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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6월11일 대륙종합소식

[명혜망]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치는 이들이 날마다 있다.”

요즘 바깥과 접촉이 많지 않은 수련생들은 공안청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담화중에서 공안은 수련생에게 너무 바쁘다고 말하면서 방금 북경에서 돌와왔다고 하였다. 이 수련생은 이상하여 물었다: “최근에 누가 북경에 들어갔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공안이 말했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치는 이들이 날마다 있다.”고 하였다.

길림 대학 문앞에 “법정건곤 사악전멸”이 나타나다.

5월27일 아침 길림 대학교문앞(정문이 아님) 큰 글자로 칠한 좌측에 “법정건곤” 우측에”사악전멸”이 나타나 힘있게 사악을 질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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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대법제자가 대법을 증실한 작은 이야기

우리는 운남대법제자이다. 어느날 저녁 우리 세사람은 함께 진상자료를 붙혔는데 얼마 안가서 사복경찰이 뒤를 따르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 모두가 정념을 내보내여 사부님의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묵념하였다. 사복경찰은 나의 손안의 진상자료를 눈여겨 보고 있었고 우리도 담연하게 사악의 무리를 마주하고 하던 일을 하였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시 “대각”(大覺) “歷盡萬般苦, 兩脚踏千魔, 立掌乾坤震, 橫空立巨佛”을 생각하면서 계속 붙였다. 내가 한 전선대옆으로 걸어갔을때 손이 가는대로 또 하나의 不干膠을 붙였다. 나는 그당시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였고 다만 그 사복경찰이 우습게 생각되고 또 가련하다고 느꼈는데 두눈을 크게 뜨고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 수시로 정념을 내보냄으로 사복경찰은 자동적으로 우리를 떠났다. 근데 누가 알았으랴 얼마 안가서 우리가 시공안국 부근의 벽에 붙히고 있을 때 경찰차가 갑자기 오더니 우리와 2메터의 거리를 사이두고해드라이트로 우리를 바로 비추는 것이였다. 우리 세사람은 차등을 뒤로 하고 양쪽으로 나누어 계속 붙혔다.

본래 날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해드라이트가 우리를 밝게 비춰주니 잘 되었다. 해드라이트는 양옆을 번갈아 가면서 비춰 주었고 그들은 비추면서 보고 있었고 우리는 걸어가면서 붙혔는데 얼마 안가서 경찰차는 가버렸다. 우리는 스티커로 제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혔다: 시공안국 가족원. 경찰검문소. 치안근무소. 호텔. 은행등에 붙혔다. 다 하고 나서 우리 세사람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두려움이 없으면 또 당신더러 두렵게 하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악한 마가 바로 종이호랑이 임을 느꼈고 수련자의 강대한 정념 앞에서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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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시 예극(豫劇)단이 대법을 비방하였으나 도리어 극단연출은 보응을 받았다.

전 한단락 시간에 몇명의 수련생들은 하남의 정주. 개봉에 가서 당 지역의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그 시간에 마침 개봉(시현 두곳) 모 극단에서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을 헐뜯는 극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듣는 말에 의하면 당 지역에 가서 연출하고 아울러 또 북경에 간다고 하였다. 그날 밤 열몇 명의 수련생들은 개봉에 모여 함께 정념을 내보내여 : 극단을 조종하고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세력을 제거하여 사악한 세력이 대법을 파괴하지 못하게 하였고 즉시 그것들을 소멸하였다. 또 단체로 제1조공법 불전천수법을 연마하였다 그당시 연공테이프가 없어 한 수련생의 구령으로 하였다. “미륵이 허리를 편다. 여래가 관정한다.” 그는 입으로 나온 구령의 목소리가 무게가 있었고 폭이 넓어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가지해 주시는 것을 명확히 느꼈다. 모두들 정력을 집중하여 제1조공법을 연마하였고 연마과정에 쿵쿵하는 우뢰소리가 들렸고 연마가 끝난 후 큰비가 쏟아졌다. 모두들 다른공간이 사악을 청리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이튿날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그날 날씨는 맑음으로 예보되었다고 한다.

며칠이 지나서 명혜망에서 알았는데: 그 모 극단 연출은 연출자들이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주요 연극 담당자는 더이상 연극할 마음이 없다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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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靑島) 노동개조소 소식.

현재 청도시 노동개조소 3 대대에는 대략 90여명의 대법수련생이 갇혀 있다. 그 개조소의 세뇌 방식은 경찰 자신이 조작하여 만든 엉터리 이치 그리고 마산쟈(馬三家)에서 이미 강제적으로 세뇌된 사람의 회보 녹화테이프로 수련생을 유혹하고 있으며 아울러 고형을 곁들여 괴롭힌다. 불법적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정념을 단호히 하여 사악한 세력이 세뇌하는 것에 대해 견결히 제지하기를 희망한다.

그중 일부분 경찰은 사부님의 경문을 보고나서 진상에 대해 얼마간 파악이 있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하여 사악한 세력은 경찰인원에 대해 아주 큰 인사 변동을 하였다. 그중 일부 경찰은 옮겨지고 다른 부문에서 일부 경찰을 이동하여 왔다.

현재 우리 청도수련생은 이곳의 정황을 긴밀히 주목하고 있다.

청도시 노동개조소의 팩스0532-789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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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송원시(松原市)대법제자의 거처가 무고하게 경찰에 의해 포위되다.

몇명 법륜공수련생이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寧江區) 화평촌(和平村)에서 잠시 거주하는 거처가 2001년 6월10일 오후 갑자기 상당히 많은 수량의 경찰에 의해 무고하게 포위되었다. 경찰은 강제, 위법으로 침입하려하다 수련생에 의해 엄정하게 거절당한 후 줄곧 곤혹 상태에 빠졌다. 후에 그중 몇명의 법륜공수련생은 문을 열고 걸어나왔고 강대한 정념으로 포위한 경찰들의 눈앞에서 정정당당하게 포위된 거처를 안전히 벗어났지만 후에 한명의 수련생이 붙잡혔다. 현재의 구체 정황을 잘 모르고 있으니 수련생들과 기타 선량한 사람들이 주목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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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대법제자의 정념

모 대법제자는 연세가 드신 할머니이며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과 기타 수련생들을 도와주는 일로 바삐 보낸다.

어느날 방금 집에 돌아오자 거위회(居委會)의 책임자가 뒤따라왔다: “듣건데 당신은 이 며칠동안 날마다 일찍이 나가고 밤 늦게 들어온다고 하는데 또 무엇 하러 갔는가?” 그 대법제자가 말했다: “보아하니 당신들은 나에 대해 또 미행하고 추적하는데 당신들이 이렇게 하면 이미 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만약 당신들 누가 감히 나를 박해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반드시 악보를 받게 된다. 우리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그 거위회 책임자는 놀라서 얼굴까지 새하얘 졌고 다급히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로 어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평소에 모두 아주 착하지 않는가. 당신들은 착하고 참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우리 대법제자는 큰소리로 말했다: “참는다는 것은 연약한 것이 아니고. 거스르는 것을 그저 순순히 받아들인 다는 것이 더욱 아니다.” “참음이란 이미 완전히 인간성이 없고 정념이 없는 사악한 생명이 중생과 대법의 부동한 층차에서의 존재를 극악무도하게 파괴하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고, 살인방화에 대한 무시가 더욱 아니다.”그러므로 당신들 누구도 더이상 과거처럼 우리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 나는 즉각 정념을 내보내여 사악을 견결히 제거해 버리겠다.” 그 거위회 책임자는 놀라서 급급히 가버렸고 다시는 사악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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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경신안(新安)노동개조소에서 겪은 일들

나는 강제로 노동개조소로 보내졌다. 이른 바 전화(轉化)를 받으면서 그곳에서 직접 일부 진실한 정황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되었다. 처음 시작할때 몇명의 노동개조소에서 전화된 사람이 한사람을 포위공격하는데 온통 헛소리로서 대법을 공격하고 사부님을 모함하고 강제로 우리가 서면재료(書面材料)를 쓰게 하였는데 우리가 쓰지 않자 며칠뒤 그들은 또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하였다. 한바퀴 에워싸고 말하면서 발로 차는데 일부 대법제자들은 맞아서 엄중한 상처를 입었다. 거의 매번 새로 들어오는 반마다 상처입은 이들이 대흥구 단하(大興區 團河)병원에 보내진다. 듣건데 남자 노동개조소는 더욱 심하다고 한다.

전화되지 않는 수련생은 밤을 새게 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때리고 욕하고 걸레를 빤 더러운 물을 강제로 마시게 한다. 두명의 남자 수련생은 대법을 단호히 하고 전화하지 않자 후에 신안노동개조소에 보내져 강제로 세뇌 하였다. 이 두명의 남자수련생 중 한명은 동북할빈시의 주선무(周宣武)이고 다른 한명은 아일랜드의 유학생 조명(趙明)이라고 한다. 이 두명의 대법제자는 노동개조소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였고 무수한 발길질을 맞았으며 주선무의 한쪽 다리는 맞아서 장애가 되었다. 그러나 그 두명은 대법을 단호히 하고 전화하지 않았고 후에 노동개조소에서는 방법이 없자 조명은 엄관대(嚴管隊)에 보내져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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