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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부팅 아파트 행사의 경험과 본보기

통제당하고, 이용당하고, 버려지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정옌 종합 보도) 전염병 발생 상황 초기, 우한 바이부팅(百步亭)에서는 ‘만가연(萬家宴: 많은 가정이 참석하는 잔치)’을 예정대로 열다가 나중에 전염병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했다.

1.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의 배경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는 후베이성 우한시 장안구(江岸區)에 위치하고 면적이 4㎢다. 전국문화공동체 시범 거점이고 전국화합공동체건설 시범 사업소다. 전국선진기층 당조직, 전국 삼팔홍기(三八紅旗) 단체, 전국 오사홍기 공산주의청년단위원회 모범, 전국기층민병예비역근무 선진기관 등 60여 개의 항목에서 상을 받았다. CCTV 중앙 TV 뉴스(央視新聞) 2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 장안구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에는 현재 1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공산당 위원회 직속 산하에 15개 당지부, 9개 지역주민위원회를 두고 있다.

단지의 당서기는 바이부팅그룹 회장 마오용홍(茅永紅)이다. 바이부팅그룹은 2003년에 설립됐고 공산당위원회 및 관리위원회는 2000년에 설립됐다. 이 단지 내의 모든 자원과 배치는 전부 바이부팅그룹과 당 지도자들의 관할이었다.

20년 동안 바이부팅은 휘황찬란했고 손쉽게 상을 받아왔다. 네티즌은 “바이부팅에 앞서 전국적으로 본보기가 되어 이와 같은 기층의 틀을 수립할 수 있고 이런 영예를 얻는 기층조직은 아마 안후이(安徽) 샤오강(小崗)촌, 장수화시(江蘇華西)촌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5월 15일,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리창춘(李長春)이 바이부팅을 시찰했고, 2004년 6월 10일에는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바이부팅을 시찰했다.

2013년 10월 22일, 후베이 펑황왕(鳳凰網)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우방궈(吳邦國), 원자바오(溫家寶), 리창춘(李長春), 저우융캉(周永康), 우관정(吳官正), 뤄간(羅乾) 등이 바이부팅을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선전부, 중앙문명사무실, 건설부, 문화부 등 4개 기관에서 합동으로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의 경험을 전국적으로 보급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표했다. 후베이성 문명위원회, 우한시 시위원회 정부에서는 각각 ‘바이부팅 가든 공동체 학습’ 결정을 내렸다. 중앙 100여 명의 중앙부와 위원회 지도자, 전국 각 성시 자치구, 홍콩 마카오 대만 인사, 사회 각계 및 20여 개 국가 인사 등 총 70여 만 명이 잇달아 바이부팅 단지를 참관했다. 바이부팅 단지는 ‘전국 문화 공동체’로서 ‘중국 사회의 한 축소판’, ‘우한인의 인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하나의 창’이 됐다.

2. 취소할 수 없었던 만가연

‘만가연’은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의 ‘브랜드’ 행사로 집집이 음식을 만들고 한 해 동안 단란하게 밥을 먹는 행사이며 지금까지 20년째 열리고 있다. 거창한 식사 장면, 이웃의 따뜻한 온정, 정부와 주민의 우호적인 만남은 어느 정도 진실한 면이 있다. 그러나 다른 한 측면에서 만가연은 취소할 수 없는 이벤트이며 정부에 맞춘 한차례 쇼에 불과했다.

만가연 행사 이후, 전염병 발생 상황 소식이 확산되자 아파트 단지 내의 주민들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상황을 공유하며 자신의 집은 만가연으로 요리를 보내도록 강요당했다고 말했다. 전염병 발생이 확산되자, 그룹 총수들은 아예 얼굴을 내밀지 않았고 기본적인 위생 소독도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못했다.

2020년 1월 8일, 우한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의 만가연에서는 4만여 가정에서 13986가지의 요리를 보내왔다. 행사장 1개, 분회장 9개, 9개의 주민위원회 특설동, 블록지구, 단지지구, 단지 안에도 연회가 열렸고 아파트의 빈집을 지키는 노인, 독거노인 등이 집 밖을 나서도록 초청했다.

현지 공산당 매체인 ‘추톈두스바오(楚天都市報)’ 오전 8시 무렵,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 공산당 그룹 서비스센터에 사람이 북적였다고 과장해서 말했다. 각 단지 지구에는 집중적으로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요리를 보내왔고 지정된 전시 테이블에 배치했으며 바이부팅 아파트 단지를 ‘우한에서 가장 설 명절 분위기가 나는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만가연에서 중국공산당을 칭송하는 주제의 요리가 높이 전시됐고 그중 ‘신중국 창립 70주 년 경축’ 테마의 요리, ‘우한 군운회 대회 음식’이 포함됐으며 공산당에 충성을 표하고 공산당의 공적과 은덕을 찬양했다.

행사가 끝나고 전염병은 확산됐다. ‘가장 설 명절 분위기가 나던’ 행사가 ‘가장 공산당의 해로움을 많이 당한’ 행사로 증명됐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은 인터넷으로 구조를 요청하는 수밖에 없었다. 쉬즈(許志)라는 이름의 한 아파트 단지 관계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염병 상황에 대해 그의 주변 아파트 단지 관계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며 말했다. “18일 당일 우한에서는 아직 도시를 봉쇄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내부적으로 도시가 봉쇄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어요. 하지만 잔치는 여전히 진행됐었죠.” 이 같은 말에 이제 독자들은 더욱 깊이 깨달아야 한다!











3. 만가연 이후 전염병이 아파트 단지에서 퍼지다

1월 18일 토요일 만가연 이후, 아파트 단지에서 집중 발열 상황이 나타났고 전염병이 확산됐다.

2월 4일,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마트에서 무료 음식을 받아 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네티즌들은 이 같은 방식에는 교차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2월 9일, 절망적인 주민들은 인터넷에 구원을 요청하며 당국에서 전염병 발생 상황을 덮어 감추었으며 바이부팅을 포기했고 물자도 나눠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2월 13일, 중공 신화망은 뒤늦게 ‘바이부팅’의 모 주민위원회 관계자인 ‘장(江, 가명)’씨를 인용해 바이부팅의 전염병 발생 상황을 보도했다. 보도는 이 아파트 단지가 공산당에 의해 전염병 발생 상황이 은폐당했고 예정대로 만가연을 열게 된 속사정을 폭로했다.

장 씨는 “1월 초에 우리는 폐렴 소식을 들었지만, 처음에는 ‘예방할 수 있고 통제 가능하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또 ‘사람 간 전염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주: 1월 15일,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식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언급함)’고 말했어요. 만가연이 열리기 3일 전(1월 15일), 우리는 주민위원회 지도자에게 만가연을 취소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반영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장 씨는 “(2월 4일까지) 우리 주민위원회에서 보내지 않은 병력이 있는 사람이 42명 정도이고 대부분은 확진을 받지 못했으며 핵산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난 사람도 있었어요. 이미 병원에 입원한 사람, 격리된 사람, 사망한 사람은 모두 이 명단에 없어요. 우리가 보낸 격리된 사람은 7명, 사망한 사람은 3명이며 사망한 사람은 모두 확진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보내서 입원시킨 사람은 3명이고 우리를 통하지 않고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제가 파악한 바로는 5명이에요. 아마 우리가 파악하지 못하거나 은폐돼 보도되지 않은, 집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이 더 있을 거예요. 아파서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돼서야 전화를 걸어와 발열한 지 며칠 됐다고 말해요. 제가 이틀 전에 당신은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물으면 그는 이 병이 아닌데 병원에 갔다가 감염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우한 바이부팅 관내의 안쥐(安居) 단지, 바이허(百合) 단지 사업주 군내에서는 2월 4일까지 아파트 단지 내에 발열이 나타난 환자의 건물 동 정보를 발표하는 사람이 있었다. 데이터상으로 보면 안쥐 단지에는 총 55개의 동 중에 33개 동에서 발열 환자가 나타났다. 바이허 단지에는 총 36개의 동 중에 17개 동에서 발열 환자가 나타났다. 그 중, 안쥐 A단지에는 12개, B단지에는 8개, C단지에는 8개의 아파트 건물이 있으며, D단지에는 7개의 건물에 403동 전체를 포함하고, 바이허 단지에 있는 20개의 건물에 208개의 동을 포함하고 있다.



4. 버림받은 바이부팅 단지

우한 네티즌 장(張) 씨는 “정부에서는 바이부팅을 포기했습니다. 그들 현지 구청장들은 자신의 직책을 잃는 것이 두려워 직접 그곳을 봉쇄했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그쪽에는 9개의 그리드 컴퓨팅(모든 컴퓨팅 기기를 하나의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해, 컴퓨터 계산 능력을 극대화한 차세대 디지털 신경망 서비스)을 갖고 있고 하나의 그리드 컴퓨팅은 대략 4000가구를 담당하며 하루에 단 한 명의 확진자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디가 ‘野孩子hanniblo’인 네티즌은 글 뒤에 구원을 요청하며 “바로 옆 허우후(後湖) 거리에서는 매일 물자가 배급되고 인력이 충원되는 반면, 바이부팅만 없습니다. 우리 바이부팅 주민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네티즌 ‘Chen Jue’는 “정부를 그토록 믿다가 감염돼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8명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으로 정부를 믿었던 수많은 사람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믿었다가 감염돼서 사망했다. 우리는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 정부를 믿은 대가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중국공산당 정부를 믿은 대가”는 바이부팅 시범 아파트 단지의 이번 불행의 본질이기도 하다.

5.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 어떻게 하는가?

우한 도시 봉쇄는 이미 한 달이 지났다. 이 한 달 동안 중국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전염병 상황에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매우 중요하고 무자비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첫째, 중국공산당은 대내외적으로 거짓말을 일삼았다. 사람이 죽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수십만 명이 죽어도 다만 숫자에 불과하다. 중국공산당은 오직 자신의 생존을 지키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 지난 20년 동안 중국공산당의 파룬궁(法輪功) 박해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을 추종하고 믿었던 국가와 개인에게는 모두 전염병의 잠재적인 위험이 더욱 크다.

셋째, 전염병 앞에서 과학자와 의료진은 노력했으나 결코 이를 통제하고 치유할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각국 정부는 노력하겠지만 전염병과 맞설 인력, 재력과 의료시스템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수중의 돈을 다 써버리면 은행에서도 돈을 인출할 수 없게 된다.

–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회가 마비된다.

–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일상의 모든 것, 공장 제조, 농산물, 외식 서비스, 의료보건, 도시 청소, 폐수 쓰레기 처리, 공공 교통, 물자수송, 초중고등학교 등등은 모두 역할을 잃게 되어 사회가 마비되며 길가에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더 이상 시신을 수습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당신과 당신 가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초조해하지 말라, 아직 희망이 있다!

6. 인연이 있는 사람이 보도록 제공하는 두 가지 이야기

2월 18일, 밍후이왕에서는 ‘일념에서 선악이 생기고 선악은 생사를 결정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발표됐다. 글에서는 일념에서 생사가 결정되는 두 가지 이야기가 서술됐다. 한 가지 이야기는 ‘지옥의 거미줄’이고 다른 한 가지 이야기는 ‘붉은 눈의 돌사자 이야기’이다.

1) ‘지옥의 거미줄’ 이야기

불경 중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 온갖 못된 짓을 다 하는 건달다(乾達多)라는 나쁜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길을 걷다가 거미 한 마리를 밟아 죽일 뻔했다. 그는 갑자기 자비가 생겼다. ‘거미는 비록 작은 생명이지만 내가 그것을 밟아 죽일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한 걸음 크게 내디디고 거미를 살려줬다.

그는 극악무도하고 온갖 나쁜 일을 다 했기에 죽은 후 무간지옥에 떨어졌다. 그가 지옥에서 고생을 겪고 있을 때 갑자기 공중에서 은빛이 반짝이고 쇠바늘처럼 가는 거미줄이 내려왔다. 그는 마치 바다에 빠졌다가 배를 만난 사람처럼 재빨리 거미줄을 붙잡고 힘껏 위로 기어 올라 무간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했다.

중간쯤 기어 올라갔을 때 그가 밑으로 내려다보니 많은 지옥 중생도 그의 뒤를 따라 기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렇게 가는 거미줄이 어찌 많은 사람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만약 거미줄이 끊어지면 나는 영원히 되돌아가지 못하고 해탈할 수 있는 날이 없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고 뒤따라오는 사람들을 한 사람씩 발로 차 버렸다. 건달다는 힘껏 동료를 차는 순간 거미줄은 갑자기 공중에서 끊어졌고 그와 모든 기타 중생은 같이 어둡고 끝이 없는 지옥으로 떨어져 다시 지옥의 온갖 고생을 겪어야 했다.

선의 일념은 건달다에게 지옥의 바다에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었지만, 악의 일념은 또 그에게 지옥의 고생을 다시 겪게 했다. 보아하니 생사 안위는 사실 선악 일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붉은 눈의 돌사자 이야기’

옛날에 어느 마을 사람들의 도덕은 이미 매우 나쁘게 변해 신은 이 마을을 멸망시키려 했다. 한 보살은 마을 중에서 선심(善心)이 있는 사람들을 구해주고 다시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그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구걸하는 사람 모습으로 변해 집마다 다니면서 구걸했지만, 어느 한 사람도 그에게 밥 한 끼 주지 않았다.

그가 마을 입구까지 걸어오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부처님께 향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고 보살은 앞으로 다가가 밥을 구걸했다. 할머니는 난처한 표정으로 “나는 밥 한 그릇밖에 없는데 반 그릇만 줄 수 있네. 남은 반 그릇은 부처님께 바쳐야 하네”라고 말했다. 이 보살은 가기 전에 마을 입구에 있는 돌사자를 가리키면서 그녀에게 “이 사자의 눈이 붉어지면 홍수가 날 것이니 당신은 재빨리 산으로 피하세요. 꼭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바로 이 소식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하지만 온 마을 사람들은 누구도 믿지 않았을뿐더러 “돌로 만든 사자의 눈이 어떻게 붉게 변해요?”라고 할머니를 비웃었다.

어느 날, 마을에서 하는 일 없이 빈둥대는 몇 사람이 할머니를 놀리려고 일부러 붉은 염료로 돌사자 눈에다 칠했다. 할머니는 돌사자의 눈이 붉어진 것을 보고 급하게 마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홍수가 나니까, 빨리 피하세요”라고 외쳤지만 믿는 사람이 없었고 누구도 그녀 말을 듣지 않았다. 할머니는 모두 그녀의 말을 무시하는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혼자 산으로 피했다. 결국 홍수가 났고 할머니는 뛰면서 뒤돌아보았는데 물은 빠르게 불어나 삽시간에 온 마을을 물에 잠기게 했고 다시는 사람들의 웃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선념은 할머니가 보살의 경고를 들을 수 있는 인연을 주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의 경고를 들은 후, 악념을 품고 할머니를 비웃고 놀렸으며 심지어 못된 장난으로 사자의 눈을 붉게 칠했다. 최후에 선념은 선한 사람이 구원받게 했고 악념은 악한 사람의 목숨을 잃게 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진상을 널리 알리고 아홉 글자 길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널리 알리면서 사람들이 박해로부터 멀어지고 중국공산당에서 멀리하며 대원칙 앞에서 선량한 선택을 하면 재난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4/40160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2/25/183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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