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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걸린 우한 의사 2명, 며칠 후 건강을 회복하다

엎드려 리 대사님께 감사드리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 보도) ”나의 외삼촌과 외숙모는 모두 우한의 의사입니다. 전염병 발생 진상을 몰랐기에 회식에도 참여하고 마작하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1월 23일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우한 폐렴’에 걸렸는데 매우 엄중했습니다. 위난 중에 나는 그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권했습니다. 나중에 동영상을 보고 파룬궁(法輪功) 제1장 공법을 따라 연마했는데 현재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나의 외삼촌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나는 재생했습니다. 정말 환골탈태했습니다. 나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李) 대사님의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북미에 사는 장 씨가 기자에게 한 말이다.

다음은 장 씨가 서술한 이 단락의 경과다.

외삼촌의 안타까움

2020년 구정이 다가올 무렵, 해외에서는 이미 우한 전염병 발생 상황을 보도했다. 나는 우한에 있는 외삼촌 일가가 근심되어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 몸조심하고 음식을 장만하라 말한 후 해외의 일부 보도를 외삼촌에게 전달했다. 외삼촌은 당시 나에게 유언비어를 듣지 말라면서 우한은 아무 일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월 초이렛날(1월 31일), 외삼촌이 나에게 영상통화를 보냈다. 매우 허약해 보였고 안타까워했다. 나와 마지막 작별이라도 하듯이 매우 슬픈 모습이었다.

외삼촌은 말했다. “우한에서 도시를 봉쇄하기 전에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여기저기 다니며 회식하고 마작했다. 도시를 봉쇄한(1월 23일) 후 우리 두 사람은 열이 나기 시작했다.” 외삼촌과 외숙모는 모두 의사였기에 스스로 집에서 서로 해열 주사를 놓아주었다. 일주일 주사를 맞았는데 상황이 점점 심각해져 목이 부어오르고 구강 궤양이 매우 심했지만 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았다. 외삼촌은 살 희망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외삼촌에게 나에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고 말했다. 외삼촌은 정신을 가다듬더니 얼른 물었다. “뭔데?” 진심으로 내가 알려준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더니 외삼촌은 즉시 화를 내며 말했다. “지금 어느 땐데 아직도 나에게 이걸 말하느냐? 너 이런 말을 할 것 같으면 나는 전화를 끊겠다!”

나는 대학을 다닐 때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중국공산당(中共,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학교에서 나를 부당하게 제명하여 나는 다른 국가를 전전하다가 북미에 오게 됐다. 외삼촌은 내가 왜 신앙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해 줄곧 이해하지 못했다. 외삼촌은 공산당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삼퇴도 했지만, 파룬궁을 언급할 때마다 저촉했다.

그러나 나는 외삼촌을 염두에 두었다. 외삼촌이 전화를 끊을까 봐 나는 “좋습니다. 삼촌에게 다른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 친구가 나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마늘을 사다 물에 끓여 마시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외삼촌은 알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외삼촌이 다시 나에게 전화하여 마셔봤는데 효과가 없다면서 여전히 살 희망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절망 속의 희망

나는 외삼촌이 안타까워하고 실망해 하는 모습을 보고 말했다. “삼촌은 내가 파룬궁을 오랫동안 수련해 온 것을 알잖아요? 나의 몸은 매우 건강하고 전혀 문제없습니다. 현재 이 폐렴은 아시다시피 치료할 약이 없습니다. 우한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지금 한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삼촌이 부자가 되려 하고 승진하려 한다면 나에게는 방법이 없지만, 평안을 보존하고 목숨을 보전하려고 하면 방법이 있습니다. 삼촌이 원해서 해볼지 모르겠습니다.”

외삼촌은 깊이 생각해보더니 말했다. “그럼 내가 한번 물어보자. 너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어떤 혜택을 받았느냐?” 나는 몸이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삼촌은 잠깐 멈췄다가 말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말했다. “지금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외우세요. 외쳐도 되고 소리 내 외워도 됩니다. 효과가 있으시면 다시 나에게 알려주세요.” 외삼촌은 좋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저녁에 전화를 걸었는데 외삼촌이 있는 곳은 아침이었다. 내가 지금 어떠시냐고 물었더니 삼촌은 “나 어제저녁에 외웠어. 열이 나기 시작해서부터 압박감이 너무 커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어제저녁에 외우다가 잠들었다. 난 마침내 잠을 자게 됐다. 보아하니 효과가 있구나.”라고 말했다.

진심이면 신기함을 체험할 수 있다

외삼촌의 진심이 느껴져 나는 계속 말했다. “확실히 효과가 있지요. 또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삼촌의 상황을 돌려세울 수 있습니다. 삼촌의 믿음에 달렸습니다.”

외삼촌은 다급하게 말했다. “빨리 말해봐. 무슨 방법인데? 무슨 방법인데?” 나는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겁니다. 왜 삼촌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촌은 양의잖아요? 바이러스에 특효약이 없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한의로 놓고 말하면 외삼촌이 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겠습니까? 삼촌에게 양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양기가 부족하면 바로 정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정기가 부족하면 체질이 나빠져 저항력이 없어 그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습니다. 전염병은 바로 좋지 않은 사기(邪氣)입니다. 삼촌의 양기가 가득 차면 이 사기를 누를 수 있어 증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외삼촌은 알아듣고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잠깐 기다리세요. 내가 파룬궁의 제1장 공법 동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1장 공법은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라고 합니다. 신속하게 백맥이 모두 통하게 하여 외삼촌 몸의 정기가 올라갑니다.”[파룬궁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佛展千手法(포잔첸서우파) 이 한 세트 동작의 핵심은 바로 소통하고 펼쳐서(疏展) 에너지가 막힌 곳을 통하게 하며, 체내와 피하(皮下)의 에너지를 동원(調動)하여 강렬하게 운동케 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우주 중의 에너지를 대량으로 흡수하여 수련자로 하여금 시작하자마자 백맥이 모두 통하도록 하는 것이다.”][1]

저녁에(외삼촌이 있는 곳은 아침임) 외삼촌이 갑자기 음성파일을 나에게 보냈다. “밍밍아, 나는 나았어, 나는 나았어! 너무 신기하다. 정말 기적이야! 하룻밤 사이에 열이 다 내려 36.5도가 됐다. 정말 완전히 나았다. 이전에 나의 다리는 온통 냉했는데 지금은 어디나 다 따뜻하다! 물건이 잘 보이지 않던 눈도 지금 아주 똑똑히 잘 보인다. 정말 환골탈태했다! 너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다! 나는 얼른 너의 외숙모에게 알려주러 가야겠다.”

고집스러운 외숙모도 나았다

외숙모는 화를 잘 내고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외삼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날 저녁, 외숙모는 따라서 외우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 외숙모는 상태가 심각하여 병원에 이송됐는데 곧 우한 폐렴 진단을 받았다.

외숙모는 외삼촌이 나은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외숙모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 후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제1장 공법을 가르쳤는데 즉시 많이 호전됐다. 그러나 외숙모는 여전히 그다지 믿지 않았다. 때로는 좀 연마하다 말고 견지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외숙모는 너무 덥다면서 연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외숙모는 사부님께서 외숙모의 신체를 청리해주신 것을 깨닫지 못했다.

외삼촌은 나에게 나중에 이런 상황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외숙모가 연마하면 열이 내렸고 연마하지 않으면 열이 났다. 외숙모는 연마를 견지하여 얼마 되지 않아 호전되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외삼촌은 말했다. “이 공법을 나는 반드시 잘 연마할 거야! 리 대사님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저작: ‘대원만법’

원문발표: 2020년 3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8/4026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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