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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고주 두가지 “인명사건”중의 두번째

[명혜망] 2000년 2월 하순 광동성 고주시 금산(金山) 화장터에서 60여세되는 노인 황야우잉(여)이라고 하는 노인 한분에 대해 해부된후 공안의 엄밀한 감시하에 화장을 하였다. 화장과정의 일은 그자리에 있던 노인을 박해한 사람들로 하여금 머리가 오싹하게 하였다. 사건실마리는 이러하였다:

처음 넣어서 불을 붙힌 후 화장하여 나온뒤에도 여전히 완정한 한사람이였고 두번째로 넣어 전압을 크게 가하였지만 결과는 여전하였다. 세번째로 전압을 더 가하자 세계적인 기이한 일이 나타났다–나온것은 한구의 뼈였고 골회 한점도 없었다! 하여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깜짝 놀라게 하였고, 머리가 오싹하게 하였다!

파악한데 의하면 노인의 시체를 해부할때 벌써 법의에게는 불가사이 하였다– 돌아간지 36시간이 지났지만 신체는 여전히 부드럽고 혈액도 응고되지 않았으며 신선한 것과 똑같았다 . 위장내에는 아무런 음식물과 변이 없었고 유백색을 띄였으며 깨끗하였다. 가족들은 황야우잉여사가 돌아가기 전날 밤 음식을 먹었다고 말하였다. 내막을 알고 있는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정말로 불가사이하다.

하지만 이 세계기문은 도리어 광주지역당국에 의해 줄곧 감추어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인류역사상의 천고의 기이한 억울함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이 뼈는 현재 화장터에 보존되어 있다.

원래 황야우잉여사는 법륜공수련생이다. 2000년 구정을 전후로 고주에서 일부 수련생들이 북경에 올라가 상방하였고 돌아온 후 15일간 구류되였으며 아울러 3000원을 벌금하였다. 황야우잉은 3000원을 바치지 못하여 15일간 구류된후 간수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공안에 의해 파출소로 보내졌다. 이튿날 공안은 가족에게 통지하여 “사람을 데려가라” 고 하였지만 가족이 현장에 와서 발견하였을때 황야우잉이 수갑을 차고 바닥에 누워 이미 돌아가 있었다.

공안은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많은 수련생들을 붙잡았다. 공안은 가족을 불러”회의를 열었다” 일부 돈을 주었고 가족들은 이후 황여사의 죽음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건대 황은 파출소에 들어간 후 온갖 고형을 다 받고 인간세상을 떠났을 것이라고 하며 해부보고서는 다만 공안이 사람들의 눈를 가리기 위한 수법일 뿐였다. 사람목숨이 하늘과 같은데 “인명사건”은 그들에 의해 대충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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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두편의 보도를 완성하였을때 >에서 요즘 보도한 한편에서 이번 광동의 대홍수에서 광주 모밍의 고주시가 제일 엄중하다는것을 본 기억이 아직도 똑똑히 있다. 보아하니 “선악은 보응이 있다”란 하늘의 이치는 세인들에게 언제든지 매사람마다 모두 내심으로 이 한가지 사실을 믿도록 하는것 같았다.

2001년 6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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