산쟈를 인터뷰한것이며 외국메스컴을 이용하여 그것들을 도와 공안의 폭행을 덮어감추려는것이고 국제상에서 중국의 악렬한 인권기록에 대한 질책을 감소하기 위해서다. 종이는 불을 감쌀수 없는것이고 나는 정의 가 있고 독립적인 사유가 있는 어떠한 기자도 모두 뉴스의 진실성이란 이 하나의 공정원칙을 존중할 것이고 중공을 위해 선전하도록 이용되지 않을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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