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 대법제자의 위덕
한 대법제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람에게 고발되어 불행히 붙잡혔다. 그녀는 경찰차에 오른 후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오직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 및 >, >등을 외우기만 하였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경찰은 그녀에게 물었다. “무엇때문에 전단지를 배포하였는가?” 그녀는 당당하게 말했다. “법륜대법은 좋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당연히 대법을 위하여 말한다. 전단지에서 말한것은 모두 진실이고 나는 사람들더러 진상을 알게 하였는데 무슨 잘못이 있는가. 경찰은 또 물었다. “물건은 어디에서 왔는가?” 수련생은 주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마지막에 또 물었다. “몇 번이나 배포하였는가?” 수련생은 아주 담담하게 말하였다. “이전에 두 번 배포한 적이 있다.”
아주 “의외”로 경찰은 그녀를 놓아주었다. 후에 야채시장에서 그 경찰은 우연히 그 수련생을 만났는데 특별히 그녀에게 과일을 사주면서 말하기를 “예전에 당신을 놀라게 하였는데 당신에게 잘못했습니다.”
표면적으로 사건은 아주 간단한 것 같지만 깊은 층의 공간은 도리어 기세가 드높은 것이다. 이 수련생이 법에 대한 단호한 마음은 사악을 마주하였을때 자신의 바른 신념을 유지하여 닦아놓은 일면으로 사악을 질식시켰고, 사악을 없애버림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선량한 본성이 들어나게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바른 것과 그릇된 것을 분간하여 자신의 생명의 미래에 올바른 기초를 세우게 하였다.
2. 분신자살 의문점
현장에서 목격한 한 대법제자가 말한데 의하면 광장에서 한사람이 불을 붙혀 분신자살을 하려고 할때 광장주변의 경찰들은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보기엔 그들은 현장을 보호하러 온 것 같았으며 그 연극과 그들은 무관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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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시 허만노동개조소에서 법륜공 가족이 “접견날”에 있었던 견문
매월 15일은 “전화된” 사람들과 가족들의 “법정” 접견날이며( “전화”되지 않은 수련생은 노동개조소에 의해 가족과 만날수 있는 자격을 취소당하였다) 아래는 수련생 가족이 그 곳에서의 보고 들은 것이다.
1. 수많은 사람들은 13살 밖에 안되는 한 여자아이가 허만노동개조소에 보내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였다! 선한 마음이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은 급히 의논하였다. “미성년인 아이마저 노동개조소로 보내니 xx당의 마음이 어느 정도로 허한지를 알겠다!”
2. 사오(邪悟)로 나아간 한 사람은 가족과 만날때 가족들에게 자신의 현재 생각들을 말하였는데, 수련하진 않지만 진실한 말을 하는 가족에게 “당신이 만약 법륜공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일찍이 죽었을 것이다!”란 말로 훈시당하였지만 할말이 없었다. 원래 이 수련생은 이전에 혈액류의 질병에 걸렸는데 법륜공을 수련한 후 “불치의 병”은 치료하지 않고도 나아졌다. 그러나 지금 노동개조소에서 “전화”된 후 가족과의 만남에서 가족들은 이 수련생의 얼굴에 또 수련하지 않을때 이전의 상태 – 혈소판이 적어지면서 온얼굴에 혈반이 가득한 것을 발견하였다!
3. 다른 한명의 전화된 사람(노년부녀)는 본래 신체가 건강한 상태에서 노동개조소에 보내졌는데 지금 이 수련생은 도리어 머리가 백발이 되었으며 허약하여 뼈만 남아 있었다! 아울러 노동개조소의 강도 높은 노동, 극히 열악한 음식과 생활환경, 무거운 정신적 스트레스로 백내장, 위염, 장폐색등 여러가지 질병에 걸렸다! 이 수련생은 가족과 만날때 그녀는 시달림을 참지 못하여 몰래 가족들에게 말했다. 비록 “전화된” 후에도 지내기 어려우며 그녀는 지금의 상황이 아주 나쁜 것을 발견하였는데 여러가지 질병에 걸렸고 아울러 날마다 대변에 피가 나온다고 하였다. 하여 가족은 노동개조소와 교섭하였다. “밖에서 치료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얻어 낸 대답은 “허락하지 않는다! 죽어도 옥살이를 다 하고나서 다시 말하라!” 가족은 그자리에서 분통하여 말했다. “원래 당신들 노동개조소는 말과 행동이 다르구만. 매번 모두 수 백원, 수 천원의 돈을 보냈는데 보니까 개를 기르는 것만 못하다! “전화”한 후에 각 방면의 대우가 모두 괜찮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당신들의 얼리고 속이는 무슨 “공동교육을 도와 전화하는 협의서”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하필 뻔한 거짓행동으로 가족더러 무슨 만남을 하게 하는가? 그녀가 죽은 뒤 직접 우리에게 통지하여 시체를 가져가라고 하면 되지 않는가! 하여튼 당신들이 그들 법륜공에 대한 정책은 늘 “죽으면 자살로 치라!” 고 하는데 자신의 양심을 보라. 당신들이 한 비 도덕적인 일이 아직도 적단 말인가? 이렇게 노인을 대하고 보응을 받을까 두렵지도 않는가… …”
대법을 박해하고 사람을 때린 흉수, 범인(犯人), 악경(惡警)에게 경고
[명혜망] 북경: 미윈(密雲)간수소 경찰들이 연이어 즉사하다
한번은 심문을 당할때 경찰한테서 들었는데 미윈간수소에서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3명의 경찰이 즉사하였다고 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50여세, 나이가 적은 사람은 30세 좌우였다. 그 중 30세 좌우의 경찰은 금방 승진한 과장인데 바로 내가 방금 간수소로 붙잡혀 온 그 날밤에 그는 뇌출혈로 즉사하였다. 들은데 의하면 그의 뇌는 마치 두부비지처럼 변해 있었다고 한다. 이 몇명의 폭사한 악경은 모두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한 흉수들 이였다.
동북: 대법제자를 해친 사악한 경찰이 즉사하다
동북 모지역의 한 대법제자는 북경에 올라가 상방하였고 당지의 공안에 의해 불법적으로 노동개조를 1년동안 받았는데 그 제자가 있는 관할구역 파출소의 한 악경(惡警)은 노동개조판결 통지서를 가지러 갈때 이 악경은 나쁜 생각이 들어 1년이란 노동개조시간을 함부로 3년으로 고쳤으며 아울러 여러사람들 앞에서 대법을 악독하게 비방하였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이튿날 이 사악한 경찰은 출근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소식을 알아보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그가 대법제자를 해친 그날 밤에 갑자기 즉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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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대법을 비방하다 보응을 받다
심양시 요중현 요하예술단은 제딴엔 총명한 척하여 형세에 따라 농촌에 내려가 추악한 극을 연출하여 법륜공을 공격하였는데 결과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병을 얻어 병원에서 치료하였지만 효과가 없었고 얼마 후 사망하여 현세현보(現世現報)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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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제녕: 대법제자를 배반한 배신자의 끝장
산동 제녕시에는 대법제자를 배반한 몇명의 배신자들이 있다. 법공부과 교류를 통하여 수련생들은 법리에서 인식을 똑똑히 하여 사악에게 여지를 주지않음으로 사악을 질식시켰다. 배신자의 한명인 양선론(梁仙倫)은 온갖 나쁜 짓을 하여 천리의 보응을 받았는데 현재 신체는 실어증, 뇌혈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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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염산: 악보(惡報) 두가지 예
하북성 염산현 경운진 당위서기 류보정. 진장(鎭長) 범춘전은 2001년 4월19일 사람의 사냥총에 맞아 류보정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범춘전은 중상을 입었다. 하늘의 그물은 눈이 굉장히 넓어서 성긴것 같지만 죄인은 벌을 면치 못한다. 이 두사람은 전에 악독한 수단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괴롭혔는데(이전에 이에 관련된 문장이 있었다) 끝내는 악보를 받고야 말았다.
그 악인들이 박해를 멈추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악보는 끝이 없다.
[ 중국 대륙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