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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판즈화시 탕스궈, 좋은 사람이 되려다 억울한 7년 옥살이 박해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쓰촨성 보도) 판즈화(攀枝花)시 판강(攀鋼) 집단회사 내재공장(耐材廠) 노동자 탕스궈(湯仕國, 남, 60여 세)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다가 지역 사회 인원에게 박해를 당했다. 2009년 2월에 경찰에 집에서 납치돼 모함을 당했고, 억울한 7년 형을 선고당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탕스궈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근무 중에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책임자가 맡겨준 업무를 고르지 않고 근면 성실하게 수십 년간 일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탕스궈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됐는데, 직장에서는 본래는 전기 기술자인 탕스궈를 일반 노동자로 고쳤다. 게다가 가장 최하급인 청소 공인데, 퇴근해도 휴식을 허락하지 않았고 또 늘 공구 상자를 수색당했다.

전 직장 보위과와 작업실 주임 샤오카이중(肖開忠)은 자신의 직위를 유지하기 위해 늘 회의를 열어 탕스궈에게 대법서적과 자료를 바치도록 핍박했다. 게다가 그에게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를 쓰도록 요구하며 쓰지 않으면 외출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핍박했다. 그리고 또 연속 사람을 파견해 그의 거처로 가서 감시를 진행했고, 각종 구실로 늘 집으로 가서 교란을 진행했다. 중공 사당이 17기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릴 때, 직장에서는 탕스궈를 공장 안의 기관 건물에 연금했다. 낮에 출근하거나 저녁에도 감시 인원이 감시했고, 화장실로 갈 때도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구나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것을허락하지 않았고 복도와 건물 입구마저 보위과 인원이 감시했다. 줄곧 사당(邪黨)의 제17기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끝나야 집으로 돌아감을 허락했다. 그러나 낮에는 또 감시하고 미행을 했다.

짜오쯔핑(棗子坪) 다디완(大地灣) 주민위원회와 파출소는 수시로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워 탕스궈의 일가족에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했다. 한번은 파출소의 몇 명이 불법적으로 탕스궈의 집에 들이닥쳤는데, 대법서적을 보자마자 약탈했다. 탕스궈는 수백 미터가 떨어진 도로까지 쫓아갔다가 파출소 경찰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했다.

2009년 2월 25일 오전, 판즈화시 국가보안대대 돤칭(段靑)은 7~8명의 사람을 거느리고 다디완 주민위원회 주임 장슈추이(張秀翠, 직접 서명했음)과 결탁해 불법적으로 탕스궈의 집에 들이닥친 후 집안을 샅샅이 뒤져, 대량의 파룬따파 서적을 강탈했다. 게다가 탕스궈를 시 구치소로 납치해 감금 모함을 진행했다.

2009년 10월 22일, 동구(東區) 법원에서는 탕스궈에 대해 억울한 7년 형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샤오웨민(肖躍民)이고, 판사는 쉬쿤린(徐坤林), 셴위안빈(先元彬)이며, 서기원은 위안이(袁毅)이다. 동구 검찰원 류촨인(劉傳印) 등이 불법 재판에 참여했다.

2009년 12월 2일, 시 중급인민법원에서는 탕스궈의 항소를 기각해 원판결을 유지했다. 시 중급인민법원 재판장은 탄민(覃敏)이고, 판사는 왕청(王程), 야오샤오성(姚孝勝)이며, 서기원은 장지량(張繼亮), 동구 검찰원의 류촨인 등이다.

러산(樂山)시 마자핑(馬家坪) 감옥에서 탕스궈는 비인간적인 노역 학대를 당한 외, 장기간 정신과 육체적인 박해, 추위에 시달림을 당했다. 이는 원래 몸이 건장하던 탕스궈를 위중한 환자로 만들었다. 감옥에서는 두 차례나 그에게 병보석 수속을 밟아주었는데, 짜오쯔핑 파출소와 주민위원회, 가도사무실은 두 차례나 허락하지 않았다.

장쩌민이 발동한 잔인무도한 이번의 박해 중, 예전에 참여한 적이 있고 또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성, 시에서부터 하급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수련생이 모두 선량한 좋은 사람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직무를 위해, 직업을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양심을 어겨 죄를 저지른 사람은 모두 정의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 지금 업보를 당하지 않은 것은 모두 하늘이 그중에 아직도 잘못을 뉘우칠 수 있는 사람에게 희망과 기회를 남겨주려 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이야말로 이번 박해의 피해자이고 희생양이다. 마음을 좀 진정하고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반성하기 바란다. 좋은 사람이 박해를 당하고, 진실한 말을 이야기해 박해를 당하는 사회가 두렵지 않은가?

원문발표: 2019년 9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5/393292.html